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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
▶ 김문근 단양군수 = 9일(금) 오전 10시 영춘중학교에서 열리는 제62회 영춘중학교 졸업식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9일(금) 오후 2시 단양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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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세계지질공원 ‘공동 대응체계’ 구축 본격 시동 – 전국 세계지질공원 운영 지자체 한자리에… 행정협의회 구성 논의 – |
대한민국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화 논의가 단양에서 본격화됐다.
단양군은 지난 7일 단양군청에서 세계지질공원을 운영 중인 전국 1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가칭)「세계지질공원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세계지질공원 운영 정책의 한계를 넘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 지자체들은 행정협의회 구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협력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세계지질공원 운영 지자체들은 각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보전·관리하며 성과를 쌓아왔으나, 운영 재원확보와 전문인력 부족, 법·제도적 지원 미비 등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개별 대응에 머물러 왔다.
이에 따라 세계지질공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지자체 간 연대와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행정협의회 구성을 통해 정책 공조와 제도개선,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손명성 환경과장은 “세계지질공원은 단일 지자체 차원의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운영 지자체 간 공동 대응과 정책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행정협의회 구성을 통해 제도개선과 국비 확보, 전문 인력 양성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실무협의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오는 2월 중 (가칭)「세계지질공원행정협의회」 창립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범해 실질적인 공동 대응 기구로 기능할 수 있도록 관련 시·군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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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자동차세, 1월에 연납하면 5% 절세 효과 – 단양군, 이달 말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 |
단양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특히 1월에 연납할 경우 1월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를 할인받을 수 있어, 결과적으로 연세액의 약 4.58%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연납 신청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신청 시기가 늦어질수록 공제율이 줄어들어, 1월에 신청·납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말소하더라도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도로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의 경우 별도의 재신청 없이 매년 자동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다만,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았거나 신규로 취득한 차량은 다시 신청해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단양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서도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가상계좌 이체, 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군민에게는 납세 편의와 절세 효과를 제공하고, 행정기관에는 행정력과 예산 절감은 물론 종이 사용을 줄이는 탄소중립 정책에도 기여하는 제도”라며 “군민들께서 1월 중 연납해 공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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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적십자봉사회,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
단양군 영춘면 적십자봉사회가 한파 속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춘면 적십자봉사회는 회원 10명이 참여해 영춘면 동대리 소재 송화버섯 농가를 방문, 농촌 일손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지난 5일, 추운 날씨로 작업 인력이 부족해 버섯 종균 배양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버섯 종균을 배양실로 옮기는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어줬다.
한파 속에서도 회원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맡으며 현장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전종현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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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 정기총회 성료 |
단양군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는 ‘2026년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 정기총회’를 통해 한 해 활동을 정리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6일 박병선 협의회장과 김순덕 부녀회장을 비롯해 지도자와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난해 추진한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6년에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병선 협의회장과 김순덕 부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지도자와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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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복지관,「2026년 장애인 일하는 밥퍼」사업 협약 체결 1월 12일부터 본격 운영... 장애인의 일상형 사회참여 확대 기대 단양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1월 7일, 「2026년 장애인 일하는 밥퍼」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오는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장애인 일하는 밥퍼」사업은 단기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 농가·소상공인·기업의 상시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일 최대 20명, 연인원 약 4,8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1일 3시간, 주 5일 이내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에 따른 활동비는 1일 15,000원(지역화폐)으로 지급된다. 총 사업 예산은 7천 8백 40만원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2007년부터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중증장애인 일감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 영역을 연계해 운영해 왔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통해 기존 일자리 사업만으로는 일상 속에서 꾸준한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장애인을 폭넓게 포괄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이를 보완하는 사회참여 영역으로 「장애인 일하는 밥퍼」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복지관은 그동안 축적된 중증장애인 일감 운영 경험, 전담 인력과 활동도우미를 통한 상시 관리체계, 기존 연계 기업 및 지역 상인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참여자의 특성과 작업 난이도를 고려한 활동 배분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장애인이 일회성이 아닌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회에 참여해 자리 잡을 수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장애인복지관은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과 안내를 통해 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선발할 계획이다. 사업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양장애인복지관(☎ 043-420-6300, 6326)으로 문의하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