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버스킹 참가자 모집
2.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설 명절 나눔 행사 개최
동 정
△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19일 오전 11시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충북도 이동욱 행정부지사 주재 간담회에 참석
행 사
△ 이월면 이장협의회 월례회의 = 19일 오전 10시 30분 이월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버스킹 참가자 모집
- 아트스테이지·수변무대 공연팀 15개 내외 선발…지역 문화예술인 참여 확대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관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와 초평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관광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신청 자격은 진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 또는 문화예술단체로,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한 경우에 한한다.
모집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댄스,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이며, 총 15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축제 기간 아트스테이지와 수변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봄을 걷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 기간 아트스테이지와 수변무대를 비롯한 주요 공간에서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군민과 방문객에게 봄철 대표 축제로서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서식은 생거진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jin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콘텐츠팀(070-4136-7748)으로 하면 된다.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설 명절 나눔 행사 개최
- 지역 기업·봉사단체와 협력…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충북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손광영)는 ㈜원진(회장 박광호), 진천군디딤돌봉사회(회장 김학성)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천디딤돌봉사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150만 원 상당)을 북한이탈주민 민정옥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진천군디딤돌봉사회 소속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봄·가을 농작물 나눔과 겨울 김장 나눔 등 연중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정서적·심리적·경제적 안정을 돕고 있으며,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민정옥 회장은 “진천군으로 이주한 이후 많은 도움을 받아왔고, 명절마다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따뜻한 배려 덕분에 존중받고 있다는 마음을 느낀다”며 “북한이탈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광영 회장은 “진천군 북한이탈주민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삶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진천군디딤돌봉사회 김학성 회장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행복한 세상, 나누는 기쁨’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진천군디딤돌봉사회는 2022년부터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명절 사랑 나눔 행사와 사랑의 김장 나눔, 텃밭을 활용한 감자·고구마·배추·무 나눔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북한이탈주민뿐 아니라 지역 내 소외계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