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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지속 확대, 기부 건수 증가 속 제도 안정화 외 (1월26일 종합)

1.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지속 확대, 기부 건수 증가 속 제도 안정화

 

충북 영동군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약 42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모금액 59백만 원 대비 다소 감소한 수치이나, 기부 참여 건수는 4,104건으로 전년도 3,900건보다 증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동군은 소액·다수 기부 참여가 늘어난 점에 주목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일회성 모금이 아닌 지속 가능한 참여형 기부 제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년 기금사업으로 아기의 첫 생일을 기념해 사진 촬영비를 자녀 1인당 최대 20만 원 지원하는 인생첫컷(첫 돌사진) 지원사업일반음식점에 아동용 의자·식기 등 식사도움 물품을 지원하는영동키즈오키(OK)존 참여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511월부터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농촌 청소년 영화관 관람권 지원사업 지역특산품 농촌청년 지원사업 다자녀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으로, 기부자가 공감하는 분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선택권을 확대했다.

 

영동군은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24개 공급업체, 99개 품목의 답례품을 구성·운영 중이며, 답례품은 영동 와인 과일 가공식품 쌀 등 농수산물 곶감 일라이트 건강제품 임산물(호두·버섯) 등 영동군의 대표 특산물로 다양하게 구성돼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금사업과 영동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지속 발굴해 기부자가 다시 찾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 영동군, 2026년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추진

- 대출이자 연 3% 이내·최대 3년 지원으로 경영 안정 도모 -

 

충북 영동군은 경기 침체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동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영동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영동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대표자의 주소지가 타지역인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받은 융자금 중 최고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 3% 범위의 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것으로, 기존 사업자의 경영 개선을 위한 운전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휴업·폐업 소상공인과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3일부터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연중 상시 접수한다. 접수는 충북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옥천읍사무소 3)에서 진행되며, 대면 예약 접수와 모바일 앱 및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043-249-5780) 또는 영동군 경제과 경제정책팀(043-740-3714)으로 문의하면 된다.

 

 

3. 2026년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책배달서비스 운영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독서 편의 제공을 위해 도서를 가정으로 배달해 주는 책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배달 서비스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 및 영아 양육자, 70세 이상 어르신, 면지역 거주자 등 도서관 이용에 제약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운영을 통해 총 31명이 이용해 309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군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를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상별 신청 기준은 임신 7개월 이상 임산부, 36개월 이하 영아 양육자, 70세 이상 어르신, 면지역 거주자로, 자격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다만 장애인의 경우 국립장애인도서관 책나래 서비스와 연계해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최초 1회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에는 도서관 홈페이지(www.rainbowlib.go.kr) 또는 전화(043-743-9600)로 도서 배달을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11회 최대 10권까지 30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 연장은 불가하다. 배달 및 반납에 따른 왕복 택배비는 전액 도서관에서 부담해 이용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레인보우영동도서관 관계자는 책배달 서비스는 거리적·신체적 제약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웠던 군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보 소외 계층 없이 영동군민 모두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4. 영동군, 2026년 주민정보화교육 운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 병행으로 실생활·자격 과정까지 지원 -

 

충북 영동군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주민정보화교육의 첫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집합교육은 한글 문서 편집, ITQ 엑셀, 컴퓨터 기초 및 인터넷 활용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과정은 2시간씩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또한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과정을 운영해,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직접 실습하며 문서 작성과 자료 관리, 인터넷 활용 방법 등을 익혔으며,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학습 열기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문서 작성과 엑셀 활용이 막막했는데, 하나씩 따라 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일상생활과 업무에 모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군은 이번 1월 첫 과정을 시작으로 연중 주민정보화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5. 원호종합건설, 양강·학산면에 성금 기탁지역사회 나눔 실천 이어가

 

원호종합건설(대표 최원호)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양강면과 학산면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호 대표는 26일 양강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학산면에도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최 대표는 건설업을 경영하며 지역사회의 저소득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지원을 이어오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원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미숙 양강면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양강면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자 학산면장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원호 대표께 감사드린다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양강면과 학산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각 면에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6. 나노헬스케어(), 상촌면지사협에 생활용품 기탁

 

나노헬스케어()(대표 김정헌)26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61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500세트를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일라이트 밀겨비누, 밀겨샴푸, 보습크림 기프트세트,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된 생활·위생용품 세트로,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물품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위생·보습용품으로, 겨울철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은 상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나노헬스케어() 김정헌 대표를 비롯해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연대의 뜻을 함께 나눴다.

 

김정헌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작은 정성이지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승록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노헬스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최길호 상촌면장은 ·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앞으로도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해 다양한 민간자원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27]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27일 오후 2시 황간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황간면)’ 참석.

 

영동군 행사

 

학산면 후계 농업경영인 결산 총회=27일 오전 11시 학산면사무소 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