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월 5일 월요일)
08:30 괴산군청 중회의실에서 월례간부회의
▣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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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쌓았고, ‘체감’으로 확산할 괴산…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은 결실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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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대 이수현 괴산군 부군수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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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옥상 비가림시설 규제 추가 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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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익명 기부자 연탄구입비 2천만원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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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용 농기계 31대 관내 농업인 우선 매각…유찰 7대 재입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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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2026년 신년사 통해 군정 운영 방향 제시
송인헌 군수 신년사서 “2026년은 결실의 해”
‘성과’는 쌓았고, ‘체감’으로 확산할 괴산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이날 새해 군정철학으로 ‘진성가화(進成加和)’를 내걸었다.
그는 “지금까지 축적된 성과를 발판 삼아 괴산의 미래를 밝히고 더 큰 화합으로 나아가겠다”며 “군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행정으로 살기 좋은 괴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괴산읍을 중심으로 행정·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주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서부리 도시숲과 남산 더블트리 테마숲길, 하천변 경관조성, 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생활 편의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괴산~감물 도로 신설, 장암~매전 도로 확포장, 문광 단구간 도로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오창~괴산 동서 5축 고속도로 건설, 청천 도원~송면 도로 확포장 사업의 상위 계획 반영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관광·체육은 ‘사계절 거점’ 완성으로 묶었다. 산막이옛길 리본(RE:born) 프로젝트로 순환형 둘레길을 완성하고, 자연울림 복합휴양지구·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쌍곡계곡 생태탐방로 등과 연계해 체류형 콘텐츠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체육 분야에서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씨름전용훈련장, 칠성면 파크골프장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스포츠시설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스포츠산업을 지속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장연면 골프장 조성사업도 착공을 앞둔 만큼 신속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전환과 경영 안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 조성, 산림에너지 활용 스마트팜, 노지 스마트농업 생산단지 운영과 교육 확대를 추진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000명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했다.
또한,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 산지유통센터 지원, 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농촌공간정비사업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정주 여건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는 ‘생활 밀착’에 방점을 찍었다.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을 연결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장애인 일자리와 여성친화도시 정책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특히, 민생안정지원금 1인당 50만원 지급을 비롯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60~64세 폐렴구균 무료접종, 백일해 무료접종, 종합운동장 24시간 개방,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절차 간소화 등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
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의 씨앗을 올해 실질 성과로 결실을 맺겠다”며 “어려운 여건일수록 군민의 삶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제33대 이수현 괴산군 부군수 취임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제33대 충북 괴산군 부군수에 이수현 전 충청광역연합 사무처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수현 부군수는 이날 송인헌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제33대 부군수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부군수는 충북 청주시 출신으로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2년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충북도 농업정책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부군수는 취임 소감에서 “괴산군을 내 고장처럼 생각하며 군정에 임하겠다”며 “송인헌 군수와 발맞춰 민선 8기 군정목표인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 실현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군민의 뜻과 생각을 잘 헤아리면서 각종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괴산군, 옥상 비가림시설 규제 추가 완화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군 건축 조례」를 추가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기준 마련으로 제도적 관리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현장에서 발생한 과도한 행정절차와 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또는 주민 공동이용시설에 설치하는 외벽 없는 경량구조의 차양시설·비가림시설과 공공기관이 설치하는 이동식 화장실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대상에 포함 ▲옥상 비가림시설 등 관련 이행강제금 감경 ▲이행강제금 감경 대상의 부과 적용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내용 등이다.
특히 옥상 비가림시설과 관련해 기존에 설치된 시설을 적법하게 사용하려는 주민들의 부담을 고려해 옥상 비가림시설에 대한 이행강제금을 건물 시가표준액의 100분의 1로 감경해 부과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송인헌 군수는 “비가림시설 설치기준 신설 이후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조례를 다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 규제는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지난 11월 「괴산군 건축 조례」를 개정해 2층 이하 단독주택 옥상에 방수를 목적으로 설치하는 최고 1.8m 이하의 비가림시설을 외벽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한 바 있다.
▣ 괴산군, 익명 기부자 연탄구입비 2천만원 기탁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지원을 위해 한 익명 기부자가 연탄구입비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자는 공개적인 언급이나 예우를 원하지 않는다며 성금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길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금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탄 500장씩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용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을 존중해 기부금이 꼭 필요한 가구에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괴산군, 불용 농기계 31대 관내 농업인 우선 매각…유찰 7대 재입찰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불용 결정된 농기계 23종 38대 중 31대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불용 농기계 수의매각은 관내 농업인에게 최우선 기회를 제공해 농기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유휴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매각은 감정평가를 거친 기초금액을 시작가로 하고 최고가를 제시한 농업인이 낙찰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입찰에는 농업인 143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1대가 낙찰됐다.
개찰 결과는 당일 낙찰자에게 통보됐고 이후 계약 절차도 마무리됐다.
군은 유찰된 농기계 땅속작물수확기 등 7대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게시판 공고를 통해 관내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입찰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043-830-2725)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불용 농기계 우선 매각은 관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유찰된 장비도 재입찰을 통해 필요한 농가에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