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택시업계 지원사업 추진...지역 교통 서비스 향상 앞장서
-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실질적 혜택 확대
-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 및 주민 교통편의 증진 기대
2. ‘음성군, 글로벌 축제·충북도민 체전으로 ‘문화·체육 강군’ 비상
- 제27회 음성품바축제를 글로벌 정신문화 축제의 원년으로
- 13년 만의 도민체전 개최… 맹동종합스포츠타운 등 체육 인프라 확충
- 원남저수지·봉학골 지방정원 등 체류형 관광지 조성 박차
□ 군정 소식
3. 음성군, RE;VIVE 도시재생 세미나 개최
- 10년의 완성, 10년의 향후 과제 주제로 성과 공유 및 정책 방향 논의
- 공공과 현장 전문가가 함께 그려본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방향
4. 음성군 불법 현수막 근절...대규모 지정게시대 설치 추진
- 10억원 투입...합법적 홍보 공간 마련
5. 음성레미콘업계, 따뜻한 마음 모아 성금 기탁
6. 음성군 자율방범연합대,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음성혁신택시영업소, 장학금 100만원 기탁
8. 대소 금강어린이집, (재)대소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9. 생극면 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전달
10. 감곡면 낚시터 3개소, 이웃돕기 성금 6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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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 26.(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미정 |
1. 음성군, 택시업계 지원사업 추진...지역 교통 서비스 향상 앞장서
-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실질적 혜택 확대
-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 및 주민 교통편의 증진 기대
음성군은 지역 내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화와 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택시업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과 물가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이동권 보호를 위해 택시업계와 협의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개인택시 면허 양도·양수 기준을 완화해 운수종사자의 은퇴 및 신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면허 거래를 지원했으며, 카드결제 수수료를 기존 1만원 이하에서 전액으로 확대해 택시 기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힘써 왔다.
올해는 지원을 더 촘촘하게 확대한다. 택시 광고료 확대, 단말기 통신비 지원, 블랙박스 교체, 노후택시 교체 지원, 희망택시 운행 대상마을 확대 등 한층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택시 광고료를 기존 6만원에서 8만3000원으로 인상하고, 대상 차량도 184대에서 관내 전체 택시 200대로 확대해 운수종사자의 실질 소득 지원금을 확대함과 동시에 음성명작에 대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택시 필수장비인 단말기 통신비를 전액 지원해 이용료 부담을 완화하고, 노후화된 블랙박스 교체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 운행 및 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노후택시 교체 지원도 추진한다. 군은 차령 만료 차량을 대체 구입할 경우 대당 100만 원의 구입비를 지원하며, 우선 10대를 대상으로 시작한 뒤 수요에 따라 지원 규모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노후택시의 적기 교체를 통해 군민 안전과 쾌적한 운송환경을 제공하고 택시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통 소외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희망택시 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기존에는 버스승강장에서 마을회관까지 500m 이상인 마을만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버스승강장에서 가장 가까운 세대와 가장 먼 세대의 도보거리 평균이 500m 이상인 마을과 농어촌버스가 하루 3회 미만 운행되는 마을까지 수요조사를 거쳐 희망택시를 운행할 계획이다.
군은 기준 확대를 통한 희망택시 활성화로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증진은 물론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 지원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길 건설교통과장은 “택시업계 지원사업은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결국 군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필수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택시업계와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 ‘음성군, 글로벌 축제·충북도민 체전으로 ‘문화·체육 강군’ 비상
- 제27회 음성품바축제를 글로벌 정신문화 축제의 원년으로
- 13년 만의 도민체전 개최… 맹동종합스포츠타운 등 체육 인프라 확충
- 원남저수지·봉학골 지방정원 등 체류형 관광지 조성 박차
음성군이 지난해 지역 3대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는 충청북도 도민체육대회 개최와 체육·관광 인프라 완성을 통해 명실상부한 문화·체육·관광 강군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군은 지난해 지역 대표 축제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음성품바축제는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제26회 음성품바축제는 이전 축제보다 2만 8036명 늘어난 32만 8190명의 방문객 수와 경제효과는 68억원 상승한 221억 원을 달성하면서 매년 축제 규모가 커지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글로벌 정신문화 축제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산물 통합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의 성과도 눈부시다.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 명을 기록했으며, 현장 판매액 7억 4천만 원을 포함해 총 932억 원(전년 257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
이는 ‘음성명작’이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 파워와 맞물려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설성문화제’ 또한 염계달 중고제 판소리를 지역 문화자산으로 특화하며 군민 화합과 정체성 확립에 기여했다.
올해 군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열리는 충북 최대의 스포츠 축제로, 165만 도민의 화합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군은 체육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음성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원남 소규모 생활체육공원을 준공할 계획이며, 내년까지 맹동종합스포츠타운, 음성 실내 테니스장을 완공해 군민들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이 핵심이다.
군은 삼형제저수지 들레길과 이음길을 완성하고,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단지, 맹동·소이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해 가족 친화적 힐링, 휴양, 치유의 명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봉학골 지방정원, 산림레포츠타운, 맹동 치유의 숲 등 산림 자원과 수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중부권 대표 생태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는 축제를 통해 음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한 해였다”며 “올해는 도민 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글로벌 축제 육성, 체류형 관광 인프라 완성을 통해 군민이 즐겁고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음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 음성군, RE;VIVE 도시재생 세미나 개최
- 10년의 완성, 10년의 향후 과제 주제로 성과 공유 및 정책 방향 논의
- 공공과 현장 전문가가 함께 그려본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방향
음성군은 23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RE;VIVE 도시재생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도시재생학회(회장 이재우)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정책제안 및 계획 수립, 학술연구 및 정보 교류, 세미나 개최 등 도시재생 정책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첫 포문을 여는 이번 세미나는 공공, 학계, 현장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경진대회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성과관리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사례강의, 종합토론,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시재생 선진사례지 소개와 변화하는 정책 대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1부에서는 작년 경진대회 준공사업 부문(충북 음성군, 전남 강진군)과 운영관리 부문(경북 경산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타 지자체에 음성군 도시재생의 내실 있는 모습을 소개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이재우 교수(목원대)가 좌장을 맡아 공공·학계·현장 전문가들이 도시재생 준공사업지 운영관리 및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안 등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서 2026년 추진실적평가 가이드라인 개정 대응 방안과 도시재생사업 성과관리를 위한 지표 구축 및 분석 방법 등 두 가지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세미나와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음성군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4. 음성군 불법 현수막 근절...대규모 지정게시대 설치 추진
- 10억원 투입...합법적 홍보 공간 마련
음성군은 관내 주요 지역에 합법적인 현수막 게시를 위한 현수막 지정게시대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불법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보행자 안전 위협, 각종 생활 불편 등이 지속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군은 광고·홍보의 수요를 합리적으로 수용하면서도 무분별한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대대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군민 안전을 위해 사업비 10억 원을 편성,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업지역에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단계적으로 설치해, 각종 행사 및 홍보 현수막이 합법적으로 게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 전달의 합법적인 통로 마련은 물론 도시미관 개선 및 불법 현수막 근절, 군민의 안전 확보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불법 현수막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관련법에 따라 도로변에 불법 현수막이 게시되면 예외 없이 즉시 철거하고, 사후적으로도 계도 및 재발 방지 안내를 통해 현수막 게시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선상균 건축과장은 “합법적인 현수막 게시 문화를 정착시키고, 불법 현수막은 신속하게 철거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5. 음성레미콘업계, 따뜻한 마음 모아 성금 기탁
5개의 음성레미콘 업체(㈜석진알앤에이, ㈜성안, ㈜창조레미콘, 태창산업(주), ㈜대광레미콘·아스콘)가 23일 따뜻한 마음 모아 총 750만원의 성금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에 적극 동참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6. 음성군 자율방범연합대,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음성군 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유진철)에서 23일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음성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치안 보조와 범죄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자율방범조직으로, 매년 반기문 마라톤대회·품바축제·명작페스티벌 등 음성군 주요 행사에서 교통통제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해 왔다.
또한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연중 상시로 전개하는 등 지역 공동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유진철 연합대장은 “자율방범연합대는 범죄예방과 지역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파트너로서,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7. 음성혁신택시영업소, 장학금 100만원 기탁
음성혁신택시영업소(대표 김용규) 회원들은 지난 22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태선)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32명 회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에도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맹동면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택시 회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태선 맹동장학회 추진위원장은 “음성혁신택시영업소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지역의 인재를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는 장학재단 설립에 필요한 최소 출연재산 3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이끌어내는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누적 장학기금 1억8천여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8. 대소 금강어린이집, (재)대소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지역 아동 보육기관, 인재양성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대소 금강어린이집(원장 김명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대소장학회(이사장 김영호)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명자 금강어린이집 원장, 김영호 (재)대소장학회 이사장, 박종희 대소면장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다짐했다.
김명자 원장은 “30년 동안 금강어린이집을 믿고 아이들을 맡겨 주신 학부모님들과 지역 주민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어린이집을 거쳐 자란 아이들이 이제는 학생·청년이 돼 지역 곳곳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만큼, 그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호 이사장은 “금강어린이집의 소중한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보내주신 장학금은 학업 의지가 높으나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소 금강어린이집은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보육과 전인적 성장을 위해 힘써온 대표적인 사회복지 보육 기관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9. 생극면 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전달
음성군 생극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태경)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총 150만원 상당으로, 생극면 적십자봉사회는 23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또한 오는 28일 적십자 회원들이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와 함께 50만원 상당의 이불과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태경 회장은 “추운 겨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만 생극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생극면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극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활동 추진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10. 감곡면 낚시터 3개소, 이웃돕기 성금 60만원 기탁
감곡면 소재 낚시터 3개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
감곡면에 따르면, 감곡면 소재 낚시터인 큰골낚시터, 복상골낚시터, 감곡낚시터 3개소는 지난 22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60만 원의 성금을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승곤 큰골낚시터 대표는 “지역에서 영업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기 위해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최병원 감곡면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