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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도, 충북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등대 외 수시분

 

 

충북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등대

- ()등대장학회 충북 학교 밖 청소년에게 희망 전달 -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은 오늘 129()등대장학회(이사장 장동익)와 함께 충북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 장학생, ()등대장학회 관계자,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꿈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및 자립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박준영 변호사(장학회 이사)의 장학회 소개를 시작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장학생들과 장학회 임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 시간이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미래 설계를 함께 고민하는 등 조언과 격려가 오가는 따뜻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장동익 ()등대장학회 이사장은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소년들의 꿈을 밝히는 작은 등대불빛이 되길 바란다, 학교 밖이라는 울타리 너머에서도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어 김자중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등대장학회에 감사드리며, 진흥원 역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대장학회는 재심으로 무죄를 받은 이들이 형사보상금과 배상금을 모아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사회적 약자와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RISE사업, 청남대에서 미래설계 시작한다

- 18개 대학-충북도-RISE센터, 대학협력관을 통한 유기적인 협력 거버넌스 강화 -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이하 충북RISE센터)129()부터 30()까지 이틀간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에서 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청주대 등 도내 18개 대학의 RISE 사업단장(대학협력관) 실무진과 충북도 관계자 등 총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대학협력관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학협력관 제1회 정기회의로, 2025년도 대학협력관 운영 성과 및 2026년도 운영 계획 2026RISE센터 자체 사업 소개 등을 논의한다. 이 외에도 RISE 체계의 본격적인 확산에 따라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각 대학협력관들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는 도내 대학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하나의 팀으로 결속하는 데 중점을 두어, 12일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숲정원 생태체험 및 문화예술공연 관람 등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대학 간 벽을 허물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충북RISE센터는 2월 중순에 도내 대학 총학생회장을 초청하여 센터 대학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도내 대학생의 사업 참여를 강화할 것이다.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은 금년도 대학협력관 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도내 대학-충북도-RISE센터 간의 유기적인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겨울철 한파 대비 현장 점검

- 장기간 한파 지속에 따른 한파 저감시설 운영 실태 점검 -

 

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이 장기간 지속되는 한파로 인한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29() 증평군과 괴산군을 방문해 스마트 쉼터 및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충북도는 현재 노인시설, 마을회관, 관공서 등을 중심으로 한파 한파쉼터 2,556개소와 스마트쉼터,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 1,151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날 김 실장은 증평군청 인근에 설치된 스마트쉼터와 괴산읍 내 한파쉼터로 활용 중인 수진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시설 접근 편의성 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한파 저감시설과 쉼터를 이용 중인 군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두환 실장은 최근 장기간 이어진 한파는 독거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게 특히 치명적인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한파 저감시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충북도는 향후에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시군과 협력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 활동과 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 설 명절 전후 종합 치안 대책 수립 지휘 등 12건 심의 -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광숙)29() 자치경찰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정책의 더 나은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첫 정기회의는 도민의 안전과 관련된 여러 중요한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로, 지역 사회의 치안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운영 방안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분야 주요 현안 설 명절 전후 종합 치안 대책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도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도민과 함께하는 치안정책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현장 중심의 정책 점검 도민 참여형 치안 정책 발굴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간담회, 현장 방문 등을 적극 활용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기회의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며,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광숙 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성공은 도민의 참여와 공감에서 출발한다앞으로도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정책을 통해 도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