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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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 글로벌 수출도시 청주… 지원은 확실히, 성과는 분명히! 외 (12월23일 종합)

 

2025. 12. 23.()]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글로벌 수출도시 청주지원은 확실히, 성과는 분명히!

- 3400만달러 규모 협약계약 체결기업 맞춤형 수출지원 효과 톡톡

기업지원과

O

-

SK하이닉스, 청주시에 지원용 냉동차량 등 5천만원 상당 기탁

- 지역 푸드뱅크 지원으로 결식 위기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

복지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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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학 연구 시동첫 포럼 개최

- 청주의 가치 발굴로 새로운 발전 기틀 마련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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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일반산단 완충저류시설 준공수질오염 예방 기대

하수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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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청년성장프로젝트 우수 2관왕

청년정책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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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현장점검 실시

친환경농산과

O

-

청주시, 2025년 시민홍보대사 성과공유회 개최

대변인

O

-

 

주요 행사

시 간

행 사 명

장 소

주관부서

참석자

09:20

푸드뱅크 냉동차량 및 물품 기탁식[SK하이닉스]

직지실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청주시장

10:00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대회

롯데시네마용암점

(1순환로 1233)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

11:00

청주시 환경공무직 정년퇴임식

상당구청 공연장

자원정책과

(자원정책팀)

12:00

현도 죽전~품곡 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식

시동리 마을입구

(시동리 216-4번지)

균형건설과

(지역도로팀)

15:00

청주시체육상 시상식

농업기술센터

청심관

체육교육과

(체육진흥팀)

17:00

충북양궁협회 양궁인의 밤

S컨벤션 엘리오스홀

(1순환로1480번길 11-12)

체육교육과

(체육진흥팀)

17:50

무심천라이온산타 100명의 어린이 희망나눔

대회의실

아동복지과

(드림스타트팀)

 

전일(2025. 12. 22.) 배포자료

내 용

담 당 부 서

1

청주시, 2026년 신년화두 개화공영(開花共榮)’ 선정

정책기획과

2

장기미집행청주시 구룡공원 준공40년 만에 시민 품으로

공원조성과

3

청주시, 외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

하천방재과

4

2025 청주문화재단 10대 뉴스, 청주의 문화영토 넓어졌다!

문화재단

5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주시 복지시설 위해 백미 기탁

복지정책과

6

청주시, 항공기 트레이테이블로 청주명소 홍보

관광과

7

청주시 상당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성료

건강증진과

8

이범석 청주시장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 앞으로가 중요속도 강조

대변인

9

청주시민 63.9퍼센트 앞으로도 청주에 살고 싶다

정책기획과

10

메이크비, 크리스마스 맞이 취약계층 아동에 선물 나눔

아동복지과

11

청주상당보건소,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장관상 수상

건강증진과

12

청주시 정원으로 ESG 실천할 기업 찾습니다

공원조성과

13

청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아동복지과

14

배움의 열정으로 빛난, 청주시민대학 명예학위 수여식 개최

평생학습관

15

청주시향, 2026 신년음악회 원더풀 뉴 이어’ 115일 공연

문예운영과

16

민주평통 청주시협의회, 청소년 평화통일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자치행정과

17

청주시활성화재단 2025년 제7차 이사회 개최

활성화재단

 

 

 

글로벌 수출도시 청주지원은 확실히, 성과는 분명히!

- 3400만달러 규모 협약계약 체결기업 맞춤형 수출지원 효과 톡톡 -

 

청주시는 올해 미국의 고율 관세정책이라는 대외 통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도체 수출시장에 힘입어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11월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 240억 달러를 달성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5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로,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청주시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시는 올해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개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해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 아세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올해 시가 추진한 수출지원사업으로는 기업 수요맞춤형 수출바우처 지원 해외 주재 수출전문가 활용 현지화 지원 기업단 파견 해외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한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개최 해외 디지털마케팅 지원 무역보험·보증 지원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통상사무소를 통한 베트남 현지 밀착 지원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수출 진입부터 바이어 발굴, 수출계약 체결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아 총 3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

기업 수요맞춤형 수출지원 및 해외 네트워킹 활용 성과 창출

시는 기업별 수출 역량과 단계에 맞춘 수요맞춤형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컨설팅, 디자인·브랜딩, 외국어 홍보물 제작, 해외인증, 광고·홍보 등 30여 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또한 전 세계 23개국 38개 도시에서 활동 중인 해외 주재 수출전문가 수출콜럼버스를 활용해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입점 및 판촉 활동을 지원했다.

 

태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등 수출 유망국에서 추진한 해외 수출상담회에는 26개 기업이 참여해 총 213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68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 및 거래의향서를 체결했다.

 

아울러 17개국 해외 한인 바이어 40여 명을 청주시로 초청한 무역상담회를 개최해 112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하고 25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성사시켰다.

 

미 고율 관세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

올 초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최대 50%에 달하는 상호관세 부과 경고는 글로벌 교역 환경의 불확실성을 확대시키며 수출기업의 거래 리스크를 크게 높였다.

 

이에 시는 수출대금 미회수, 계약 취소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무역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이 불안정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기업 호응 최다,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

시는 올해로 3회째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해 17개 기업에 총 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은 일산 킨텍스 등에서 열린 국제전시회·박람회에 참가해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및 계약을 체결했다.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설치, 베트남·아세안 진출 거점 마련

청주시는 인구 1억명, 평균 연령 32.5세의 젊은 인구 구조를 갖춘 동남아시아 신흥시장인 베트남 진출을 위해 올해 10월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개소식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한 하노이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222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 및 현장 계약 체결을 지원했다.

 

또한 관내 화장품 중소기업 13개사가 참여한 K-뷰티 헤어·메이크업 마케팅 행사(하노이 개최)를 통해 28억원 상당의 수출협약 체결을 이끌어내는 등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시는 베트남 정부와의 교류도 강화했다. 지난해 4월 핵심 산업도시인 하이퐁시와 교류 협약을 체결해 행정·기업·청소년 분야의 민관 교류를 확대했으며, 올해 3월에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인 하롱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해 관광 및 공항 활성화 등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열었다.

 

2026년 미 관세 정책 영향 본격화 대비 수출시장 다변화

올해 미·중 무역 갈등과 관세 영향으로 주요 교역국인 미국과 중국에 대한 청주시 수출 비중은 다소 축소됐으나, 아세안과 중앙아시아(CIS) 등 신흥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를 통해 전체 수출 감소를 효과적으로 상쇄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미 고율 관세정책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에는 수출 리스크 관리와 시장 다변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올해 50%의 성장률을 기록한 청주시 식품 업종을 중심으로 중동과 서남아시아 시장진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K-푸드 시장에서 청주시 기업의 입지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청주시에 지원용 냉동차량 등 5천만원 상당 기탁

- 지역 푸드뱅크 지원으로 결식 위기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 -

 

청주시는 23SK하이닉스가 결식 위기에 놓인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장(푸드뱅크)에서 사용할 냉동차량과 기부물품 구입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부사장, 이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경옥 사랑나눔푸드뱅크 대표, 박종필 청원기초푸드뱅크 팀장 등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는 청주시 푸드뱅크 7개소를 위해 총 5천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 중 3500만원은 푸드뱅크 냉동차량 지원, 1500만원은 기부식품(식료품) 구입비로 사용돼 취약계층을 든든히 지원할 예정이다.

 

푸드뱅크사업은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저소득층과 결식 우려 가구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식품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냉동·냉장 식품의 안전한 보관과 신속한 배분을 위해 물류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냉동차량 지원은 푸드뱅크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현 SK하이닉스부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기탁이 결식 위기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푸드뱅크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SK하이닉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환경·안전 분야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푸드뱅크 지원 역시 지역 내 결식 문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의 일환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에도 청주시 저소득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5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 청주학 연구 시동첫 포럼 개최

- 청주의 가치 발굴로 새로운 발전 기틀 마련 -

 

청주시가 지역 정체성을 정립하고 청주만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청주학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청주시와 청주학연구센터는 23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영상관에서 청주학연구센터 출범을 기념하는 청주학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지역학 전문가와 청주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청주학의 연구 방향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은 정윤수 성공회대 교수의 기조강연 지역학의 문화적 대전환을 시작으로, 박상일 전 청주대 교수가 고지도로 본 청주학,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이 세종학의 경험을 넘어: 청주학이 구현할 지역학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정연숙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위원, 라경준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성보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오재경 청주문화원 사무국장, 임기현 충북학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청주학의 정체성과 연구 방향, 청주학연구센터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청주학은 청주를 중심으로 형성된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지역연구 학문으로, 그동안 지역대학과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진행돼왔다.

 

이에 시는 기존 연구성과를 집약하고 연구기관 및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연구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청주학연구센터 출범을 준비했다. 올해 4월 청주시 청주학 연구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0월 청주학연구센터를 공식 출범시켰다.

 

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위탁 운영되며, 센터장 1명과 연구원 1명이 근무하고 있다. 내년에는 연구원 1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센터 사무실은 청주시정연구원 별관(청주시 흥덕구 가경로 161번길 20)에 마련됐다.

 

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학 정립을 위한 연구사업 및 연구 기반 구축 청주학 연구자 지원 및 연구 인력 양성 청주학 연구 성과의 활용 및 확산 청주학 연구단체 연결망 구축 및 학술행사 지원 청주 관련 지역 자료 수집 및 아카이빙 구축 청주학 강좌 개설 및 운영 국내외 지역학 관련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청주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청주일반산단 완충저류시설 준공수질오염 예방 기대

- 사고, 화재 등 하천 수질오염 방지로 지속가능한 환경 구축 -

 

청주시는 청주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완충저류시설은 사고나 화재가 발생할 경우 유출될 수 있는 유독성 화학물질이 하천으로 바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모아두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사업비 447억원(국비 313억원, 시비 134억원)을 투입해 시설용량 6200, 4600규모 저류조를 각각 흥덕구 송정동 315, 봉명동 408-1 2개소에 설치했다.

 

또한 펌프장과 관로 등을 설치해, 산업단지 내 사고나 화재 발생 시 유출되는 사고유출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19년 한국환경공단과 설치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했으며, 2022년 기본실시설계 준공과 본공사 착공을 거쳐 이번에 완료했다. 현재는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시설물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시는 청주일반산단 외에도 오송생명산단 오창제2산단 옥산산단에 총 8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테크노폴리스 오송제2산단 오창제3산단에 대해서도 국비 지원 신청을 위해 사업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완충저류시설은 수질 환경보전뿐만 아니라 수질오염으로 인한 방재 비용과 복구 비용 절감 등 경제적 측면에서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청주일반산단을 시작으로 물환경보전법상 설치기준에 해당하는 모든 산단에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청년성장프로젝트 우수 2관왕

- ‘청년도전’ 2년 연속 최우수 달성2026년에도 지속 추진 -

 

청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 성과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기관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추진해 온 사업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발굴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고용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취약계층 청년 발굴 및 참여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 연계, ·창업 지원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전국 86개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 14개 지자체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2년 연속 추진 중인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 등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 유지와 구직 의욕 회복을 돕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필요한 청년고용정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5월 개소한 점프스테이션에 이어 올해 4월 링크스테이션을 확대 운영하며, 청년고용 및 지원정책 상담센터 운영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미니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촉진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현장점검 실시

- 20266월 임시 가동 목표로, 동절기 공사 중지 없이 추진 -

 

청주시는 23일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공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기온 저하로 인한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과 강설로 인한 미끄러짐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용국 청주시 농업정책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요 위험 요소를 살폈다.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는 총사업비 178억원을 투입해 인근으로 이전하는 도매시장과 옥산면 일원의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9월 착공해 현재는 굴착 없는 공정을 위한 가시설 설치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시는 옥산면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6월 배수펌프장 임시 가동을 목표로 동절기에도 공사를 중지하지 않고, 별도의 시공계획을 수립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동절기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주요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내년 우기철 펌프장 임시 가동을 위한 공정관리 상태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박용국 농업정책국장은 내년 우기철 대비를 위해 동절기에도 공사를 추진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현장 여건에 맞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2025년 시민홍보대사 성과공유회 개최

- 한국공예관 유리공예전 투어 끝으로 연간 활동 마무리 -

 

청주시는 23일 문화제조창에서 시민홍보대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정 홍보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시민홍보대사들이 단체별·개인별로 수행한 시정 홍보활동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홍보대사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시민홍보대사의 시정 홍보활동 인원과 실적은 지난 2년과 비교해 크게 증가했다. 특히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시정 홍보 건수는 총 714건으로, 전년도 대비 약 10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으로 읍··동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모집된 제5기 시민홍보대사들은 각 읍··동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주요 시정 소식을 고르게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시는 이 가운데 한 해 동안 홍보활동 실적이 우수한 4명을 ‘2025년 홍보 우수 시민홍보대사로 선정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후 홍보대사들은 올해 마지막 활동으로 문화제조창 3층에 위치한 한국공예관에서 홍보 투어를 진행했다. 내년 1월까지 열리는 유리공예전 유리;를 관람한 홍보대사들은 해당 전시를 개인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청주시 시민홍보대사는 청주시민을 대표해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17년 처음 발족했으며, 현재 66명이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기원 청주시 대변인은 시민홍보대사들은 시정과 시민을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선에서 시정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