도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충북도,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교육 본격 추진 -
충북도가 농식품 바우처 수혜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에 국내산 농산물 구매를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도모하고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 청년이 포함된 가구이다.
이번 사업은 바우처 수혜자의 식생활 개선과 영양 균형 강화를 목표로 이론교육과 조리 실습을 병행하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올해 교육 목표 인원은 ‘26년 농식품 바우처 수혜가구(4,988가구)의 10% 수준인 499명으로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 교육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먼저 기본교육은 바우처 제도 이해 및 카드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온라인 교육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제공된다. 충북도는 바우처 수혜자를 대상으로 분기별 교육 안내 문자 발송 등으로 교육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화교육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대면 교육으로 운영되며, 건강한 식재료 선택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조리 실습 등을 통해 실질적인 식생활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은 바우처 수혜자와 일반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낙인효과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교육 방식은 집합교육과 방문교육(찾아가는 식생활교육)으로 추진하는데, 집합교육은 식생활교육기관, 문화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방문교육은 교육생의 자택 또는 희망 장소에서 2인 1조(강사 및 보조인력)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공개모집을 통해 (사)식생활교육충북네트워크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과정 전반에 ‘바우처’ 명칭 사용을 최소화하고 일반 식생활교육으로 안내하는 등 참여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운영 방침도 함께 적용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식생활교육을 통해 농식품 바우처 수혜자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식생활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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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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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바우처 식생활교육 개요 |
□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교육 사업
ㅇ (사업예산) 142백만원(국비 7150%, 도비 7150%)
ㅇ (추진기관) (사)식생활교육충북네트워크(대표 성기남)
ㅇ (교육내용) 바우처 수혜자 대상으로 건강한 식재료 선택 및 식단 구성 등 실질적인 식생활 개선을 위한 이론 및 조리 실습 교육 제공
ㅇ (사업구성) 농식품부 지정사업이며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으로 구성
- (기본교육) 사업취지 및 카드사용법 등 제도 활용을 위한 온라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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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기관별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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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aT, 식생활교육지원센터) |
◦(콘텐츠)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플랫폼* 게시 * ‘농식품 바우처’(foodvoucher.go.kr), ‘식생활 교실’(foodlife-edu.or.kr) ◦(홍보) 바우처 카드 신청시 동영상 주소 문자 자동 발송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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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
◦(홍보) 바우처 수혜자에게 분기별로 동영상 주소 문자 발송 등(필수) |
- (심화교육) 건강한 식재료 선택·식단 구성 등 실질적인 식생활 개선을 위한 특화교육(대면)으로 지자체 필수사업(다회차 프로그램 운영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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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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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교육 |
◦(방식) 낙인효과 방지를 위해 바우처 수혜자와 일반 교육생을 함께 교육 * 다만, 교육 수강생의 50% 이상은 반드시 바우처 수혜자로 구성 ◦(장소) 식생활교육기관 및 문화센터, 지역 대학 등 ◦(강사) 강사 및 보조인력 형태로 구성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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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교육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
◦(방식) 교육 수강생 자택 또는 커피숍 등에서 교육을 진행하되, 실습 교육은 가능한 경우에만 진행 * 커피숍은 자택 방문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 한해 교육 진행 ◦(강사) 반드시 2인 1조 형태로 교육 진행(강사 1인 + 보조 1인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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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상기 방법 외에 각 지방정부의 특색에 맞는 대면교육 진행 가능 ◦교육생 모집, 교육 홍보, 교육 명칭 등 교육 사업 진행 전 과정에서 낙인을 연상시키는 용어 사용 배제 * 전화 모집시에도 “바우처 식생활교육”이 아닌 일반 “식생활교육”으로 홍보 필요 (바우처 수혜자가 해당 교육을 바우처 식생활교육으로 인식할 필요 없음) ◦낙인효과 방지를 위해 위탁기관 등 바우처 식생활교육 관련 인력 대상 사전교육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 병행 권고 |
ㅇ (예산사용) 교육·수강생모집·자료배포 등을 위한 지원인력 인건비, 교육교재·교구·실습재료비*, 낙인효과 방지를 위한 필요 경비**,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비(현수막·리플릿 제작 등) 등에 사용 가능
* 대면교육 실습재료와 별도로 수강생 자가 연습용 실습재료로 1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 제공 가능
** 바우처 수혜자와 일반 교육생을 함께 교육하는 비용, 모니터링 비용 등
충북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 문체부 공모사업 3년간 국비 13.5억 확보 -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도는 국비 4.5억(3년간 최대 13.5억)을 지원받게 된다.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의 치유·자연·의료 웰니스 특화 자원과 관광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0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6개 광역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결과 웰니스 중심형에는 충북·강원·인천·전북, 의료 중심형에는 대구와 부산이 포함됐다.
충북도는 앞으로 평가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국비 13.5억을 포함한 총 27억 원을 투입하여 청주·충주·제천·증평을 핵심 거점으로 웰니스 관광자원 고도화와 치유관광 산업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방, 스파·뷰티, 치유·명상, 숲·자연 등 지역 특화 자원과 핵심거점을 중심으로 블루 웰니스 관광 상품과 프로그램 개발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국내외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와 협력하여 민·관·학 협력체계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자생적 웰니스 생태계 구축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도는 2019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 사업에 선정된 후 웰니스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공모에 선정되었다.
* (‘19년~’22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23년~’25년)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충북도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충북이 국내 대표 치유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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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도민PD 및 충북미디어크리에이터 발대식 성료 - 충북의 새로운 시선, 도민PD·충북미디어크리에이터 활동 시작- |
충청북도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충북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할
도민PD(충북도내 거주)와 충북 미디어크리에이터(거주지 무관)를 선발
하고, 3월 6일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정한 평가를 통해 선발된 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충북도내 사회, 문화, 관광 및 주요 도정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월 평균 10편의 영상 콘텐츠 제작해 온라인 및 SNS를 통해 대내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2026 도민 PD & 충북 미디어크리에이터 운영 안내 ▲참석자 간 네트워킹 ▲2025년 충북 미디어크리에이터 우수영상 시청 ▲영상 콘텐츠 스토리 기획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도민 PD 및 충북 미디어크리에이터에게는 활동기간 동안 소정의 영상 제작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충북을 널리 알릴 개성 넘치는 도민 PD와 충북 미디어크리에이터의 영상은 향후 도정 교육과 홍보 영상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민 PD와 충북 미디어크리에이터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콘텐츠 제작 역량이 충청북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민 PD와 충북 미디어크리에이터들의 원활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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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 충북포커스 2026-01호 발간 “2026년 상반기 충북경제 전망” |
“강한 호재 시, 2026년 충북 경제성장률 3.2% 전망”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 증가 및 도내 반도체 투자유치 실적에 힘입어 올해 충북 경제성장률은 전국 전망치(1.9%) 상회 예상”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 이유환 책임연구위원 양서우 책임연구위원은 연구원의 정책정보지인 ‘충북 FOCUS’를 통해 2026년 충북 경제성장률을 전망하고, 부문별 분석과 시사점을 통해 충북의 대내외 경제 상황을 진단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사진1>
이번 보고서는 그간 자료 수집의 한계로 분석이 어려웠던 지역 경제성장률 전망을 추정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는 지난해부터 국가데이터처가 ‘실험적 통계’ 기반의 지역별·분기별 경제성장률(잠정치)을 공표하면서 가능해졌다. 다만 ‘실험적 통계’인 만큼 공표 시점에 따라 성장률 수치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친 전망을 통해 이러한 변동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글로벌 경제 전망과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국내 경제 전망과 주요 현안에 대한 진단도 함께 제시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26년 글로벌 경제성장률을 3.3%로 전망했으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1.9%로 전망했다. 글로벌 경제는 AI 관련 투자 확대, 국가별 확장적 재정정책, 인플레이션 안정세 등을 상방요인으로 제시했으며, 국내 경제는 반도체 수출 증가와 민간소비 회복세가 경제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미국의 통상정책 불확실성과 분쟁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은 국내외 경제성장의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국내 경제는 최근 원달러 고환율 등 원화 약세와 설비·건설투자의 지속적인 감소세, 가계부채 증가 등이 향후 경제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했다.
충북 경제성장률 전망은 ARIMA 모형 등 계량경제학적 방법론을 활용해 수행했으며, ‘호재’, ‘강한 호재’, ‘불황’ 등 세 가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성장률 전망치를 추정했다. 강한 호재 시, 2025년 충북 경제성장률은 4.1%, 2026년은 3.2%로 각각 전망했다. 충북경제는 지난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23년 –0.7%, ‘24년 –1.5%)을 기록했으나, 지난해를 기점으로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요인으로는 글로벌 반도체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 AI 반도체 수요 확대, 이차전지 캐즘 완화에 따른 첨단 제조업 수출 및 생산성 호조 등이 지목됐다. 특히 올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유치 실적(19조 원) 등 반도체 경기 호조세가 당분간 충북 경제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미국-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및 대내외 여건 변화에 취약한 경제구조와 반도체 등 특정 업종에 편중된 산업구조는 여전히 충북경제의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전국적인 행정통합 논의와 민선 9기 지방선거 등이 향후 외생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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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구원, ‘Happy Women’s Day!’ 행사로 세계 여성의 날 의미 되새겨 - 출근길 직원들에게 ‘빵과 장미’ 전달하며 성평등 메시지 공유 |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6일 오전 연구원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Happy Women’s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배 원장과 오상진 기획경영실장을 비롯한 기획경영실 직원들이 보라색(여성 인권과 성평등을 상징하는 색) 의상을 착용한 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빵과 장미꽃을 전달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성평등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구성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서 나눠준 ‘빵과 장미’는 세계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징물로, ‘빵’은 여성의 생존권과 경제적 권리를, ‘장미’는 참정권과 인간의 존엄성을 의미하며 여성의 권리 향상과 성평등 사회 실현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연구원은 그동안 조직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왔다. 2021년 여직원협의회를 결성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여성리더십 교육 시행,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 운영, 임산부 야간·휴일 근로 제한, 유급 수유시간 보장, 수유기 여성 휴게공간 운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및 양육휴가제 운영,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난임치료 휴가제 운영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일·가정 양립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영배 원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성평등의 의미를 나누고자 ‘Happy Women’s Day!’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충북연구원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