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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 남이면에 축산차량 거점세척 소독시설 신설 착공 외 (2월28일~3월2일 종합)

 

2026. 2. 28.()]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청주시, 남이면에 축산차량 거점세척 소독시설 신설 착공

- 인접 시군 축산 차량 출입 방역 최전선 역할 기대6월 준공 목표

축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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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10만원 지원신청접수

- 65세 이상 대상 스포츠상품권 제공331일까지 행복센터서 진행

체육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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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1.()]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청주시, 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운동 기념 참배

- 삼일공원 등 4개소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기려

복지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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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보건소, 새학기 수두·홍역 예방수칙 준수 당부

- 3월 이후 수두 발생 증가 경향집단생활 공간 각별한 관리 필요

감염병대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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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3. 2.()]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청주시, 경로당 152개소에 공공와이파이 QR코드 서비스 도입

- 어르신 정보 접근성 향상맞춤형 디지털 교육 병행 추진

정보통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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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수도 지하시설물 40km 전산화 완료

- 37억원 투입해 정밀 데이터 구축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기대

지적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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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남이면에 축산차량 거점세척 소독시설 신설 착공

- 인접 시군 축산 차량 출입 방역 최전선 역할 기대6월 준공 목표 -

 

청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서원구 남이면에 거점세척 소독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소독시설 설치는 전염성이 높은 악성 가축전염병 확산이 연례화됨에 따라, 지역 거점에 방역 인프라를 구축해 축산 차량으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이면은 인접 시군 축산 차량 출입이 빈번한 교통 요충지인 만큼, 시는 문동리에 신설되는 소독시설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최전선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새 시설은 최신 설비를 갖춘 자동화시설로 차량 출입과 동시에 소독 과정을 전부 자동으로 진행한다. 1분 내외 소독 후 키오스크로 소독필증을 즉시 발급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도 대폭 개선한다.

 

시는 지난달 말 공사에 착수했으며 6월 초 준공 및 시운전을 목표로 설치을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75천만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AI, 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는 철저한 축산 차량 소독이 핵심이라며 남이면 거점세척 소독시설 설치를 통해 방역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 축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기존 거점소독소 3개소(오송, 미원, 북이)와 통제초소 1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북이 거점소독소의 경우 일평균 100대 이상의 축산 차량이 이용 중이다.

 

청주시,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10만원 지원신청접수

- 65세 이상 대상 스포츠상품권 제공331일까지 행복센터서 진행 -

 

청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3차 접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10만원 상당의 스포츠상품권을 지원한다.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 헬스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630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3일부터 33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 인원은 총 900여명이다.

 

20251차 접수에 선정된 어르신도 추가 지원을 희망할 경우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다만, 2차 접수에 선정된 어르신은 이번 3차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정미 시 체육교육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스포츠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수혜 인원 확대를 위한 3차 접수를 시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운동 기념 참배

- 삼일공원 등 4개소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기려 -

 

청주시는 3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상당구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 등 4개소에서 독립운동을 기리는 참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 청주시장, 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출자출연기관장

 

참석자들은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독립운동 민족대표 5인 동상에서 차례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이 시장은 한봉수 의병장 동상과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이어가며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이범석 시장은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앞으로도 선열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보건소, 새학기 수두·홍역 예방수칙 준수 당부

- 3월 이후 수두 발생 증가 경향집단생활 공간 각별한 관리 필요 -

 

청주시보건소는 1일 새학기를 맞아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홍역 등 예방접종 관련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매년 3월 신학기 이후 발생이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로 전년도 환자 및 의사환자를 포함한 청주시 수두 발생 건수는 328명에서 455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학령기 아동·청소년이 생활하는 학교, 학원, 돌봄교실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는 밀접 접촉이 잦아 환자 1명 발생 시 추가 전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청주시의 경우 지난해 홍역 발생 사례는 없었으나, 전국적으로는 202449, 202578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지속적인 예의주시가 필요한 상황이다.

 

수두는 미열과 함께 전신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 병변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에는 모든 피부 병변에 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하며, 가족 내 전파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도 중요하다.

 

홍역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증상 이후 발진이 나타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이다. 발진 발생일로부터 4일까지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하며, 면역이 없는 경우 집단 유행으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새학기 감염병 신고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홍역·수두 등 집단발생 상황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및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유증상자 조기 발견 등원·등교 중지 기준 준수 손 씻기 및 환기 강화 등 예방관리 수칙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방영란 청주시상당보건소장은 신학기에는 학생 간 접촉이 증가해 감염병이 쉽게 확산될 수 있다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 경로당 152개소에 공공와이파이 QR코드 서비스 도입

- 어르신 정보 접근성 향상맞춤형 디지털 교육 병행 추진 -

 

청주시는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로당 152개소를 대상으로 ‘QR코드 기반 공공와이파이 접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경로당 공공와이파이는 보안을 위해 설정된 복잡한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어르신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입력 절차 없이 즉시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원터치 접속 QR 안내판을 제작·배포하고 있다.

 

현재 10여 개소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순차적으로 152개소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와이파이 인프라 구축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QR코드 와이파이 자동 접속 방법 와이파이 연결 후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활용하는 디지털 정보 검색 및 활용법 등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소통하고 배우는 디지털 사랑방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모든 경로당 어르신이 디지털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앞으로도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하수도 지하시설물 40km 전산화 완료

- 37억원 투입해 정밀 데이터 구축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기대 -

 

청주시는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전산화 수정·갱신 사업을 완료하고 관련 데이터를 행정시스템에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시설물의 위치와 송수관·배수관 등 각종 정보를 정밀 측량과 탐사를 통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추진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에 매설된 상수도 26.45km, 하수도 14.221km 등 총 40.671km 구간에 대한 정밀 탐사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각종 공공사업 추진 시 시설물 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굴착 공사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으며, 사고 발생 시에도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산화된 지하시설물 정보는 청주시 공간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에 구축돼 노후관 교체, 도로 개설 공사 등 각종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안전한 청주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이번에 구축한 정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공사업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 신규로 매설되는 지하시설물에 대해서도 수시로 데이터를 갱신하는 등 지하시설물 통합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