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1.6℃
  • 광주 -4.1℃
  • 맑음부산 1.1℃
  • 흐림고창 -4.5℃
  • 제주 1.4℃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2.1℃
  • -거제 0.2℃
기상청 제공

충주/제천/단양

충주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 선정 외 (1월21일 종합)

충주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 선정

문체부 공모 선정.. 국비 2억2천300만 원 확보 -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2천3백만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배드민턴, 육상, 복싱, 여자조정, 남자조정 등 총 5개 종목 선수단을 대상으로 훈련 장비 구입비, 전지훈련비, 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주는 스포츠 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그동안 전국체전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충주시의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남·녀 조정, 배드민턴, 복싱 등 총 5개 종목 36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충주시, 법제교육 활성화 공로로 법제처장상 수상

-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선정 이어 두 번째 법제처장상 시상 -

 

충주시는 이동현 주무관이 법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초지자체공무원 가운데 유일하게 법제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법제처는 지난해 법제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지자체 및 시도 교육청 소속 공무원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수상 기관은 광역시·도 7곳, 교육청 4곳, 한국자산공사 1곳 등 총 12곳 이며, 기초지자체에서는 충주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주무관은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법제처 주관 순회 법제교육을 상ㆍ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총 157명의 직원이 6시간에 걸쳐 법제교육을 이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적법한 절차 준수와 실체법에 충실한 행정 처분을 유도해 행정 소송 건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두 차례로 법체처장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2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시상식’에서도 법제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선정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법무 능력 향상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 체험형 디지털 전시로 새 단장

-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강화…문화유산 흥미도 높여 -

 

충주시 동량면에 위치한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디지털콘텐츠로 전시를 새롭게 단장하고, 올 초부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설명 패널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디지털콘텐츠에 익숙한 세대도 문화유산에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전시콘텐츠는 △선사시대 탐구생활 (선사시대 대표 유물을 터치해서 알아보기) △조동리 유적 발굴 탐험(조동리 유물을 발굴 체험) △선사시대 움집 짓기(움집 구조를 알아보는 콘텐츠) △AI 굽잔이와 대화(캐릭터와 음성으로 대화하는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과 달리 직접 터치하고 대화하며 조동리 선사유적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천경순 박물관장은 “지난해 디지털 콘텐츠 개편에 이어 올해는 20년이 넘은 유물전시실을 개편할 계획”이라며 “촉감형 유물체험공간 조성과 조동리 발굴 30주년 특별전 등을 통해 조동리 선사유적이 충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말부터 ‘조동리, 새로운 시작’이라는 소규모 전시도 함께 열어 올해 5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 지원사업 신청 접수

-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15억여 원 예산 투입 -

 

충주시가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주택(부속건축물 포함) 246동과 비주택(창고·축사) 97동, 지붕개량 30동 등 총 373동이다.

 

주택은 1동당 352만 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잔여 예산 발생 시 최대 7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된다.

 

비주택의 경우 창고와 축사 등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전액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에 한해 지붕개량비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우선지원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으로 한부모·다자녀·독거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포함 가구 또는 기준중위소득 이하 가구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한 달간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예산을 투입해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도 슬레이트 건축물이 상당수 남아 있다”며 “석면은 폐암과 석면폐증 등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인 만큼 많은 시민이 사업에 참여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기환경과 대기정책과(☏043-850-3662)로 문의하거나 충주시청 누리집www.chungju.go.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제1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 모집

- 지역농업 발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발전과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다.

 

제14기 농업인대학은 △사과(평면수형) △복숭아 △친환경농업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0명 미만이면 폐강될 수 있다.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를 피해 진행될 예정이며, 과정별 16회 내외로 편성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농업인대학 신규 신청자, 청년농업인, 단체활동 참여자는 우선 선발된다.

 

사과(평면수형) 과정은 다축·평면 사과원 이해와 수형 설계, 과원 관리 전반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복숭아 과정은 월별 핵심 재배기술과 체계적 과원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친환경농업 과정은 친환경 병해충 관리, 농자재 활용, 미생물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중심으로 한다.

 

신청 희망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s://www.chungju.go.kr/cja/)에 게시된 입학원서를 작성해 농업경영체등록증과 함께 농업교육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minha21c@korea.kr)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2월 20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043-850-3242)로 문의하거나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s://www.chungju.go.kr/cja/)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제13기 농업인대학은 △스마트농업학과’ △사과학과 △가공창업학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해 62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이 중 55명이 최종 수료했다.

 

 

서충주도서관, 설맞이 ‘겨울방학 특강’ 운영

- 관내 유아 및 어린이 대상, 복주머니송편 만들기 등 프로그램 풍성 -

 

서충주도서관은 설날을 맞아 관내 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알찬 겨울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1월 22일 오전 9시부터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chungju.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 대상자는 2월 6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유아 및 어린이 54명이며, 프로그램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충주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복주머니 만들기(종이접기) △떡만둣국 만들기(클레이) △캐릭터 떡케이크 만들기 △모양 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모든 수업은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설날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충주도서관(☎043-850-7414)으로 문의하거나,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chungju.go.kr)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주시 살미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 박정옥 신임 위원장 선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성황리에 마쳐 -

 

충주시 살미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박정옥)는 20일 살미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2026년 임원진 선출 및 사업계획 논의가 진행됐다.

 

임원 선출 결과, 기존 임상규 위원장에 이어 박정옥 신임 위원장이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정옥 신임 위원장은 “지난 한 해 회원들이 노력 덕분에 살미면이 한층 발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도약하는 살미면을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성원 살미면장은 “항상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살미면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위원회는 취약계층 후원을 위해 지난해 사업수익금과 회원들의 정성을 합쳐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비로 50만 원을 기탁했다.

 

 

충주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 이어져 ‘훈훈’

​- 어린이와 기업, 단체 등 지역사회 나눔 동참… 기탁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 지원 -

 

 

 

충주시 곳곳에서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주덕읍 서충주 푸르지오 어린이집(원장 정다운)은 지난 크리스마스를 맞아 원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군고구마를 팔아 마련한 수익금 51만 원을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주덕읍에 위치한 중원에코블록도 100만 원을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으로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중원에코블록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지역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정을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미애, 정연식)는 2025년 충주시 읍면동협의체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받은 싱금 150만 원 중 100만 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협의체는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금가전담의용소방대(대장 김보겸)는 20일 어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을 위해 100만 원을 기부했다.

 

기탁금은 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 계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가전담의용소방대는 이웃 후원 외에도 화재 취약계층 소화기 지원, 관내 화재 진압·구조활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