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3월 12일 목요일)
14:00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원업무처리 담당자 교육 참석
▣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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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재방문율 72%…‘숙련‧안전성’ 모두 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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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4월 30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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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제44회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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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사회복지(여성)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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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 ‘집수리드림’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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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재방문율 72%…‘숙련‧안전성’ 모두 잡아
- 561명 중 402명 재방문…8개월 간 농가 생산성 ‘체감 상승’
충북 괴산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도입하는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무려 72%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숙련된 인력이 다시 돌아오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생산성 향상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순차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도내 최대인 총 1001명이다.
국적별로는 캄보디아 561명, 라오스 418명(공공형 50명 포함),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22명 등이다.
캄보디아 근로자의 72%인 402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차적으로 재입국한다.
2022년부터 방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최대 40%대를 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도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은 2022년 43.8%, 2023년 32%, 2024년 21%, 2025년 29% 등이다.
재방문 근로자들은 이미 한국 농업 환경과 작업 방식에 익숙해 현장 적응 기간이 짧고 작업 효율도 높다는 평가를 받아 농가들도 재입국 근로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먼저 이달 19일 라오스 121명과 20일 캄보디아 160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88개 농가에서 본격적인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
농가에 배치된 이들은 약 8개월간 지역 내 영농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
계절근로자 도입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뚜렷하다. 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120억 원의 인건비 절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는 약 99억 원의 인건비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숙련 근로자의 재입국률이 높아질수록 생산성과 작업 안정성이 함께 개선되는 구조다.
군은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근로자 보호를 위한 주거환경 점검, 현장 상담, 인권 보호 활동 등을 다층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지난해는 이러한 공로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유공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송인헌 군수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인력인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민에게 드리는 가장 확실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4월 30일까지
- 온라인 3월 4일~4월 30일, 방문 4월 1일~4월 30일 접수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임산물 생산업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이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년도와 경영체 등록 정보 변동이 없고 스마트 산림경영일지를 작성하여 실적이 유효한 임가 및 농업법인은 3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 신청을 이용할 수 있다.
▣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제44회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1일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 송인헌 괴산군수, 노인회 관계자, 이명남 학생대표 외 39명의 학생이 참석해 제44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친교를 나누고 평생 교육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키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제44회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매월 둘째, 셋째 수요일에 열린다.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관리와 금융 지식부터 노인 지도자의 역할, 현장 문화 답사까지 알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동년배 간 친교를 나누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챙기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청춘의 열정으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심을 표하며, 노인대학에서 맺은 인연과 배움으로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괴산군, 2026년 사회복지(여성)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사회복지(여성)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은 주요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사업 △여성폭력 예방 및 권익 증진 사업 △일‧가정 양립지원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괴산군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 및 단체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실현 및 여성 인권 보호,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어야 한다. 단, 법인(단체)별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사업 계획서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고 여성의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군 여성정책팀(043-830-3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 ‘집수리드림’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북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제원)는 11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드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지난 설 명절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 때 해당 가구에 방문했던 한 위원이 열악한 주거 환경을 확인하고 제안해 추진됐다.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재능기부로 참여해 화장실 수리, 노후 전등 교체 등 시설을 정비하고 집안 청소와 정리를 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류제원 위원장은 “어르신께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병란 읍장은 “솔선수범해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