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일재산 환수를 위한 국회‧진천군‧미래세대 공동토론회 개최 2. 진천군립교향악단, 창단 이후 문화 예술 활성화 앞장서 3. 진천군 알리코제약㈜, 광혜원면에 김장김치 50박스 기부 4. 진천군 백곡면 노신마을 이승기 씨,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2일 오전 10시 30분 진천 포레스트한울에서 진행되는 2025 진천군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에 참석 행 사 △ 2025년 진천군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 = 2일 오후 1시 진천 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 B 친일재산 환수를 위한 국회‧진천군‧미래세대 공동토론회 개최 - 송 군수, 친일재산 프로젝트 추진 이유와 성과, 지방-중앙정부 간 협업 모델 제시 토론회 전 기자회견서 삼청동 안가 부지 부당이득금 40억 환수 조사 필요성 강조 - 진천군 자문위원회, 사각지대 없는 친일재산 국가귀속법 입법 건의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친일재산 환수를 위한 국회·지자체·미래세대 공동토론회’에 참석해 ‘미완의 광복 완성과 친일청산을 위한 진천군의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강일·이인영·박찬대·유동수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
□ (재)보은군민장학회, 2025년 하반기 장학생 모집 (재)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최재형)는 2025년도 하반기 중·고등학생 성적·복지 장학생과 학교장 추천 장학생(예체능 및 기능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더 많은 잠재적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다. 특히 기존 장학금 지급 기준이었던 보은군 1년 거주 요건을 6개월로 대폭 완화해 모집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도 개선은 보은군 교육 환경의 매력도 제고는 물론, ‘지역 인재 양성’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성적 장학생은 군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성적이 재적 학년의 상위 30% 이내에 해당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이 추천한다. 복지 장학생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의 자녀 또는 본인, 장애인복지법상 ‘심한 장애인’(등록장애인) 본인 등 해당 요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면 보호자 또는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학교장 추천 장학생(예체능 및 기능생 장학생)은 올해 국가기관이 주최한 전국대회에서 예체능 분야 또는 각종 기능경
[12월 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2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12. 1.월) 충북교육청, 학교가 사라진 자리에 아이들 미래를 열다 < 충북 최초 교육문화복합시설 최종설계 설명회 개최 > × ○ ○ 행정과 조직관리팀 최선영 043-290-2563 행사 ◎ (12. 1.월) 충북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 교육활동 침해 사례별 해석과 대응방안으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 × ○ ○ 교육활동보호센터 이유남 043-290-2253 [12월 1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내 용 장
1. 충북 영동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충북 영동군은 환경부 주관 올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하수도 운영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군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가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음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 한 해 동안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200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우수사례와 신기술 등을 발굴해 자치단체 간 공유하며 하수도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하수도정책·운영·서비스 등 3개 분야 32개 항목을 엄격히 평가하여, 금강유역환경청의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및 환경부 관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우수 기관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우수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영동군은 4그룹인 하수처리 인구 5만 명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2월 2일 화요일) 14:00 괴산군 유기농업연구소에서 자원봉사자 대회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괴산군, 괴산종합운동장 육상트랙 24시간 상시 개방 O X 행사 괴산군, 부흥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 농업인 편의성 강화 O 오후 3시 X 행사 괴산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O X 행사 사리를 사랑하는 모임, 사리면 취약계층 위해 후원금 100만 원 기탁 O 오후 2시 X ▣ 괴산군, 괴산종합운동장 육상트랙 24시간 상시 개방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일부터 괴산종합운동장 육상트랙을 연중 24시간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군민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2월 2일(화) 오후 5시 30분 그린시티타워에서 열리는 2025 송년희망트리 점등식 참석 [12월 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남강의원, 방문의료 협력 업무협약 체결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의료·돌봄 통합으로 한 단계 고도화) × ○ 오후2시 × 행복돌봄과 노인복지팀 홍여주 (043-835-4825) 일반 다채로운 빛으로 밝힌 증평의 밤, 매력적인 도시로 변신 (증평군 야간경관조명 설치공사 완료) × ○ × 도시건축과 주택팀 백승엽 (043-835-3952) 일반 증평군보건소, 의료
상당보건소 박소연 주무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유공 장관상 수상 -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적극 추진 및 사업 활성화 기여 공로 인정 - 청주시는 28일 서울시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 박소연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시작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당보건소는 2023년 7월부터 충북에서 유일하게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시작했으며, 박소연 주무관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실무를 맡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심리·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며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신 ․ 출산 ․ 육아에 대한 맞춤형 보건간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산모들이 육아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이끌어 갈 수
4-H연합회 농산물꾸러미 판매 수익금 기부 - 청년 농업인이 직접 꾸린 농산물 판매 수익금, 지역 아동 지원에 기부 - 청주시4-H연합회는 28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화합실에서 농산물꾸러미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616,000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2025 도시농업페스티벌 4-H 부스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판매한 수익으로,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임표 지원기획과장, 4-H연합회 회원 4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명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홍임표 지원기획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농업의 미래인 4-H 회원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촌데레밥상 꾸러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30가정에 매월 2회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실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
복지 현장 소통 강화., 이범석 청주시장 사회복지관장 12명과 간담회 - 현장 애로사항 청취, 처우개선 방안 논의 - 이범석 청주시장은 28일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청주시 관내 사회복지관 관장 12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관련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고,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환경, 서비스 제공과정에서의 어려움,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이 시장은 이에 대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들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만큼 종사자들의 어려움과 요구를 세심하게 듣고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 범시민추진위,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 시작 -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해 구성된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는 11월 28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1월 14일 출범한 범시민추진위원회의 실질적 전략 수립의 ‘핵심 컨트롤타워’역할을 할 운영위원회는 향후 추진위원회의 운영 계획 및 주요 안건에 대한 결정을 진행하고 국회․중앙부처․충북도 등을 방문해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위한 활동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최명현 위원장은 “지난 2005년 충북혁신도시 지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제천시를 배제하고 충북혁신도시로 음성․진천이 결정되며 충북 북부권은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해 제천을 충북의 제2혁신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앞으로 지방시대위원회, 충청북도, 중앙부처 등 관계자 면담을 추진하고 공공기관 제천 이전의 당위성과 제천시민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