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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일원 LED 가로등 64개소 설치 완료 외 (12월23일 종합)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224일 수요일)

16:30 괴산읍 다목적 광장에서 시계탑사거리 회전 교차로 개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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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괴산 김치산업 기반 강화원료 공급단지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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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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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일원 LED 가로등 64개소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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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괴산군, 소상공인 자금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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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괴산군, 통합돌봄서비스 성과공유회 개최...‘사업넘어 체계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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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괴산군, 노인 의료·돌봄 실행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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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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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김치산업 기반 강화원료 공급단지 착공

333억 원 투입 소수면 일원에 스마트 저온저장 물류시설 구축

2026년 준공 목표, 중소 김치업체 원료 수급 안정 기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335천만 원을 투입해 부지 49,110, 건축 연면적 7,206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단지에는 IoT 기반 스마트물류 저온저장센터(6,983)와 사무실(223)이 들어선다.

 

당초 김치 원료 공급과 제조·가공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기획됐으나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문가, 참여 지자체의 검토를 거쳐 저온저장 중심의 스마트물류 시설을 우선 구축하고 제조시설은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방향을 조정했다.

 

저온저장고는 상시 비축용과 출하 조절용으로 활용되며 연간 16천여 톤의 원물을 취급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상시 비축 재고량은 월 3,000톤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다.

 

군은 가을배추 주산지로 절임배추 생산량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괴산김장축제를 통해 김장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김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소 김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농산물의 저장·관리·출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물류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사업을 단순화해 핵심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 여건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저온저장고를 매개로 고품질 배추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해 중소 김치 제조업체의 원물 수급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일원 LED 가로등 64개소 설치 완료

인도 2.2km 구간 보행환경 개선야간 시인성 높여 사고 예방 기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22일 오후 불정면 목도리 일원에서 LED 가로등 설치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불정면 목도리 일원과 마을을 연결하는 인도 2.2kmLED 가로등 64개소를 새롭게 설치했다.

 

군은 LED 조명 도입으로 전력 절감 효과를 기대하는 동시에 야간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날 점등식에서는 동영이엔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야간 이동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소상공인 자금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충북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 괴산군지부와 금융지원 체계 구축

- 최대 7천만원, 3% 지원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20262월 본격 추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23일 군청에서 충북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괴산군지부와 괴산군 소상공인 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20262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학현 전략기획부장, 김두영 농협은행 괴산군지부장, 신미숙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지원기간은 최대 5년이다.

 

괴산군이 연 3%의 이자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실제 부담금리를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보증 신청을 접수·심사해 보증 승인과 이차보전금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농협은행 괴산군지부는 보증을 기반으로 융자를 실행하고 분기별로 이차보전금을 괴산군에 청구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20262월 시작하는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이 경영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20262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괴산군, 통합돌봄서비스 성과공유회 개최...‘사업넘어 체계로 전환

- 조례 제정·11개 읍면 소통창구 운영 등 제도화대상자 중심 통합지원 강화

- 2026년 전담팀 신설·사례관리 확대·방문의료 연계 검토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3일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돌봄매니저, 돌봄봉사자, 통합돌봄 수행기관, 관련 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현장 수행 인력과 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성과 발표에서 군은 올해 주요 실적을 제시했다. 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11개 읍·면에 돌봄소통창구를 운영했다. 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하고 주거·생활·의료 연계 서비스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운영 방식의 변화도 강조했다. 군은 주거·보건·의료·일상생활 지원을 대상자 1명을 기준으로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 제공하는 대상자 중심 설계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군이 돌봄 정책을 서둘러 재편하는 배경에는 초고령화가 있다. 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43.6%에 달하며 읍·면 단위에서는 노인 비율이 50% 안팎으로 나타난다.

 

군은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비해 지역 곳곳의 접근성은 취약해 돌봄은 미래 대비가 아닌 현재의 문제라는 판단을 정책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군은 2026년을 전환점으로 통합돌봄을 사업에서 체계로 바꾸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통합돌봄 전담팀 신설, 대상자 범위 확대, 사례관리 중심 운영 강화, 지역자원 연계 고도화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방문의료와 재택의료센터 공모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 통합돌봄은 서비스를 단순히 연결한 게 아니라 사람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을 다시 설계해 온 과정이라며 회복을 돕는 돌봄을 넘어 어르신의 삶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노인 의료·돌봄 실행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방문의료 연계·지역 기반 돌봄체계 구축 필요성 제언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노인 의료·돌봄 실행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에서는 중원대학교 의료보건대학 간호학과 곽은미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곽 교수는 초고령사회에서 퇴원 이후 회복기 돌봄을 강화하고 방문의료를 돌봄 체계 안에 연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병원 치료가 끝난 뒤에도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의료와 돌봄을 분리해 운영하면 현장에서 공백이 반복될 수 있다는 취지다.

 

곽 교수는 특히 지역 기반 의료·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의 중심을 시설에서 지역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조정하고 연결하는 구조가 갖춰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연구는 기대수명 증가에 비해 건강수명이 정체된 현실도 짚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살던 곳에서 회복하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괴산군 통합돌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학문적 연구와 현장 목소리로 함께 점검한 자리였다어르신의 회복과 일상 유지를 중심에 둔 의료·돌봄 연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기탁 이어져

 

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청안면 금신1리 이장이자 청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인 김의종 씨는 최근 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청안면 노인분회장 신상덕 씨도 성금 20만원을 보탰다.

 

기탁된 성금은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의종 위원장은 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역할을 하는 만큼, 위원장으로서 나눔에 먼저 동참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덕 노인분회장도 어르신을 비롯한 이웃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