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가 열리는 본정 5층 문화센터는 발 디딜 틈 없이 빼곡히 참석하였다. 150여명의 참석자 중 일부는 서서 들어야만 했다. 아래는 강전섭 강사의 초대의 글이다. 내 생애 첫 특강이다. 청주의 새로운 미래를 엮고 있는 희망학교에서다. 희망학교는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전문가들이 시민과 함께 새로운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공감을 나누는 곳이다. 이 학교는 산남고 지선호 교장의 ‘희망얼굴’ 캐리커처가 시발점이 되었고, 청주문화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변광섭 컬처디자이너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 지역 대표적 향토기업인 케익의 대명사, ‘본정(本情)’이 후원을 한단다. 별로 내세울 것도 없는 나에게 이란 주제로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망설였다. 하지만 영화 를 보고 뜻을 굳혔다. 우리의 소중한 말과 글이 말살되고, 잊혀져가는 우리말을 모으는 조선어학회 항일 투사의 활약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목숨을 내걸고 민족의 얼을 사수하며 신산의 고초를 겪던 그 분들의 거룩한 행동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감히 비교할 수도, 비교해서도 안 되는 일이지만 내가 고서를 모으던 열정과 신념, 사명감의 유사점에 용
에코시낭송클럽(송영권 회장)은 2015년 청주문화원 문화고리로 시작 시,가,연이 함께하는 조직으로 발전된 회원100여명의 중견 문화 봉사단체로 활동하고있다. 2월9일 오후5시 모 한식부페에서 2019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지난해 사업비를 2천6백만원을 지출하여 많은 봉사활동의 사업보고와 감사보고가 이뤄졌다. 특강으로 김양식(충북연구원) 박사의 선비정신이란 주제로시작하여 회원들의 장끼자랑으로 마무리 하였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조직개편으로 문화도시 청주 향한 역량강화 선언 - 혁신계획에 의거, 1실 8팀제로 문화예술과 문화산업의 균형 맞춰 - 문화도시팀과 문화산업팀 등 정체성확립과 전문성‧효율성 강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재단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역량 강화를 선언하며 2월 1일자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청주문화재단은 전략기획실, 시민문화상상팀, 지역문화재생팀 등 1본부 1실 7팀제로 운영되던 기존의 조직을 개편해 ▷정책기획실 ▷문화도시팀 ▷지역문화팀 ▷문화산업팀 ▷콘텐츠사업팀 ▷비엔날레팀 ▷공예진흥팀 ▷경영지원팀 ▷공간운영팀 등 1본부 1실 8팀제로 강화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직 구성에 관해서는 기존의 일부 팀 명칭이 사업의 내용과 목표가 모호해 보인다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의 특색과 목적성을 고려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명칭으로 명확성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개편은 지난 해 10월, 시에서 파견한 혁신기획단이 도출한 혁신계획안에 따른 것으로 당시 추진목표와 실행과제로는 ▷조직 안정화 - 인사체계 개선 등 ▷정체성 확립 - 장기 문화비전 수립, 업무분야별 기능 재정립 등 ▷전
2018-2019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2기 입주작가 10번째 아티스트 릴레이展 개최 김동형 〈콜롬버스와 인디언 Columbus and Indian〉展, 윤정선 〈슬프지 않은 풍경 Unbeautiful - Scape〉展 1월 30일(수) 오후 5시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로비에서 전시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월 30일(수)부터 2월 15일(목)까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에서 진행 ○ 2018-2019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기간동안 작품 성과물을 프로젝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는 스튜디오 전시장에서 그간 작업했던 결과물에 대한 보고전시로 해마다 작가 자신의 기존의 성향과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감각과 역량을 보여주는 전시로 진행된다. ○ 12기 열 번째 릴레이 전시로 김동형 작가의〈콜롬버스와 인디언 Columbus and Indian〉展,과 윤정선 작가의〈슬프지 않은 풍경 Unbeautiful - Scape〉展이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또한 전시개막 행사는 1월 30일 오후 5시에 미술창작스튜디오 로비에서 진행된다. ○ 김동형의 기존 작업은 인간으로서 관계를 맺으면
신임 김승환 대표이사께서 충북문화재단 사무실 약속시간 정시에 인사를 하면서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건넸다. 대표이사께서 비상근이라 월요일에만 출근하여 재단의 비전과 업무를 챙긴다. 비전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다. 5대 전략 목표를 지역문화예술 발전 기반 확산/ 문화공간 활성화 및 문화예술 전문성 향상/ 지역 문화예술 창작 지원 강화/ 지역 문화향유 확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으로 정리를 하였다. 특히 재단에서는 예술 분야에 치중하여 작가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사업을 할것이다.라 말한다. 재단 기획팀에서 많은 사업을 제안하여 풍부한 일거리를 문화단체에게 위탁하면 지역 경제와 예술가에게 도움이되어 지역발전에 이바지 될것이다. 비젼 이행 과제로 1.재단 경영 기반 강화 2.문화예술 홍보 활성화 3.문화예술 협력 기반 확대/ 1.도심속 문화예술 거점 공간 활성화 2.도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 거점 마련 3.지역문화진흥 기금 효율적 조성 운용 4.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성 향상/ 1.문화예술 창작 지원 2.지역 문화자원 발굴 강화 3.문화예술 복지 활성화/ 1.일상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활성화 2.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3.문화 콘텐츠 발굴 확대/
청주시립교향악단 및 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모집 - 시립교향악단 재공모 및 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공개채용 추진 - 청주시가 현재 공석 중인 시립교향악단 및 시립합창단을 열정적으로 이끌어갈 참신하고 유능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공개모집한다. 원서접수는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지휘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DVD심사 및 면접을 통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지난해 채용 과정에서 ‘1차전형 적격자 없음’ 결정에 따른 재공모이며, 시립합창단은 공기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사직에 따른 공개채용이다. 자격요건은 「지방공무원법」제31조의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국‧공립 기관(단체)에서 공고일 현재 3년 이내 징계를 받지 아니한 자, 해당분야의 지휘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로 공고일 현재 지휘 경력이 2년 이상 있는 자, 현직교수의 경우에는 해당대학 총‧학장의 겸임허가가 가능한 자 등이다.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전형(DVD심사), 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하게 된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신청서는 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문
2019 제5차 청주예총 정기총회 사)청주예총은 1월 18일(금) 오후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제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청주예총의 10개 협회(건축가,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작가, 연극, 연예예술인, 영화인, 음악) 회원 100명의 대의원 중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공로패 수여를 진행한 후 보고의 건 3가지로 청주예총 조직 및 협회현황보고,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사업실적보고, 조직 및 운영규정 개정(안) 보고가 이뤄지고, 부의안건은 3가지로 제1안건 제4차 정기총회 회의록 승인의 건, 제2안건 2018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안) 승인의 건, 제3안건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을 처리했다. 금년도 주요사업으로는 제16회 청주예술제 ‘함께 웃는 청주예술!’, 제20회 청소년한마음축제, 제7회 청주·돗토리시 자매도시 간 문화예술교류, 제18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 제17회 청주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 등이 예전과 같이 계획되어 있으며, 신규 사업으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1건, 충북문화예술육성지원 사업 2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http://www.moca.go.kr 서울시립미술관 http://seoulmoa.org 부산시립미술관 http://www.art.metro.busan.kr 대전시립미술관 http://dmma.metro.daejeon.kr 광주시립미술관 http://artmuse.gjcity.net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및 인사미술공간 http://www.artscenter.kcaf.or.kr 한국공예문화진흥원 http://www.koreancrafts.com 성곡미술관 http://www.sungkokmuseum.com 일민미술관 http://www.ilmin.or.kr 모란미술관 http://www.moranmuseum.org 금호미술관 http://www.kumhoculture.co.kr 삼성미술관 http://www.samsungmuseum.org 사비나미술관 http://www.savinamuseum.com 이응노미술관 http://www.ungnolee-museum.org 환기미술관 http://www.whankimuseum.org 예술의전당 http://www.sac.or.kr/gallery 영은미술관 http://www.youngeu
시방아트 2019년 1월호입니다. 2019 1 2월호 ebook.pdf
청주를 대표하는 서예가 도암 박수훈 선생이 KBS1 가요무대 대문을 장식하는 휘호를 써 화제다. 지난 7일 방영된 KBS 1TV 가요무대 제1593회는 ‘근하신년’을 주제로 펼쳐졌다. 해당 프로그램 시작과 함께 붓글씨로 쓴 주제가 등장하는데 이를 쓴 이가 바로 박수훈 서예가다. 앞서 지난해 12월 17일 방영된 가요무대 제1590회 ‘삶’ 주제 편에서도 쓰인 붓글씨 ‘삶’도 박 서예가가 쓴 것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박수훈 서예가가 뜬 KBS1 가요무대 제1593회 주제 '근하신년' / 사진=KBS방송화면 캡쳐 박 서예가는 “몇 년 전 KBS 관계자가 우리 부부가 운영하는 ‘오리골’ 식당을 방문한 적이 있다”며 “당시 가게를 전시장 삼아 많은 작품을 걸어 놓았었는데 이를 감명 깊게 본 KBS 관계자가 가요무대 주제를 붓글씨로 써 줄 수 없겠냐는 제안을 받아 쓰게 됐다”고 주제를 쓴 계기를 밝혔다. 주제는 ‘근하신년’. 새해 첫 방송의 대문인 만큼 부담감이 컸다는 박 서예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