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4.9℃
  • 구름조금서울 -8.6℃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0.3℃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3.8℃
  • 흐림강화 -10.9℃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충청북도

충북도,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 일제 개소 외 (1월13일 종합)

 

 

보도자료 목록

제 목(3)

사진

ENG

담당부서

충북도, ‘일하는 기쁨공동작업장 일제 개소

일자리정책과

충북경제! 위기 넘어 도약을 위한 금융협의회 개최

경제기업과

충북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에 393억 원 투입

×

×

동물방역과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일하는 기쁨작업장 개소식

오송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 ‘일하는 기쁨공동작업장 일제 개소

- 2026년 사업 본격 가동시군 운영 체계로 전환 -

 

충북도는 13() 도내 전역에 조성된 일하는 기쁨공동작업장을 일제히 개소하고, 2026년도 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5 연말 기준 13개소, 16개 참여기업, 25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2026 사업은 9개소, 10개 참여기업, 175 규모로 사업을 출발하며, 시군 운영체계로 사업을 전환해 지역 중심의 유연한 사업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하는 기쁨사업은 경력 단절, 육아, 학업 등으로 장시간 근로가 어려웠던 청년과 여성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짧고 규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하루 4시간 이내, 3~4회 근무하며 소규모 포장·조립·분류 작업이나 단순 사무·마케팅 업무 등을 수행한다.

 

충북도는 지난해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동작업장 조성, 기업 맞춤형 인력 연계, 인건비 지원 등을 통해 우리동네 일터라는 새로운 일자리 형태를 현장에 안착시켜 왔다.

 

이번 공동작업장 일제 개소는 지난해 단계적으로 확충해 온 사업 기반이 올해에도 차질 없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알리는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군 운영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일하는 기쁨사업은 도() 주도의 시범 단계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이 책임지고 키워가는 생활권 일자리로 본격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날 개소 현장을 찾은 김영환 지사는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은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짧은 시간이라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온 현장 중심 정책이라며 도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2026년 올해 공동작업장 26개소, 500명 참여를 목표로,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에게는 집 가까운 일터,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제공하는 상생형 일자리 체계도내 전역에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참고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 개요

육아 등으로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여성이나 쉬고 있는 청년들에게 거주지

인근의 공동작업장 일자리 제공으로 가계소득 창출 및 사회진출 기회 마련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25. 3. ~ 12.

수행기관 :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참여인원 : 255* 19~59세 여성, 19~39세 청년

작 업 장 : 13개소 * 청주(7), 제천, 보은, 옥천, 진천, 음성, 단양

작업시간 : 3.5시간 / 4

작업내용 : 부품 조립, 물품 포장 등

사업내용 : 단시간 근로 희망 여성청년에게 공동작업 일자리 제공, 인건비(시급 10,030) 지원 * 인건비 : 도비 50%, 기업부담 50%

 

2025년 참여 실적 : 13개소, 16개사, 255

연번

작업 장소

참여기업

참여 인원

작업 내용

개소일

1

청주

오창

(충북TP)

경림전장(자동차부품)

40

(오전, 오후 각 20)

자동차 전선 조립

3.31.()~

2

오창

(오창 혁신지원센터)

종이나라(문구류)

20

(오전, 오후 각 20)

문구류 포장

12.16.()~12.30.()

3

오송

(SB플라자 406)

티디에스팜(의약품)

10(오전)

박스 포장

8.18.()~11.3.()

보다(CCTV)

10

(오전, 오후 각 5)

제품 조립

12.8.()~

4

오송

(SB플라자 407)

탑월드(화장품)

15

(오전 10, 오후 5)

화장품 포장

홈페이지 관리

8.18.()~

/12.8.()~

5

오송

(C&V센터)

피노(캐릭터 굿즈 제작)

10(오전)

굿즈 포장

9.29.()~

6

내수

(충북보건과학대)

미스플러스(목욕용품)

10(오전)

* 기업당 각 5명씩

목욕용품 포장

9.16.()~

와이파인텍(탈취필터)

고무패킹 포장

7

복대동

(G테크벤처센터)

골프빌런(골프용품)

10(오전)

골프용품 포장

9.2.()~12.18.()

8

제천

(북부출장소)

엔바이오니아(정수기부품)

40

(오전, 오후 각 20)

정수기 부품 조립

5.19.()~

/11.25.()

9

보은

(보은읍 행정복지센터)

솔푸드(가공식품)

10(오전)

포장재 스티커 부착

12.17.()

10

옥천

(충북도립대)

교동식품(가공식품 제조)

20

(오전, 오후 각 10)

박스 포장

10.28.()~

11

진천

(충북TP 태양광센터)

예일케미텍(자동차부품)

20(오전)

자동차 전선 조립

4.14.()~

12

음성

(무극시장)

뷰티화장품(화장품)

10(오전)

마스크팩 포장

6.23.()~7.31.()

한국마스터(자동차부품)

10(오전)

자동차 전선 조립

8.4.()~

13

단양

(평동5리 다목적회관)

라인플러스(문구류)

20

(오전, 오후 각 10)

문구류 포장

11.18.()~

 

 

충북경제! 위기 넘어 도약을 위한 금융협의회 개최

- 충북도-금융기관-보증기관 맞손’,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체계 고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

 

충북도는 13() 도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실효성 있는 정책자금 지원체계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병오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 김성준 도 경제협력관 등 관계자와 농협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기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충북경제 또한 위기를 넘어 성장을 위한 경제 전반의 체질 개선 노력이 필요한 때에 정책자금, 금융, 보증지원이 각각 운영되던 지원 방식에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한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체계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 앞서 김성준 도 경제협력관은 2026년 충북경제 동향 및 전망과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신 동향에 대해 발표하였고, 이어서 충북도와 금융·보증기관은 각 기관별 2026년 금융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자금·금융·보증 간 연계 구조 고도화 방안을 중심으로 금융 협력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충북도에서는 2026년에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원과 소상공인육성자금 2,000억원의 정책자금 지원을 발표하고 충북형 지역성장 모펀드 1,000억원 조성을 위해 도내 금융기관들의 적극적인 출자를 요청하는 등 정책자금과 금융·보증을 연계한 종합 금융지원 체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금융기관의 2026년 사업계획 발표도 이어졌는데 국민은행은 우수기업 대상 금리우대 프로그램과 특별출연을 통한 금융지원 확대를, 신한은행은 정책자금과 보증기관 연계를 통해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제언했다.

 

농협은행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맞춤형 대출 지원과 보증기관과의 협업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은 AI반도체, 자율주행, 로봇 등 AI산업 대상 금리우대를 밝혔다.

 

또한, 한국은행은 지방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C2) 확대, 한국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의 신설에 따른 AI 등 첨단 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유망 기업 발굴 협조를, 중소기업은행은 도와 보증기관의 협력을 통한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지원 확대를 밝혔다.

 

보증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은 위기대응 특례보증 확대,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 보증을 신규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대내외 경제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도와 금융기관과 보증기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경제 건전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1

 

충청북도 금융협의회

 

행사 개요

: 26. 1. 13. 11:00~13:00 오찬포함

: 충청북도청대회의실

참 석 자 : 14(5, 금융기관 7, 보증기관 2)

 

충북도(5) : 경제부지사님, 경제기업과장, 소상공인정책과장, 경제협력관, 금융협력관

 

금융기관(7): 농협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보증기관(2): 충북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주요내용: 정책자금·금융·보증 연계 강화를 통한 26충북 금융지원 체계 고도화 논의

 

트럼프행정부 관세정책 조정 등 글로벌 통상환경 일부 안정화 국내외 경제·금융 동향 공유

기관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2026년 금융지원 추진계획 논의

민선8기 성과기반 민선9기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정책자금·보증지원 금융협력 강화 방안 협의

 

진행 순서

시 간

소요

주 요 내 용

비 고

11:00~11:05

(5’)

개회 및 참석자 소개

경제정책팀장

11:05~11:10

(5’)

기념촬영·인사말씀

 

경제부지사님

 

11:10~11:15

(5’)

대내외 경제·금융 동향 보고

경제협력관

11:15~12:00

(45’)

기관별 금융지원 대책 및 협력 방안 논의

 

경제부지사님

 

12:00~13:00

(60’)

폐회 및 오찬

문화동본가

 

 

참고2

 

참석회원 명단(14)

 

연번

기 관 명

직 위

성 명

비 고

1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2

충청북도 경제기업과

과장

 

3

충청북도 소상공인정책과

과장

 

4

충청북도

금융협력관

 

5

충청북도

경제협력관

 

6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7

신용보증기금

청주지점장

 

8

중소기업은행

청주지점장

 

9

한국산업은행

청주지점장

 

10

한국은행충북본부

부본부장

대참

11

한국수출입은행

충북지역본부장

 

12

농협은행충북본부

현장지원단장

대참

13

신한은행

충북본부장

 

14

KB국민은행

청주지역본부장

 

 

 

충북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에 393억 원 투입

가축전염병 선제 차단, 안전한 먹거리 확보, ‘One Health’에 중점

 

충북도는 2026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사업 정책 방향을 사후 대응이 아닌 발생 전 예방 중심 방역으로 설정하고, 4개 분야 54개 사업에 총 393억 원*을 투입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나선다.

* 국비 175, 도비 52, 시군비 129, 자부담 37

 

이번 사업은 사람·동물·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One Health’ 개념을 바탕으로, ·관 협력과 자율방역을 강화한 현장 중심의 충북형 방역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스마트 차단방역 기반 구축 및 사전 예방중심 방역 강화(11개 사업 79억 원)

가축전염병의 농장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과 사전 예방 중심 방역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위해 거점 소독시설을 확충하고, 공동방제단 운영 및 공수의 방역활동 지원 등을 통해 상시 차단방역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차량 GPS 기반 이동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한 가상훈련과 관계자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과 초동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선제적 차단방역으로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 최소화(14개 사업 124억 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시기에 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축종별 맞춤형 특별방역대책을 통해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구제역 백신의 적기 공급과 접종 강화, 오리 휴지기제 운영, 양돈농가 차단방역 강화 등을 통해 주요 가축전염병의 비발생 또는 최소 발생 유지를 목표로 예방 중심 방역을 지속 추진한다.

 

가축전염병 면역력 제고 및 피해 농가 경영안정 지원(20개 사업 137억 원)

축종별 예방백신 공급과 질병 예방사업을 통해 가축의 기본 면역력을 체계적으로 제고하고, 질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는 데 주력한다.

 

아울러 전염병 발생 시에는 살처분 보상금과 생계·소득안정비용 지원을 통해 피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축질병 치료보험 지원과 동물용의약품 관리 강화를 병행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및 One Health 협력체계 구축(9개 사업 53억 원)

사육도축가공유통 전 단계에 걸친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한다.

 

도축검사원 인건비 지원을 통해 검사 역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잔류물질·미생물 검사 확대,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운영 등을 통해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소규모 축산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위생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영세 업체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여 축산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충북도 관계자는 가축전염병은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2026년에는 393억 원 투자를 통해 도민의 먹거리 안전과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방역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병원성 AI는 도내 9건이 발생하고 있으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은 지난 2023년 이후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