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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최대 성과는 단연 ‘인구 증가’...지방 소멸위기 뚫고 비상 외 (1월8일 종합)

 

주요 군정

1. 음성군, 2025년 최대 성과는 단연 인구 증가’...지방 소멸위기 뚫고 비상

- 지난해 3044명 늘어 충북도 1, 전국 군 지자체 중 2위 올라

-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3박자통했다

2. 청년이 떠나지 않는 이유, 정책이 바뀌었다...2026 음성군 정착형 청년정책 가속

- 주거·일자리·문화·정착을 아우르는 맞춤지원...‘청춘도시 음성추진

- 청년 가전제품 구독 및 면접복장 지원 신설+청년월세 지원 확대까지

 

군정 소식

3. 음성군,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172억원 투입

- 공익활동 등 5개 분야 노인 맞춤형 일자리 4328개 마련

- 지난해 대비 일자리 2.6%...총 예산액 6.8%

4. 음성군, 독립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인상

5. 음성군,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교사 및 학습장 모집

- 평생학습으로 배움의 길 함께 가요...이달 15일까지 신청·접수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맹동면 영진하이텍, 사랑의 성금·장학금 200만원 기탁

7. 해성종합건설,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기탁

 

2026. 1. 9.()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5:00 / 군청2층복도 / 1분기 청사 복도갤러리 오픈식

 

1. 음성군, 2025년 최대 성과는 단연 인구 증가’...지방 소멸위기 뚫고 비상

- 지난해 3044명 늘어 충북도 1, 전국 군 지자체 중 2위 올라

-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3박자통했다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충북 음성군이 2025년 한해 괄목할 만한 인구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 1231일 기준 음성군의 인구는 94280명으로 전년 대비 3044명이 늘어나며 3.34%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음성군은 작년 한 해 인구 증가 수에서 충북도 1위를 차지했고,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전남 신안군(3685)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공격적인 기업 투자유치와 활발한 고용 창출을 꼽았다. 민선 7기부터 현재까지 147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지난달 3000억원의 투자협약을 맺은 SPC()를 포함 190개 기업을 유치했고 이를 통해 18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 결과 2025년 상반기 고용지표 4개 분야에서 도내 1, 지역활동인구 119700명으로 전국 군 단위 1위 수성은 물론,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여기에 주택, 의료, 교육, 생활체육 등 정주 여건의 획기적인 개선도 인구 유입을 뒷받침했다. 민선 8기에만 7400세대의 주택을 공급했고 이 중 4816세대가 지난해 준공됐다. 지난해 12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국립소방병원이 오는 6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어 지역 내 중증·응급 의료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부문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선정돼 늘봄 체계 구축, 맞춤형 학교 운영 등 교육혁신 모델 안착과 함께 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공원, 실내수영장,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장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였다.

 

대소면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2391명으로 읍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성본산업단지 내 4273세대 준공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향후 삼정지구 1800세대와 소석리 1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어 인구 유입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앞으로 시··읍 설치 등 행정구역 조정 시 인구 기준에 외국인이 포함될 예정인 점도 음성군에는 호재다. 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통과되면 국내거소신고된 외국국적동포와 등록 외국인이 인구수에 합산된다. 이 경우 음성군 인구는 202511월 기준 18391명의 외국인이 거주 중인 군의 공식 인구는 더욱 크게 늘어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우량 기업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며 인구 유입 정책이 본격적인 결실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2. 청년이 떠나지 않는 이유, 정책이 바뀌었다...2026 음성군 정착형 청년정책 가속

- 주거·일자리·문화·정착을 아우르는 맞춤지원...‘청춘도시 음성추진

- 청년 가전제품 구독 및 면접복장 지원 신설+청년월세 지원 확대까지

 

음성군이 청년이 살고 싶은 청춘도시 음성을 만들기 위해 2026년에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실시한다.

 

음성군 청년인구(19~39)는 작년 1231일 기준 18467명으로 전체 인구(94280) 19.6%를 차지한다. 전년도 대비 914명이 증가하며 청년층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에도 청년 유출을 막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전입 청년을 대상으로 필수가전 구독료 지원과 청년 면접복장 대여 등 신규 사업도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청년들을 위한 거점 공간인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운영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청년지원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한다.

 

취업창업 활성화를 위해 면접 응시자에게 15만원(연 최대 3) 지원하는 청년면접수당 취업성공 청년에게 사무용품을 지원하는 취업성공키트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자에게 개소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 신규사업으로 청년 구직자를 위한 면접복장대여 및 이력서사진촬영지원 등을 운영한다.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응시료 1회 최대 5만원(연 최대 2) 지원 전문 상담가와 연계해 청년들의 고민 해소를 위한 청년고민상담소 운영 신규사업으로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자격증 수강료 최대 100만원 지원 등 청년들의 성장 기회를 마련한다.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청년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동아리 활동비 최대 100만원지원 다양한 주제의 취미활동 제공을 위한 원데이클래스 강좌 개설 1인가구 청년들의 교류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밥상공동체모임 등도 제공한다.

 

안정적인 생활과 정착지원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전입 청년들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필수가전 구독료 지원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이밖에 지역 맞춤형 청년지원사업으로 월세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월 15만 원씩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청년 신혼부부 대상 주택자금 대출이자의 1.5%(최대 100만원) 지원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 청년들의 사무공간 지원을 위한 청년공유오피스제공 군복무 청년에게 군 복무 중 발생 상해에 대한 치료비 등 보험료 지원 청년들에게 군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3기 음성군 안팎청년들운영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더욱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맞춤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춘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의 청년지원 프로그램은 청년대로 누리집(www.es2030.net)을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인스타그램 청년대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3. 음성군,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172억원 투입

- 공익활동 등 5개 분야 노인 맞춤형 일자리 4328개 마련

- 지난해 대비 일자리 2.6%...총 예산액 6.8%

 

음성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시행하기 위해 172억 원의 예산을 들여 4328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215개 대비 2.6%, 전년도 예산액 161억보다 6.8% 증가한 규모다.

 

노인일자리는 음성형 노인일자리 사업 공익활동사업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음성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정부주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자리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60시간 근로하면 월 60만원 가량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지난해 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선도모델 사업비를 지원받아 음성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위한 세탁방 이음샘터운영,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120개의 일자리를 발굴했다.

 

공익활동사업은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 활동을 위해 추진한다.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노노케어, 공공복지시설 등에서 월 30시간 활동 시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역량활용사업은 숙련된 기술, 전문성 및 경험 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65세 이상(일부 유형 60세 이상 참여가능)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다. 보육시설 업무 보조, 공공전문서비스 등의 업무로 월 60시간 근로하면 월 60만 원가량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공동체사업단은 노인에 의한 상품의 생산·판매 서비스의 제공 등을 목적으로 인건비 일부를 보충 지원하고, 사업수익으로 연중 운영하는 일자리로, 60세 이상의 사업 특성 적합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취업알선형은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구인처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225명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도 노인 일자리사업의 전문성과 체계화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역 수행기관 2(음성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에 전담 인력 31명을 투입해 운영할 방침이다.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노인일자리 분야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4. 음성군, 독립유공자 및 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인상

 

음성군은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사기진작,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보훈 예우 수당을 일괄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수당 인상분은 조례 개정 등 제반 절차가 완료돼 올해 1월부터 지급 예정으로, 지급 대상은 독립유공자 및 유족, 참전유공자 및 유족, 전몰군경 유족, 공상군경 등 본인 및 유족, 보국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등 900여명이다.

 

보훈예우수당 인상 지급액은 독립유공자 및 유족, 참전유공자, 전몰군경유족, 공상군경 등 국가유공자는 월 25만원, 그 외 참전유공자 유족(배우자), 공상군경 등 유족(배우자)은 월 18만원, 보국수훈자 및 특수임무유공자는 월 18만원, 특수임무유공자 유족(배우자)은 월 15만원으로 상향해 지급한다.

 

김형수 복지정책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수당을 인상한 것으로, 나라사랑 애국심 고취 및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보훈단체 회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운영비, 국내·외 전적지 순례, 각종 추모행사 등을 지원하고, 보훈 예우 강화를 위해 매년 각종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5. 음성군,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교사 및 학습장 모집

- 평생학습으로 배움의 길 함께 가요...이달 15일까지 신청·접수

 

음성군은 성인 비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운영을 위해 문해교사와 학습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의 학습 문화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음성군 내 비문해 학습자가 요청하는 장소로 문해교사가 찾아가는 방식으로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기초 문해뿐만 아니라 디지털 활용, 영어 알파벳 기초, 생활문해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바탕으로 주 1, 32회 진행된다.

 

문해교사는 문해교육사 3급 자격 이상을 소지하고 관련 경력이 1년 이상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학습장은 비문해 학습자가 5명 이상인 단체 또는 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15일까지로, 설성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전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음성­진천 평생학습공유플랫폼의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군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043-871-491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시대적 변화에 맞춰 주민들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6. 맹동면 영진하이텍, 사랑의 성금·장학금 200만원 기탁

 

영진하이텍(대표 이운경)8일 맹동면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을 맹동면에 기탁했다.

 

면은 기탁받은 성금을 맹동 장학회 추진위원회와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영진하이텍은 맹동면에 소재한 전기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평소 저소득층 지원과 복지 향상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으며 매년 잊지 않고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내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이운경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지역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아 맹동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운경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협의체 사업비로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7. 해성종합건설,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기탁

 

생극면에 위치한 해성종합건설(대표 원동철)8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재만, 민간위원장 반기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협의체는 이 성금을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원동철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기탁해 주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