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제천시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산불조심기간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산림보호법」에 의거, 시청 산림과 및 각 읍면동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 대기 근무를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산불대책본부는 산불 신고 및 방지 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산불이나 위험 행위를 발견할 경우 발생 장소, 시간, 불 크기, 신고자 인적 사항 등을 시청(☎043-641-6505~7)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소방서, 경찰서 등에 즉시 신고하면 되며, ‘스마트산림재해앱’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시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산불의 주원인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다음의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인화물질 사용 및 흡연 ▲입산통제구역 통행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방과 감시활동이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제도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설 선물 고민 끝! “제천몰에서 복(福) 터지는 한방 할인 한판”
- 최대 57% 할인, 설 명절 특별 판촉행사 진행 -
한방특화도시 제천시가 지원하고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한방제품 전문 쇼핑몰인 ‘한방바이오 제천몰’이 설 명절을 맞아 특별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며, 한방 건강식품과 전통 한약재, 명절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설맞이 선물 세트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 오프라인 매장 동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특히 명절 선물 세트는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과 정성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구성으로 준비됐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판촉 행사는 제천의 우수한 한방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분들이 제천몰을 통해 건강한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품 구매는 오프라인 매장(제천여성도서관 1층, 청풍호반케이블카 3층)과 온라인 제천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043-648-4510)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위성목신경외과의원,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방문의료서비스 협약 체결
제천시는 지난 21일 위성목신경외과의원과 ‘제천 온(溫)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위성목신경외과의원은 통합돌봄 지원대상자 가운데 외래진료가 어려운 환자에게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수준에 준하는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진료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진료를 진행하고 건강관리와 교육 등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시는 기존의 한방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더불어 양방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양방과 한방 방문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병원 중심의 의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통합돌봄 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문의료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설명절 대비 공중위생업소 일제점검 실시
제천시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6일부터 2주간 특별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숙박업소와 목욕장업, 이미용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
합동 점검반은 ▲공중위생업소 시설기준 적합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관리 기준 이행여부 ▲요금표 게시 ▲게시요금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고의적인 위반이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공중위생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영업자분들께서도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해돌푸드, 지역 내 취약 가족에 소고기 후원
- 매월 1회 국내산 소고기 국거리용 50팩 지원 -
무해돌푸드(대표 김윤경)는 지난 21일, 취약 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월 1회 ‘국내산 소고기 국거리용’ 50팩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과거 복지 서비스를 받았던 가정이 다시 후원자로 참여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무해돌푸드를 운영하는 가족은 도움을 받던 수혜자에서 후원자로 발걸음을 옮겨,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천으로 따뜻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무해돌푸드 가족이 함께 참석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소고기는 관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저소득가구 등 영양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제천시가족센터 최석원 센터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무해돌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소고기가 취약가정의 든든한 한 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해돌푸드는 2023년부터 행정복지센터와 제천시가족센터에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지원을 확대해 매월 1회 정기 후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하소아동복지관, 제천복지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북 제천시 하소아동복지관(관장 백영숙)은 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이 지원하는 2025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3월부터 환경교육사업 ‘그린어게인’을 연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어게인’은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폐기물로 심화된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아동이 교육과 체험,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내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아동의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제천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가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소아동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제천시, 해병대전우회와 지역 안전 위한 굳건한 협력 다져
제천시 해병대전우회 임원진이 지난 21일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신년 논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창규 시장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충청북도지사 명의의 감사패와 표창장을 전수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제천시 해병대전우회는 평소 인명구조, 수중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제천 시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엑스포에서도 교통봉사에 참여하여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왔다.
김창규 시장은 해병대전우회 임원진에게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엑스포 성공에 크게 기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안찬민 제천시 해병대전우회 회장은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제천시와 함께 안전하고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제천시와 해병대전우회는 지역 안전 확보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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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2026년 가족 친화 교육 대폭 확대, 제천 경제활성화‘마중물’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임직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원‧가족 생태문화탐방과 환경 교육 등’을 2026년에는 연간 48회, 약 2,500명 규모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2025년) 총 39회에 걸쳐 1,670명의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벚꽃축제, 제천시 러브투어와 연계해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관광‧소비를 촉진하는 등 약 1억 3백만원의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년 확대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직무와 연계한 콘텐츠로서 제천의 우수한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가족 참여형 활동이 특징이며, 생태‧환경 체험과 더불어 제천 전통시장 등을 방문함으로서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태영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 확대는 임직원의 직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가족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고,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때 임직원의 업무 효율도 좋아지고 사회적 가치 실현도 가능해진다”며, “공단 가족들이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그 활력이 제천시 모든 소상공인들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