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2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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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해 당 부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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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녕양궁장 진입도로 확장구간 조기 개통 - 3순환로 연계도로 확장을 통한 출·퇴근시간 교통정체 해소 기대 |
도로시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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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본격 시행 -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 |
기후대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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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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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해 당 부 서 |
사진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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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이동노동자 쉼터, 이용자 만족도 90% ‘호평’ - 조사 결과 기반 편의시설 지속 확충 추진 |
기업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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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가경동 석남천 경관녹지 정비 완료 - 산책로 정비 및 앉음벽 조성, 배수시설 보강으로 쾌적성‧안전성 강화 |
공원관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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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녕양궁장 진입도로 확장구간 조기 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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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순환로 연계도로 확장을 통한 출·퇴근시간 교통정체 해소 기대 - |
청주시는 ‘김수녕양궁장 진입도로 확장공사’의 도로 포장 공사를 마치고 해당 구간을 조기 개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궁장입구 5거리에서 국도대체우회도로(3순환로)로 이어지는 도시계획도로(상당구 용정동 230-4번지 일원, 0.26km)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히는 공사로, 총사업비는 48억원이 투입된다.
3순환로 전면 개통 이후 해당 구간의 교통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극심한 교통체증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속도를 높여 확장된 차로를 우선 개방했으며, 보도 설치와 보행자 안전시설 구축 등 잔여 공정을 마무리한 뒤 전체 공사를 2026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수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로 개통으로 상습적인 교통 지·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되고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심 교통난 완화와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확장 및 개설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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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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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및 현장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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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치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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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본격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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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 - |
청주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동절기를 앞두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급격하게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 말까지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시행됐다.
이 시기에는 시베리아 기단의 영향으로 대륙에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 오염물질이 다량 유입되는 동시에 대기정체가 자주 발생해 고농도 미세먼지가 장시간 머무르는 환경이 조성된다.
이에 시는 환경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저감조치 상황전파 △주민홍보 및 민감계층 보호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특별관리 △미세먼지 제거 및 저감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미세먼지 경보 또는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시는 6개 전광판과 13개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을 통해 상황을 표출해 시민이 실시간으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5등급 차량 소유주에게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운행 제한 및 과태료 부과에 대한 사항을 안내하고, 어린이집·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에게는 SNS와 문자로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파한다.
특히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 한층 강화된다. 해당 기간 수도권과 6대 특·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등 단속지역을 통행하는 전국 모든 5등급 차량이 단속 대상이 된다.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시는 비산먼지 배출이 많은 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농촌지역·건설현장 등에서의 불법소각을 집중 단속하고, 교통량이 많은 도로 등을 ‘집중 관리구간’으로 지정해 도로 분진 흡입차와 살수차도 상시 운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외출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계절관리제 기간에 인접 지역인 대전, 세종까지 단속을 하고 있으니, 5등급 차량 보유자는 저공해 조치를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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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이동노동자 쉼터, 이용자 만족도 90% ‘호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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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결과 기반 편의시설 지속 확충 추진 - |
청주시는 지난 6월 개소한 ‘이동노동자 쉼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자의 90%가 쉼터 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이동노동자 12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네이버폼) 및 현장 설문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이용자 특성과 이용 패턴 △전반적 만족도 △만족·불만 요인 △개선 의견 등이다.
시는 쉼터 이용 만족도뿐만 아니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향후 보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쉼터 이용자는 대리·배달 업종 종사자가 90%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는 40~60대 중·장년층이 전체의 80%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5시에는 배달종사자, 오후 8시 이후에는 대리기사의 이용 비중이 높아 업무 특성이 시간대별 패턴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체 응답자 가운데 116명(90%)이 쉼터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해 전반적인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자들은 △청결한 시설 관리 △혹서·혹한기에도 유지되는 쾌적한 휴식 환경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간식 비치, 커피자판기 설치 요청 △충전기기 추가 요청 △화장실 개선 △쉼터 추가 조성 요구 등은 향후 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개선 요소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를 면밀히 경청하고, 그 의견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이동노동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쉼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충북 최초로 복대동(흥덕구 진재로28번길 6‑7)에 117㎡ 규모의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했다.
공용휴게실, 여성 전용 휴게실, 회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으며 냉난방 시스템, 공기청정기, 정수기, 안마의자, 컴퓨터, 휴대전화 충전기, 헬멧 거치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여성 전용 공간에는 안심벨도 설치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쉼터는 24시간 개방되며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에는 관리 인력이 상주해 서비스와 시설 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신용카드 인식 시스템을 통한 출입 통제로 관리 안정성과 이용 편의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2025년 10월 말 기준 하루 평균 이용자는 약 73명이며, 누적 이용자는 1만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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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경동 석남천 경관녹지 정비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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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로 정비 및 앉음벽 조성, 배수시설 보강으로 쾌적성‧안전성 강화 - |
청주시는 흥덕구 가경동 석남천 일원 경관녹지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 하천 변 녹지공간을 재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산책로 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2억원(시비 100%)을 들여 가경동 호반베르디움아파트에서 가경e편한세상아파트까지 약 700m 구간에 수목을 식재하고, 토사유실 방지를 위한 앉음벽, 쾌적한 운동공간 조성을 위한 야자매트 등을 설치했다.
또한 배수시설을 보강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줄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도로와 하천 사이에 자리한 녹지공간은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녹색 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심 내 하천 변 녹지공간을 꾸준히 정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