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충청북도 대규모 투자 결정 - 김영환 지사 “적극 환영”… 충북, 중부권 최대 AI 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도약 - 충북도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첨단 반도체 패키징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월 13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부지에 반도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팹(P&T7)을 구축하는 투자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민선 8기 충청북도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총 83조 4,691억 원에 달하며, 충북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최고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투자는 2025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총 19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AI 시대 핵심 메모리인 HBM 생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4조 원), 현대모비스(5,000억 원) 등 대규모 증설 투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추가 투자가 더해지며 충북은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 투자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전공정–후공정–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통합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주에 완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
미원중 운암폐교, 정원교육·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 견인차 역할 기대 - 충북도는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을 실현하고 도민의 정원문화 확산을 선도할 거점 공간으로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현재 미동산수목원 내 임시 운영 중인 정원교육센터를 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593번지(옛 미원중학교 운암분교) 부지로 이전‧확장하는 것으로, 지난 2일 착공에 들어갔다. 폐교된 학교시설을 정원교육과 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이 사업은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생활 SOC 확충과 지역 활력 회복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도는 노후화된 교사동과 운동장 등을 리모델링하여 강의실, 사무실, 반려식물 클리닉, 모델‧실습정원, 휴식과 교류를 위한 쉼터 등을 갖춘 정원교육‧문화 특화 복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1단계 사업으로 교사동 리모델링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정원교육 강의와 실내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하고, 보다 많은 도민이 접근하기 쉬운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원 입문자부터 정원관리, 반려식물, 치유정원 등 다양한 관심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2단계 사
제천시, 2025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상향 - 2년 연속 안전지수 개선 - 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년 대비 지표가 개선되어 전체 평균 등급이 상향되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화재 분야는 기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자살 분야는 5등급에서 4등급으로 각각 한 단계씩 상승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안전 정책의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결과를 종합하면 제천시의 전체 평균 등급은 2023년 4등급에서 2024년 3.7등급, 2025년 3.5등급으로 꾸준히 나아지고 있다. 이는 지역안전지수 제도가 도입된 2015년 이후 가장 좋은 평가다. 특히 인구 10만에서 15만 명 규모의 지자체 10곳 중 상위권인 2위에 오르며, 지역 안전망이 한층 탄탄해졌음을 입증했다. 제천시는 그동안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안전지수 역량 강화 보고회와 안전 다짐 결의를 추진하는 등 지수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3일(화) 오후 2시 올누림센터에서 열리는 곡계굴 사건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 참석 단양군,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 당일·숙박형 관광부터 수학여행까지…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 단양군이 ‘2026 단양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과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 유치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혹서기 관광 여건을 고려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전국 여행사와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 유치 조건에 적합한 각급 학교다. 지원은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기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체 방문 전에는 여행 일정과 관광계획을 담은 사전계획 신청 서류를 최소 7일 전에 제출해 재정지원 사항
충주시, 취약계층 노인 안질환․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 만 60세 이상 수급자·차상위 대상… 수술 전 신청 필수,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지원 - 충주시는 올해부터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안질환 및 무릎 인공관절과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로,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질환 등 안과 수술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다. 지원 범위는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의료비다. 무릎인공관절은 한쪽 무릎당 120만 원씩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되며, 백내장과 녹내장 등 안질환 수술은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타 안질환 수술은 질환별로 최대 지원 금액이 상이해 세부 기준은 별도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충주시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안과 수술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각각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단, 재단
매포읍 새마을, 2025년 활동 결산·2026년 봉사 방향 공유 단양군 매포읍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는 결산총회와 함께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매포읍 새마을이 지역사회에서 추진해 온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새마을운동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노원관리와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매포읍 관내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환원 활동을 이어갔다. 매포읍 새마을은 2025년 한 해 동안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매포읍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행사 지원에 나섰다. 이와 함께 환경정화운동과 헌옷 모으기 활동 등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실천에도 힘써 왔다. 특히 매포읍에 크고 작은 일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봉사와 지원 활동을 펼치며, 일상적인 소규모 행사부터 도움이 필요한 상황까지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매포읍 새마을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전통시장에 활기를…2026 제천 러브투어 힘찬 출격 관광객 유치 및 전통시장 소비 촉진으로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제천시는 지난 10일 역전한마음시장에서 러브투어 방문객을 환영하며 ‘2026년 전통시장 러브투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문화역사탐구연합회(회장 강건식) 회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과 김창희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방문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방문객들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즐긴 후 의림지와 옥순봉 출렁다리 등 제천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년 연속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지역 경제의 효자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4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대해서 올 경우 임차보전료 40만원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청풍
□ 주요 군정 1. 행정하면 음성...‘청렴 1등급’ 넘어 ‘다산목민대상’ 석권 -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충청권 유일 ‘1등급’… 5년 연속 청렴 노력도 상위권 - 지방행정 최고 권위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율기·봉공·애민 정신 완벽 구현 2. 음성군,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본격 추진 - 주거·근무·연구환경 개선으로 기업과 근로자 정착 기반 강화 □ 군정 소식 3.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가처분 용지 분양 - 단독‧준주거시설 용지 22필지 공급, 복합문화센터 5분 거리 생활권 4. 음성군, 2026년 개정 지방세법 집중 홍보 나서 - 빈집 정비·주거 안정·중소기업 등 세제 지원...군민 부담 경감 도모 5. 음성군, GAP 기본교육 실시...‘우수농산물 안전성 강화’ - 이달 19일 시작으로 22일, 23일 오전, 오후 나눠 총 6차례 진행 6. (주)진남케미칼,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장에 대소면 석지영 회장 취임 8. ‘병오년 힘찬 출발‘...음성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 2026. 1. 14.(수)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2026. 1. 13.(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2025년 지방세 세무조사로 104억5백만원 발굴 - 정기·기획 세무조사로 3,156건 탈루·은닉 세원 적발 세정과 - - ∙ 하늘다람쥐·담비 서식 확인...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 성과 가시화 - 2년간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종 서식 확대·생태 회복 효과 입증 공원조성과 O - ∙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600억원 지원 - 이차보전 통해 실부담 금리 1%대... 상반기 접수 1월 26일부터 시작 - 민선 8기 누적 3,000억원 지원,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지속 경제일자리과 - - ∙ 청주문화나눔 첫 파트너 – 송재민, 이혜선 작가 총 1200만원 기탁 청주문화재단 O O ∙
1. 진천군, 2025년 55개 분야 수상, 인센티브 16억 2천만원 이상 확보 2. 진천군, 성인문해교육 문집 출간 기념 문학전 개최 3. 진천읍 문화유치원, 연말 자선행사 모금액 기탁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14일 오전 9시 진천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수요차담회에 참석 행 사 △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오이) = 14일 오후 2시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진천군, 2025년 55개 분야 수상, 인센티브 16억 2천만원 이상 확보 - 수상 횟수, 인센티브 동반 증가 - 전년 대비 3천만원 증가한 16억 2천만원 인센티브 확보 충북 진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며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부처 26개, 충북도 21개를 포함해 총 5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년 대비 3천만원 증가한 16억 2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분야별 주요 실적으로는 행정·교육·문화·정주여건 분야에서 충북에서 유일하게 △2025년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가 등급’ △2024년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 우수사례와 성과관리평가 우수 △2025년 국토 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