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병곤 진천읍장, 35년 공직 여정 마침표
2. 진천군,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3. 진천군, 지역 인재 양성 위한 손길 봇물
4. 진천군, 주위 이웃 살피는 나눔 실천 확산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24일 오후 3시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25년 하반기 명예퇴임식에 참석
행 사
△ 진천군 이장단협의회 월례회의 = 24일 오전 11시 진천군청 소회의실
지적 분야 발전 헌신, 도민체전 성공 개최 등 지역 발전 이바지
충북 진천군 진천읍 임병곤 읍장이 23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퇴임식을 갖고 35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임 읍장은 지난 1991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진천의 백년대계’를 그린다는 사명감으로 군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가꾸는 데 헌신해 왔다.
공직 재직 기간 동안 지적행정을 비롯한 행정 전반의 주요 업무를 두루 수행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지적 분야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며 통합지적공부 연구, 드론을 활용한 지적약도 제작 등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며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체육진흥 분야에서도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진천 스포츠타운 준공과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이어 제26대 진천읍장으로 재임하며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고, 주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취약계층을 살피는 등 소외 없는 복지 실현에 힘써 왔다.
임 읍장은 “35년이 넘는 공직생활 동안 군민과 함께할 수 있었던 모든 순간이 큰 영광이었다”며 “공직은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진천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진천군,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 12년차 베테랑 이장의 족집게 강의
충북 진천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위촉된 신임이장 23명을 대상으로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로 12년 차 이장인 이병종 이장단 연합회장의 강연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시대 이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대표인 이장의 역할, 이장이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 스마트이장넷 사용방법 등의 내용을 설명했으며 이병종 회장이 그동안 실제로 겪은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참석자들에게 더욱 공감과 이해를 얻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이장은 “다른 이장님들의 경험을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마을 발전을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래 행정지원과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에게 봉사하며 군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느라 늘 고생하시는 이장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장단을 위한 각종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지역 인재 양성 위한 손길 봇물
-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장학금 200만원 기탁
- 한국농촌지도자진천군연합회,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북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용선)는 23일 (재)진천군장학회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최용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발생한 수익금이 진천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1월에도 생거진천 문화축제 본부식당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400만원 상당의 이불을 구매해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는 기탁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같은 날 한국농촌지도자진천군연합회(회장 이호영)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한국농촌지도자진천군연합회는 평소에도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인 단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호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장학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천군, 주위 이웃 살피는 나눔 실천 확산
- 미진정공㈜, 도장마을에 사과 40박스, 현금 100만원 기탁
- 삼전순약공업(주), 장학금, 성금 총 800만원 기탁
미진정공㈜(대표이사 최운성)은 23일 연말을 맞아 덕산읍 소재 도장마을(이장 박윤진)에 사과 40박스(200만원 상당)와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사과와 성금은 도장마을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성 대표이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장마을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진 도장마을 이장은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진정공㈜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품과 성금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19일 삼전순약공업㈜는 진천군장학회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 500만원, 300만원 등 총 800만 원을 기탁했다.
삼전순약공업은 1987년 설립돼 평택 송탄공단에 제1, 2공장, 중앙연구소, 진천산수산단 소재 진천 제1, 2공장을 두고 있는 시약, 화학원료 제조 전문업체다.
삼전순약공업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지역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