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 가시화…후보지 2곳 현장 방문
영동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종목을 경험하며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황성운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는 28일 오후 영동군이 제안한 후보지 2곳을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영동군은 △국악체험촌(2015년 준공) △힐링관광지 신축부지 등 2곳을 후보지로 선정해 제안했으며, 국립국악원은 영동분원의 특성화 방향과 기능에 맞춰 최적의 위치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국악원은 국악체험촌을 활용할 경우 국악기 연구 기능에 초점을 두고 시설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국악기제작촌과의 연계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힐링관광지의 경우에는 중부권 국악 문화 중심지로서의 접근성과 기존 관광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국악교육 및 체험객 유치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은 국립국악원의 결정에 적극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며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와 더불어 국악기의 지역 특산품화, 국악마을 조성 등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지난 60여 년간 난계국악축제와 난계국악경연대회 개최를 비롯해 국악체험촌·국악기제작촌 운영,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 등 국악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2002년부터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추진해 온 결과, 2026년 정부예산에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가 반영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043-740-3717~8)
2. 영동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충북 영동군은 대기환경 개선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승용 20대(일반 18대, 우선순위 2대)와 승합 10대를 보급하는 것으로, 신청 기간은 11월 2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금액은 승용 1대당 3,350만 원(국비 2,250만 원·도비 330만 원·군비 770만 원), 승합은 1대당 최대 3억 5천만 원(국비 2억 6천만 원·도비 2,700만 원·군비 6,300만 원)이다.
보급차종은 환경부 선정 보조금 지원 대상 수소차로 현대 디올뉴넥쏘, 승합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일렉시티 FCEV·우진산전 아폴로900 H2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영동군 소재 법인·기업체이며, 신청 전 제조·수입사와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접수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군은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택시, 경유차 폐차 후 수소차 대체 구매자 등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해 지원한다.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은 차량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개인이 직접 접수하는 방식은 불가하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한 차량은 의무운행기간(차량등록일로부터 2년, 수출 목적 말소는 5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기간 내 관외 이전 시 지방비 보조금 환수 등의 유의 사항이 있다.
군 관계자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에 도움이 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 수소충전소는 영동읍 금동로 195에 위치하며, 사업 관련 문의는 영동군 환경과(☏043-740-3406)로 하면 된다.
3. 영동군, 영농취약계층 농작업 대행 서비스 지원 신청 접수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서)에서는 영세농이면서 고령농·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지원하며, 경운·정지작업은 2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서비스는 3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작업 대행은 경운, 정지, 벼 수확작업을 실시하고, 벼 수확작업은 하반기에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
소유경지 1ha 이하의 영세농이면서, 신청일 현재 관내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고령농가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고, 여성농가의 경우 연령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농업경영체등록부를 제출하여야 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방문신청하여 접수할 수 있다.
제출한 농업경영체등록부는 올해 연말까지 유효하고, 농작업대행 서비스는 연간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면적에 따라 1일 2~3 농가 신청을 받으며, 농가는 농업기계 임대료만 부담하고, 인건비와 유류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부담한다. 농업기계 임대료는 기종에 따라 상이하지만 0.33ha(1,000평) 이상 1일, 0.33ha(1,000평) 미만 0.5일로 기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임대료 기준에 맞는 금액을 부과할 예정이다.
대상 농지는 농업경영체등록부에 등재돼 있는 필지이며, 과수원 등 작업이 불가한 농지는 제외된다.
지난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경운·정지 506 농가 380ha, 벼 수확 25 농가 8ha, 총 531 농가 388ha를 대행하여 영농취약계층이 영농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정서 소장은 “고령농·여성농이 영농을 지속할 수 있도록 농작업 대행 서비스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으며, 26년에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5개소 운영,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 150회 운영 등으로 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4. 영동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스포츠(서핑)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충북 영동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겨울방학 스포츠(서핑)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과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기로 운영되며, 기수별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은 무주 twin wave 서핑장에서 진행되며, 1기는 2월 10일(화) 중학생, 2기는 2월 11일(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13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청소년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서 출발·도착하고, 25인승 버스로 단체 이동한다. 또한 청소년활동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서핑 기초 안전교육, 기본 동작(패들링·균형잡기) 교육, 단계별 서핑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
접수는 2월 7일까지이며, 신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교육강좌에서 신청서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으로 하면 된다.
5. 이호 전 부군수,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이호 전 부군수는 29일 오후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증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군 양산면 출신인 이호 전 부군수는 199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21년 영동부군수로 재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을 마지막으로 지난해 10월 명예퇴직했다. 퇴직 이후에도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에 관심을 이어가며, 지역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호 전 부군수는 “고향 영동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6. 영동양수, 지역 대표 축제 후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 영동군 곶감, 포도, 난계국악, 와인 축제 등 4대 축제 후원 -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소장 임정묵, 노조위원장 김재현)는 지난 27일 문화관광재단 사무실에서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영철 영동군수)과 영동군 주요 4대 축제(곶감, 포도, 난계국악, 와인)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양수건설소 임정묵 소장, 전창근 대외협력부장,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박순복 상임이사, 장인홍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 협약은 영동군 4대 축제인 영동곶감축제,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묵 소장은 “영동군의 대표적 특산물을 매개로 지역 및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증진을 추구하는 영동군 4대 축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에 박순복 상임이사는 “지금처럼 절실한 시기에 큰 도움을 준 한수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영동양수발전소 건설로 지역의 활력이 넘침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양수발전소를 연계로 해서 관광자원화하는 방안 등 여러 아이디어를 모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동양수건설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였으며, 농촌 일손 돕기, 수해 피해가구 복구 지원, 에너지 취약가구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 관내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문화예술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영동양수건설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복지 증진을 위하여 각종 사회공헌활동과 문화예술 지원, 지역지원사업 등 지역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1월 30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30일 오후 4시 하상주차장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2026 영동곶감축제 개막식’ 참석.
영동군 행사
△(사)충북농아인협회 영동군지회 정기총회=30일 오전 10시 30분 장애인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