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시작 5일 만에 지급률 66.7% 돌파!
- 뜨거운 신청열기 차가운 민생경제를 녹이는 온기의 마중물 되길 -
충북 영동군은 26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해, 신청 5일 만에 지급률 66.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대상자 43,081명 중 28,726명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이 지급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신청 혼란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출생연도 첫 주 요일제 기간에도 군민들의 신청이 집중됨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설 명절 전에 민생안정지원금을 최대한 지급하여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경감 할 뿐만 아니라 소비의 선순환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높은 지급률과 성과의 배경에는 영동군의 체계적인 지급 계획이 있었다.
군은 설 명절 전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해 군 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공감대를 확보하여 조례 제정과 예산을 확보하였다. 또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TF 추진단을 구성해, 예산확보, 시스템 구축, 운영관리 등 분야별 역할을 분담한 후 효율적인 영동군만의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새로 도입된 지급 프로그램은 신청서 출력부터 대상자 확인, 지급 처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수기 명부 확인이나 별도 기록 절차 없이 신청과 동시에 지급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행정처리 속도를 크게 높였다.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는 달리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점을 고려하여 세대주 신청원칙을 홍보하면서 읍면 간담회 추진, 읍면 담당공무원 시스템 교육을 진행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비교하여 읍면사무소에서 6배 이상의 신청 접수를 추진하면서도 대기시간을 비약적으로 줄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 했다.
영동읍의 경우에는 접수창구를 2배로 늘려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 것도 높은 신청의 원인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6 영동곶감축제, 레인보우 영동페이 이벤트, 설 명절 전통시장 농특산물 환급행사 등 민생안정지원금 자급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면서, 단 한 명의 군민도 빠짐없이 민생안정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신청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6월 30일까지 영동군 관내에서 사용 할 수 있다.
2. 영동군, 농업용 저수지 56곳 안전점검... 개보수·준설사업 본격 추진
충북 영동군은 기후위기에 따른 집중호우와 가뭄 등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농업용 저수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과 개보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49.4억 원을 투입해 ▲농업용 저수지 56곳 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2.6억 원 ▲저수지 개보수사업 45.5억 원 ▲저수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 1.3억 원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점검은 관내 농업용 저수지 56개소를 대상으로 분기별 연 4회 실시되며, 누수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노후‧결함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저수지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지난해 안전점검 결과 결함이 확인된 황간면 난곡 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신규 개보수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개보수사업은 개보수공사 4개소와 준설사업 5개소 등 총 9개소에서 진행된다. 제방 유실 및 붕괴 방지를 위한 그라우팅과 여·방수로 정비, 취수시설 교체, 담수량 확보를 위한 준설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개보수공사는 2027년까지 에미실, 심원(영동읍), 대죽(상촌면), 작점(추풍령면) 등 4개소에서 추진되며, 준설사업은 2026년 탑선(영동읍), 달박골, 신탄(황간면), 두릉(양강면), 서곡(학산면) 등 5개소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도비를 확보해 저수지 수위계측기와 감시카메라(CCTV)를 설치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호우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고한권 건설교통과장은 “기후 위기로 인해 홍수와 가뭄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업용 저수지의 안전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체계적인 저수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 영동군, 청년 귀촌과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청년 고용 유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1인당 월 20만 원 지원 -
충북 영동군이 청년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귀촌인 고용업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귀촌인을 고용한 관내 업체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고용유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외 지역(동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2021년 1월 1일 이후 영동군으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청년귀촌인을 고용한 업체다. 청년귀촌인은 「영동군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19세 이상 45세 이하인 사람을 말한다.
군은 올해 총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청년귀촌인을 고용한 업체에 1인당 월 20만 원씩 최대 1년간(연 240만 원) 지원할 계획이다. 단,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하며,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영동군청 농촌신활력과 귀농귀촌팀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서류 접수순으로 선정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청년귀촌인 고용업체 지원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이라며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농촌신활력과 귀농귀촌팀(☏043-740-368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4. 영동군 SNS홍보단, 곶감축제와 지역 관광 매력 동시에 전파
충북 영동군이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 홍보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제6기 영동군 SNS홍보단이 2026 영동곶감축제를 계기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축제 열기를 전국에 알렸다.
군에 따르면 SNS홍보단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 기간 팸투어를 통해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곶감축제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홍보단은 곶감 판매장과 체험 프로그램, 개막행사, 공연 및 부대행사 등 주요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방문객들이 많이 찾은 체험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 내용은 물론, 현장 반응과 즐길 거리 등을 사진과 영상 중심의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 효과를 높였다.
또한 홍보단은 축제 전부터 사전 홍보에도 힘썼다. 팸투어 및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영동곶감의 우수성과 생산 농가 이야기, 축제 관람 포인트를 알리고, 와인터널·레인보우힐링관광지·노근리평화공원 등 지역 관광지와 영동 맛집 정보까지 함께 소개하며 ‘곶감축제와 영동 여행을 함께 즐기는 방법’을 안내했다. 단순한 축제 알리미를 넘어 지역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
영동군 SNS홍보단은 급변하는 소셜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군민의 시선에서 군정 소식과 지역의 매력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군 관계자는 “SNS홍보단이 군민과 방문객의 눈높이에서 축제의 즐거움과 영동의 매력을 함께 전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군정 주요 시책과 지역 축제를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 영동군, 2026년 무지개 배움학교 초·중등학력인정반 학습자 모집
충북 영동군은 성인 및 학력 미취득자를 대상으로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무지개 배움학교 초·중등학력인정반’ 학습자를 모집한다.
무지개 배움학교 초·중등학력인정반은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중등 의무교육에 준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습자의 사회적 자립과 자기계발을 돕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습자 모집 대상은 초등 1단계 및 중학 1단계 교육 희망자로, 각 과정별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초등·중등 학력 인정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은 물론, 학력 인정에 따른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자는 입학원서,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주민등록등본 각 1부를 준비해 레인보우영동도서관 3층 사무실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043-743-96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배움의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하는 군민 누구나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다”며 “이번 무지개 배움학교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월 3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3일 오전 9시 30분 상촌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상촌면)’ 참석.
영동군 행사
△희망 2026 현물 기탁식 =3일 오후 4시 45분 군수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