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대간부회의서 폭 넓은 의견수렴과 사회적 합의 필요 강조 -
김영환 충북지사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이는 대전·충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틀 속에서 폭넓은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6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그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라며 “충청권 전체의 사회적 합의가 없으면 분열과 역차별의 논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수년간 예산과 노력을 투입해 온 충청광역연합의 노력이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대전·충남 통합이 충청권 전체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말하고,“충북은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등 자강능력이 충분하지만 동시에 역차별도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비롯한 개혁 정책들이 마지막까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유망 스타트업 발굴 본격 시동...
먼데이피칭 재개
- 제약·바이오 중심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액셀러레이팅 본격화
– 2025년 24회 운영, 115개사 참여… 실질 성과 기반 성장 지원
(재)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센터)는 2017년부터 올해로 10년차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하기 위해 먼데이 피칭을 운영하고 있다. 먼데이 피칭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시작하며 주 3~4개 스타트업들이 자신들의 사업과 기술에 대해 10분간 발표하고 10분간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내부 심의회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지금까지 누적 약 2,310개 스타트업들이 피치를 진행 했고 그중 1,411개사에게 밸류업과 스케일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 했으며, 106개사는 충북센터의 TIPS와 펀드 투자까지 성공적으로 지원을 받았다. 이 중에서도 후속투자금액은 3,623억원에 달하고 있다.
먼데이피칭을 통해 크레딧심의회를 통과한 스타트업은 기술성과 사업성을 고려하여 충북센터만의 자랑인 자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 받게 된다.
‘먼데이피칭 액셀러레이팅지원 사업’ 프로세스는 먼데이피칭 후 내부 크레딧심의회를 거쳐 산업별 전문 파트너사&멘토 매칭 시스템을 통해 1~2개월간 프로젝트 진행을 하게 되며 결과 랩업 과정을 통해 필요할 경우 후속지원을 바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지원 사업의 주요 목적은 산업 전문가들로부터 시장 출시 전 제품·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시장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출시하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충청북도 강태인 경제기업과장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전략산업과 연계한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을 지역에 정착시키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