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역 맞춤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추진
14억 국비사업 선정... 산재위험요인 발굴 및 방호장비 지원 -
충북도가 30일(금)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지방정부가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산재예방 활동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재정지원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도(한국표준협회 컨소시엄)를 비롯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8개 광역지자체* 및 운영기관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충북도는 총 14억 원을 투입하여「충북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및 3중 안전 방호망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충북, 경기, 인천, 부산, 경남, 경북, 전남, 제주
충북도는 25년 9월 기준 최근 3년간 연속해서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4개 시군(청주·충주·진천·음성)을 사각지대로 선정하고 ▲3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 ▲20인 미만 노후 화학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 다수 고용 사업장을 선별하여 위험성평가를 통한 핵심 위험 진단과 긴급시 방호장비 지원, 시설보수,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제승 道 경제통상국장은 “본 사업을 계기로 재래형(추락·끼임 등) 산재 사망사고 감축은 물론 위험요인발굴(진단)-안전개선(지원)-작업표준화(컨설팅)-TBM(Tool Box Meeting) 및 사후관리 지원으로 기업 스스로 안전규율을 정착할 수 있는 본질적 안전확보 체계를 구현할 것이며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적 한계를 넘어 내국인과 동등하게 소통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일터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본 사업을 추진하며 중앙-지방,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재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시·군-읍·면까지 행정력을 집중하여 노동이 존중받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중대재해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 업무협약식
행사개요
❍ 일 시 : ‘26. 1. 30.(금) 13:30~15:30/ 서울
❍ 장 소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컨벤션룸(5층)
※ 서울 중구 삼일대로 363 장교빌딩
❍ 주요 참석인사 : 약 50명 정도
-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차관) / (전문가) 심사위원 대표
- (지방정부) 8개 시도(부단체장 3/ 실국장 5) 및 운영기관
※ 경기, 충북, 경북, 경남, 전남, 인천, 부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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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통상국장님 하실 일 : MOU 서명, 기념촬영, 간담회 |
세부계획 ✓ 1부 협약식 외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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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 |
주 요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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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14:15(45분) |
ㅇ (1부) 업무협약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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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개회및참석자 소개(3분) ⇨ ②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인사말씀(2분) |
사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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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지중해 사업 및 지역별 주요 계획 소개(5분) |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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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이동 및 자리 정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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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협약서 서명 및 사진촬영(10분) |
참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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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지방정부 참석자 단상위 테이블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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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간담회(산업안전보건본부장, 지방정부, 심사위원 대표)(22분) |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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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테이블에서 간담회 진행(전문가 1명 추가) * 심사위원 대표 심사 소감 → 지방정부 소감‧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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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마무리말씀(3분) |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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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15분) |
ㅇ 주요인사 이석 및 자리 정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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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15:00(30분) |
ㅇ (2부) 사업 추진 유의사항 및 발전 방안 강의(30분) |
심사위원 대표 |
- 2026 고용노동부 -
지역 중대재해 예방 공모사업 최종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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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동부 주관「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공모사업」결과 충북 포함 8개 광역시도 1차 최종 확정 및 주요내용을 보고드림 - 공모사업 : 국비 총 140억원/ 1차 8개 선정(경기 25/ 충북·경북·경남·인천·부산 14/ 전남 13/ 제주 12) - 중대 산업재해 : 사망 1명 이상, 6개월 이상 치료 부상자 2명 이상, 직업성 질병자 3명 이상 발생 |
신청개요
(청주-충주, 진천-음성) (건설-화학-외국인 근로자)
❍ 사 업 명 : 충북 중대재해 4각지대* 해소, 3중** 안전 방호망 구축
❍ 확정금액 : 1,400백만원(국비 100%)
❍ 사업대상 : 4개 시군 산업 중대재해 취약 사업장(210개사)
✓건설업 : 3억 미만/ 제조업 : 20인 미만(화학 등)/ 외국인 다수 사업장
❍ 사업내용 : 위험성 평가를 통한 안전계획 수립 및 긴급 방호장비 지원
사업유형(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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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사업 |
주요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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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재래형 |
○ 3억미만 소규모 영세 건설현장 중대재해 방호망 구축(100개사) - 공사 발주 단계부터 선제적 위험성평가 시행 ⇨ 건설 과정의 안전인식 확보 ✓ 긴급시 100만원 이내 방호장치 지원 (ex. 임시 난간대, 사다리 아웃트리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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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산단 화학안전 |
○ 20인 미만 노후 화학 제조 공장 화재폭발 중대재해 방호망 구축(60개사) - 20년 이상 노후 공장 선별 위험성평가 시행 ⇨ 안전관리·기술·교육훈련 등 지원 ✓ 위험 강도에 따라 긴급 시설 보수 지원 (ex. 접지, 압력계 및 경보장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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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안전동행 |
○ 외국인 근로자 안전동행 지원망 구축(50개사) - 외국인 인력 의존도(50%)가 높은 영세 제조업 ⇨ 근로자 참여형 위험성평가 시행 및 안전 소통을 위한 시각적 정보 전달 체계 구축 ✓ 고 위험 작업에 대한 VR 체험교육 및 안전작업표준 제작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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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운영비 |
인건비, 수용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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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일정 ※ MOU 노동부장관 주재 8개 시도 참여
❍ 중앙-지방 MOU 체결 : 1. 30.(금) 13:30/ 서울/ 경제통상국장 참석
그간 추진상황
❍ 공모사업 대응 운영기관 선정(도한국표준협회) : ‘25. 12. 1.
❍ 사업공고 게시(노동부) : ‘25. 12. 19.~’26. 1. 2.
❍ 공모사업 신청·접수(17개 시도노동부) : ’26. 1. 2.
❍ 1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8개 시도) : ’26. 1. 14.
❍ 2차 최종 확정(8개 시도) : ’26. 1. 23.
공모사업 운영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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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총괄)와 운영기관이 민간재해 예방기관 등 컨소시엄 참여기관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공동안전관리, 컨설팅, 교육·훈련 등 사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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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진행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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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접수 (25.12.19 ~26.1.2.) |
⇨ |
사업계획 발표(PPT) (26.1.13.) |
⇨ |
우선협상자 선정(1차) (26.1.14.) |
⇨ |
최종 선정 (2차) (26.1.23) |
⇨ |
협약체결 (26.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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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노동부 대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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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노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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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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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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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노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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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지급 (26. 2월) |
⇨ |
사업실시 (26. 2월~) |
⇨ |
중간평가 (26. 7월) |
⇨ |
최종평가 (26. 12월) |
⇨ |
실적보고·정산 (27.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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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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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영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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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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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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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노동부 대전청 |
2026년 「충청북도 건축안전자문단」 위촉...
“도민 안전, 전문가와 함께 지킨다”
- 30일 위촉식 개최, 5개분야 25명으로 확대해 전문성 강화 -
- 2018년 발족 후 8년째 운영... 현장점검 및 기술자문으로 안전 확보 -
충북도는 30일 충북도의회 신청사에서 2026년 「충청북도 건축안전자문단」(이하 ‘자문단’) 위촉식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운영 8년 차를 맞은 자문단은 지난 2017년 포항 지진을 계기로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18년 발족한 「지진안전지원반」을 모태로 한다. 이후 2022년 건축공사장 및 건축물의 안전점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를 확대 개편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단은 민간전문가 25명으로, 전문성 극대화를 위해 △건설안전 △건축구조 △건축계획 △건축시공 △품질시험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했다.
이들은 향후 민간 건축물과 대형 건축공사장의 안전 관리를 위한 현장 점검과 기술 자문을 수행하며,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실제 사고 발생 시 긴급 점검에 투입되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기존 위원 중 그간 지역 건축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충북의 건축 안전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위원님들의 세심한 점검과 전문적인 조언이라는 기초 위에 세워져왔다”며 전문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북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건축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풍부한 식견과 전문 기술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도, 2025년 출산 직원과의 차담회 개최
-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북, 공직사회부터 앞장” -
충북도는 2025년 출산한 도 소속 직원을 축하하고, 일·가정 양립과 출생 극복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30일(금) 16시 도청 여는마당에서 ‘도지사와 함께하는 출산 직원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에는 2025년 출산한 직원 8명이 참석했으며,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근무환경 개선 및 육아지원 제도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는 “출산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에서 공직자들이 불이익이나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직사회가 먼저 일·가정 양립 문화를 정착시켜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차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지사님과 직접 소통하며 육아와 근무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조직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도는 소속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오는 3월 3일 직장어린이집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출산·양육 친화적인 공직 환경 조성을 통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선도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출산 직원과의 차담회 개최
개 요
❍ 일시·장소 : 1. 30.(금) 16:00 / 여는마당(서관5층)
❍ 참석대상 : 2025년 출산 직원 8명 *행정국장, 인사혁신과장 배석
❍ 내 용 : 직원 출산 격려 및 자유로운 소통의 자리 마련
<2025년 출산 직원 현황> *102명휴직59명(본청 67명휴직35명, 외청‧사업소 35명휴직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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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계 |
본 청 |
외청‧사업소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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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102명 |
67명 |
3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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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
92명 |
64명 |
28명 |
세쌍둥이 1 쌍둥이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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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 등 |
10명 |
3명 |
7 |
산림환경연구소, 2026년 제1기 나무의사 양성과정 수료
- 4주간 전문교육 과정 이수, 교육생 32명 배출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지난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미동산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한 ‘2026년 제1기 나무의사 양성과정’을 마치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32명을 배출했다.
연구소는 2018년 양성기관 지정 이후 나무의사 양성과정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평일 전일제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수목학, 수목생리학, 수목병리학, 수목해충학, 토양학, 비생물적피해론 등 나무의사 자격시험과 연계된 교과목을 중심으로 총 160시간 편성·운영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사례 설명,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목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특히 현장 사례와 자격시험 범위를 함께 고려해 교육 내용을 구성해, 교육생들이 이론 이해와 진단 접근을 종합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정 중에는 수목식별과 수목진단을 중심으로 한 심화 교육을 함께 운영해, 주요 수종 구분과 피해 유형별 진단 흐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목진료 제도는 수목의 피해를 진단·처방하고 예방·치료하기 위한 체계로, 나무의사는 수목 피해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담당하며 수목치료기술자는 이에 따라 실제 예방과 치료를 수행한다.
나무의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양성기관에서 일정 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하며,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수목진료가 이뤄진다.
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연구소는 나무의사 양성기관으로서 교육과정이 현장과 제도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면서 “수료생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차분히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도, ‘어쩌다 못난이 김치’ 참여업체 간담회 개최
- 2026년 못난이 김치 판매 활성화 방안 논의 -
충북도는 30일(금) 도청 여는마당에서 ‘어쩌다 못난이 김치’ 참여업체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판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못난이 김치 누적 판매량 100톤 이상을 달성한 참여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 및 개선 사항 등을 제시했다.
도는 못난이 김치 누적 판매량 4,7700톤, 최근 못난이 캔김치 베트남 수출 4,500캔에 머물지 않고, 올해도 민간기업 연계 판촉, 김장 키트 확대, 해외 수출시장 진출 등을 통해 소비 기반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2026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못난이 김치가 일상 소비로 정착될 수 있도록 민간 판촉 확대와 판로 다각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쩌다 못난이 김치 참여업체 간담회 계획
간담회 개요
일 시 : 2026. 1. 30.(금) / 15:00
장 소 : 도청 여는마당
참석인원 : 10명(도, 진흥원, 참여업체 등) * 지사님 참석
※ 못난이 김치 누적 100톤 이상 판매 4개 업체 및 캔김치 베트남 수출업체 대표 참석
주요내용
- 2025년 못난이 김치 주요성과 및 평가
- 2026년 못난이 김치 활성화 방안
- 못난이 김치 사업 건의사항 등 자유 토론
세부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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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주 요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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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5:05 |
5′ |
∘개회 |
농식품산업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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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5:10 |
5′ |
∘2025년 못난이 김치 주요성과 및 평가 ∘2026년 못난이 김치 활성화 방안 |
농식품유통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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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5:40 |
30‘ |
∘건의사항 제안 등 자유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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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15:45 |
5‘ |
∘정리 말씀 |
농정국장 |
향후계획
간담회 결과를 ‘26년 못난이 김치 활성화 계획에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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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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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참석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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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
기관명 |
직위 |
성명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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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충청북도 |
도지사 |
김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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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충청북도 |
농정국장 |
용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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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충청북도 |
농식품유통과장 |
이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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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충청북도 |
정무보좌관 |
송진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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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충청북도기업진흥원 |
농식품유통본부장 |
노진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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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산수야 |
대표 |
김원배 |
청주시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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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청원오가닉 |
대표 |
안익진 |
청주시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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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동심 |
대표 |
김미애 |
충주시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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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성덕 |
팀장 |
김병기 |
보은군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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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시즈너 |
대표 |
노동영 |
괴산군 소재 |
※ 김치업체 참석자 명단은 사전 협의 및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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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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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참석 못난이 김치 업체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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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
주요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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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립 일: ‘2013. 3. 20 ※ 못난이 김치 지정일 : ‘23. 3. 1 ○ 주 소: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각리가곡로 368 ○ 공장규모: 면적 330.0㎡ / 부지 330.0㎡ ○ 시설능력: 50ton / 일 ○ 매 출 액: 17억 / 년 ○ 종 업 원: 14명 ○ 주요이력: 서울10여개교 납품 중, 현재 HCN 방송판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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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야 (김원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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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립 일: ‘2005.12.09. ※ 못난이 김치 지정일 : ‘25.3.18. ○ 주 소: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약수로 606 ○ 공장규모: 면적 4,733㎡ / 부지 11,219㎡ ○ 시설능력: 20ton / 일 ○ 매 출 액: 110억 / 년 ○ 종 업 원: 49명 ○ 주요이력: 2024년 대한민국 김치 품평회 [우수상] 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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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오가닉 (안익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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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립 일: ‘1996. 6. 1 ※ 못난이 김치 지정일 : ‘23. 3. 1 ○ 주 소: 충주시 중앙탑면 감노로 2315 ○ 공장규모: 면적 3,953㎡ / 부지 11,814㎡ ○ 시설능력: 30ton / 일 ○ 매 출 액: 79억 / 년 ○ 종 업 원: 50명 ○ 주요이력: 현대그린푸드 대기업, 명동, 강남교자(겉절이) 납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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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김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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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립 일: ‘2017.09.01. ※ 못난이 김치 지정일 : ‘24. 9. 1 ○ 주 소: 보은군 삼승면 남부로 3790-28 ○ 공장규모: 면적 14,312㎡ / 부지 1,823.0㎡ ○ 시설능력: 20ton / 일 ○ 매 출 액: 58억 / 년 ○ 종 업 원: 30명 ○ 주요이력: 2023년 11월 충북김치 7톤 대만 첫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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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 (최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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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 립 일: ‘1999.12.20. ※ 못난이 김치 지정일 : ‘24. 9. 1 ○ 주 소: 괴산군 청안면 칠보로 712-1 ○ 공장규모: 면적 5107㎡ / 부지 808.3㎡ ○ 시설능력: 8ton / 일 ○ 매 출 액: 50억 / 년 ○ 종 업 원: 49 명 ○ 주요이력: 2026년 1월 못난이 캔김치 베트남 첫 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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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너 (노동영) |
충북도, ‘2026 양성평등 충북 정책토론회’ 개최
- 성평등 정책방향 논의 및 지역사회 확산 -
충북도와 충북여성재단은 오는 2월 5일(목)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6 양성평등 충북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여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도민 50여 명이 참여해 ‘양성평등 충북을 위한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특히 단순한 담론에 그치지 않고 성평등·젠더폭력·청년·노동·가족·돌봄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분야의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행사는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김영환 지사의 인사말로 시작돼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이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한다.
아울러, 충북여성재단이 조사한 ‘2025 통계로 보는 충북 여성과 남성의 삶’ 분석 결과를 공유해 실증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지역 맞춤형 정책 대안을 모색한다.
본격적인 정책 토론회에서는 충북대학교 김학실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성평등 의식·문화, 젠더폭력, 청년, 노동, 가족·돌봄 등 5개 분야별 전문가들이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이후 전체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충북여성재단의 연구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충북이 전국을 선도하는 양성평등 지역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양성평등한 충북을 만들겠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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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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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성평등 충북 정책토론회 |
토론회 개요
❍ 일 시 : 2026. 2. 5.(목) 15:00
❍ 장 소 :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문화이벤트홀
❍ 참 석 자 : 여성 관련 기관‧단체 및 일반도민 50여명
❍ 주요내용 :
- ‘26년 주요 과제별* 양성평등 정책 방향 논의
* 성평등, 젠더폭력, 청년, 노동, 가족‧돌봄
- ’25년 충북여성재단 연구사업 성과 확산 및 지역사회 공유
진행순서 * 사회: 이현주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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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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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5:05 |
5‘ |
개회사 |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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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5:15 |
10‘ |
인사말씀 |
충청북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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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15:25 |
10′ |
발표 「‘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정책 추진방향」 |
양성평등 가족정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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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15:35 |
10′ |
발표 「‘25 통계로 보는 충북 여성과 남성의 삶」 |
이현주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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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16:45 |
60′ |
정책 토론회 「양성평등 충북을 위한 과제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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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17:00 |
15′ |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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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 행정부지사,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 점검
- 안전펜스 설치 등 추진현황 점검 및 지역 주민 의견 청취 -
제천시 소재 청풍교 업사이클링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제천시 청풍면 청풍교를 방문해 청풍교 정원화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지난 13년 동안 사용이 중단된 청풍교를 호수 위의 정원으로 업사이클링하여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풍호 망월산 생태탐방로를 하나로 연결하는 충북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북부권 대표 사업이다.
이 부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관람객 안전확보를 위해 설치 중인 안전펜스 등 주요 시설물의 설치 상황과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시공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원화 사업의 핵심 공간이 될 식재공간ㆍ전망데크ㆍ편의시설ㆍ실내온실 등의 설치 예정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청풍호반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안전시공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후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부지사는 “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청풍 지역의 동ㆍ서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충북도는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조례 제정 절차를 추진 중이며,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롭게 조성 중인 옛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공식 명칭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잠정 확정하고, 현재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펜스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중 식재공간 조성과 전망데크 설치 등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