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천군, 농업인 주도 개발 지역 특산 흑삼 활용 신제품 2종 출시
2. 진천군,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스피커 양성소 출범
3. 진천군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
4. 진천군,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알찬미·청품’ 선정
5. 진천군 드림스타트, 방학 돌봄공백 해소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2일 오전 9시 30분 진천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성품 기탁식에 참석
행 사
△ 제334회 진천군의회 임시회 = 2일 오전 10시 진천군 의회 본회의장
진천군, 농업인 주도 개발 지역 특산 흑삼 활용 신제품 2종 출시
- 축적된 원료 관리 노하우와 가공업체 기술력으로 탄생…흑삼 소비층 확대 기대
충북 진천군은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개발한 흑삼 가공 신제품 ‘진천네 통째로 갈아담은 흑삼’과 ‘진천네 순수흑삼’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진천군 농산물 가공 지원관과 농업인이 대표로 운영하는 흑삼 지역 가공 전문 업체인 맹여사푸드가 공동으로 참여, 원료 생산부터 가공, 제품화까지 협력해 개발한 결과물이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된 농업인의 원료 관리 노하우와 가공업체의 기술력이 결합한 점이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진천네 통째로 갈아담은 흑삼’은 진천 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을 흑삼으로 가공한 뒤 원물을 통째로 갈아 담아 흑삼 고유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간편한 섭취는 물론 원물 중심의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진천네 순수흑삼’은 흑삼 본연의 깊고 깔끔한 맛을 부드럽고 순한 맛으로 완성한 제품으로, 흑삼을 보다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서 농업인은 원료 품질 관리와 제품 콘셉트 설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가공업체는 시제품 생산과 공정 안정화,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았다.
농산물가공지원관은 제품 기획, 공정자문, 시제품 개발, 제도적 지원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뒷받침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기업세수환원사업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 ‘농산가공 제품 브랜드 마케팅 지원’ 사업을 통해 포장디자인과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제품의 완성도와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김수향 군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흑삼 제품은 농업인이 원료 생산자이자 가공 주체로 직접 참여한 의미 있는 공동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공동개발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공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 농산물 가공 지원관은 지역 농업인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가공 기술 지원, 시제품 개발, 공동 브랜드 활용 등을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진천군,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스피커 양성소 출범
- 1월 31일 첫 회의 시작으로 1년간 23명의 아동권리 대변인 육성
충북 진천군은 31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획득을 목표로, 아동들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아동의 권리를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스피커 양성소’라는 이름으로 참여위원회을 운영한다.
군은 참여위원회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권리 전문기관에 이번 과정을 위탁했다.
지난해 11월 선발된 23명의 아동 위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이번 과정에 참여하며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자신들의 권리를 세상에 알리는 ‘스피커’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과 더불어 아동참여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1년 동안 6회기에 걸친 정기회의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군정의 변화를 직접 끌어낼 예정이다.
군은 이번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을 실무 전반에 반영함으로써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서지현 군 아동친화팀장은 “아동은 보호의 대상을 넘어 권리를 누려야 할 주체이며 아동들이 제안한 정책들을 적극 반영해 아동이 체감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
진천 중앙시장, 생거진천 전통시장, 남한강마트, 진천여객터미널 등 5개소 시설 점검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재난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진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천군 안전 관리자문단과 함께 진행했으며, 진천 중앙시장, 생거진천 전통시장, 남한강마트, 진천할인마트, 진천여객터미널 5개소를 점검했다.
이번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은 건축,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진천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폈다”며 “명절 기간 안전에 조금의 빈틈도 없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알찬미·청품’ 선정
재배 환경의 적합성, 쌀의 품질, 원활한 종자 수급 가능성 등 종합 검토해 매입 품종 최종 선정
충북 진천군은 오는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알찬미’와 ‘청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관내 재배 환경과의 적합성, 쌀의 품질(미질), 원활한 종자 수급 가능성 등 다각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두 품종을 최종 매입 품종으로 낙점했다.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알찬미’는 뛰어난 맛과 품질로 이미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품종이다.
새롭게 이름을 올린 ‘청품’은 지역 적응성이 뛰어나고 원활한 종자 수급이 예상돼,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향후 군은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선정 품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농가가 적기에 우량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승현 군 축산유통과장은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선정 단계부터 지역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진행됐다”며 “앞으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생거진천 쌀의 명성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드림스타트, 방학 돌봄공백 해소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기초학습부터 체험학습까지…아이들 겨울방학을 채우다
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겨울방학 기간 돌봄공백 해소와 학습부진 예방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영어 △기초수학 학습지도 △공예 활동 △영양교육 체험학습 △창의미래 프로그램 등 학습과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해 방학 중에도 아동의 학습 리듬을 유지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중심 활동을 강화했으며, 일상 속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해 학습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초등인지 발달을 돕는 체험형 학습의 일환으로 아쿠아리움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들은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고, 또래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도 도모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동의 학습·정서·체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방학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