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 선정
- 총사업비 130억 원 투입...연면적 약 3000m2 규모
- 28년까지 봉학골 정원 내 사계절 관람이 가능한 목조식물원 조성
2. 음성군, ‘미래 농업의 심장’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청사진 그린다
-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입지 분석·현황 조사 결과 공유…특화 작목·지정 범위 등 현안 논의
□ 군정 소식
3. 음성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5월31일까지
4. 음성군,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 및 일제정비
5. 음성군, 3월 복도 갤러리 ‘김경희 작가 개인전’ 개최
- ‘그림과 음악이 있는 풍경’...서양화 40여 점 전시
6. 음성군보건소, 연중 걷기 챌린지 운영...군민 걷기 실천 활성화
7. 음성군, 제107주년 3.1절·광복절 기념 “독립운동 사진전” 전시회 개최
8. 음성군,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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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3. 4.(수)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미정 |
1. 음성군,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 선정
- 총사업비 130억 원 투입...연면적 약 3000m2 규모
- 28년까지 봉학골 정원 내 사계절 관람이 가능한 목조식물원 조성
음성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추진 중인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3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군은 지난달 26일에 열린 건축·목구조·조경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봉학골 정원의 지형과 경관을 살린 배치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군은 모든 작품을 익명으로 처리한 가운데,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내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연면적 약 3000m2 규모의 목조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65억과 지방비 65억을 포함한 130억 원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봉학골 정원의 기존 자연·정원 인프라와 연계한 사계절 관람 콘테츠를 확충하고, 국산 목재 활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공공건축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산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사계절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음성군을 대표하는 목조건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 음성군, ‘미래 농업의 심장’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청사진 그린다
-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입지 분석·현황 조사 결과 공유…특화 작목·지정 범위 등 현안 논의
음성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예비계획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관련 부서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지역특화사업단, NH농협 음성군지부 관계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농업인 단체, 청년농업인, 관내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음성군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지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스마트농업과 관련된 산업을 특정 지역에 집적화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농업을 혁신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이다. 육성지구로 지정되면 기반 시설 구축, 행정‧재정적 지원, 규제 특례 등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기초 현황 조사와 입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예비계획이 발표됐으며, 특히 기존 스마트팜 농가와 농업인 단체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열띈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범위 △스마트팜 특화 작목 건의 및 선정 △투자선도지구 연계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하여 실질적인 전략을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날 제시된 농업인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예비계획을 보완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신청 등 향후 절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스마트농업은 우리 농촌이 직면한 이상 기후 등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핵심 열쇠”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해 음성군이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3. 음성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5월31일까지
음성군은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부터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기간을 기존의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다.
비대면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전년도와 동일한 농업인에 한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스마트폰이나 ARS(전화자동응답시스템)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3일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가 발송된다.
간편 신청 대상이 아닌 농업인과 법인도 농업e지(www.nongupez.go.kr)를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 방식이 추가 도입됐다.
다만, 신규 신청,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경작사실확인서와 함께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포함된 ‘활동가능진단서’를 갖춰 오는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등 2개 유형으로 나눠 지급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는 연 130만원을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실제 경작하는 농지 준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신청기간 내에 누락 없이 반드시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4. 음성군,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 및 일제정비
음성군은 3일부터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고 기지정업소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이며,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표에 따라 △주요 취급품목 △가격 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신규 신청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외식업·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다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이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또는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 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가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현판 제공,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공공요금·화재공제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군은 관내 착한가격업소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재지정, 지정 취소 등의 정비를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일제정비하고, 신규 업소를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 음성군, 3월 복도 갤러리 ‘김경희 작가 개인전’ 개최
- ‘그림과 음악이 있는 풍경’...서양화 40여 점 전시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복도 갤러리’의 올해 세 번째 전시로,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일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음성군청 2층 복도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전시 주제는 ‘그림과 음악이 있는 풍경’으로,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가 돋보이는 서양화 작품 40여 점이 군청을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시를 맡은 김경희 작가는 지난 2012년 청주아트페어 개인전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하며 지역 화단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중견 작가다.
이번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음성예총(043-873-2241) 또는 음성군청 문화관광과(043-871-3412)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채울 수 있도록 고품격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청 복도갤러리는 군민과 예술가가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6. 음성군보건소, 연중 걷기 챌린지 운영...군민 걷기 실천 활성화
음성군보건소는 3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2026년 비만예방의 달 기념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비만 예방 슬로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걷기 실천과 함께 물 마시기, 나트륨·지방·당 줄이기 등 건강생활 실천을 병행하는 통합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12만 보(1일 6000보 이상 권장)를 달성하면 되며, 목표 달성자 중 5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보건소는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신체 활동을 생활화하기 위해 올해 한 해 동안 총 8회의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45일간 진행되는 ‘하루 만보 건강 걷기 챌린지’ 4회와 20일간 12만 보를 목표로 하는 단기 이벤트 챌린지 4회를 계절별로 추진해 군민의 걷기 실천을 생활화할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50만 보 걷기 챌린지도 지난달 22일부터 5월 16일까지 운영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음성군 커뮤니티’에 가입해 운영 중인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앱을 통해 개인별 걸음 수와 칼로리 소모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건강 정보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걷기챌린지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신체 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7. 음성군, 제107주년 3.1절·광복절 기념 “독립운동 사진전”
전시회 개최
음성군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하여 지난 1일 대소면행정복지센터에서 “독립운동”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관내 독립 유공자의 업적을 소개하는 독립운동 관련 사진 약 30점을 전시했으며, 관람객들에게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윤경로 광복회 충북지부북부연합회 회장은 “사진전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조국광복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8. 음성군,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음성군은 3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9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제107주년 3.1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항상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상의 뜻을 이어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음성군은 독립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유족분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후대에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독립유공자 유족은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받은 독립유공자의 후손들로 현재 음성에는 유족 18명이 거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