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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소규모 시설공사 합동설계 완료 - 324건·114억 원 규모 설계 마무리… 조기 발주로 신속집행 및 지역 건설업계 활력 기대 - |
충주시는 2026년도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각종 소규모 시설공사에 대해 동절기 기간 합동설계를 실시하고, 조기 발주를 통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부실 설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우기 이전 주요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설계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탄금호 조정경기장 2층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전담 설계장을 설치해 운영했다.
읍·면·동 시설직(토목직) 공무원 19명을 5개 조로 편성해 총 324건, 약 114억 원 규모의 사업 설계를 수행했다.
설계 대상은 △시민 생활불편 해소사업 71건 △지방하천 정비사업 4건 △소하천 정비사업 20건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60건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15건 △읍·면·동 도로 유지보수 27건 △읍·면·동 자체사업 127건 등 지역 생활환경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2026년 1월 말까지 현지 조사와 측량을 완료하고, 2월 말까지 설계도서 작성을 마쳤다.
특히 2026년 표준품셈 단가를 반영해 적정 공사비를 산출했으며, 설계심사를 통해 시공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합동설계 종료 이후인 3월부터는 공사를 조기 발주해 예산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우기 전 주요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재해 예방과 시민 불편 해소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호 도시계획과장은 “합동설계를 통해 설계 품질을 높이고 부실공사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신속한 재정 집행으로 지역경제와 건설업계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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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09명 입국, 농촌 일손 지원 - 총 513명 순차 투입 예정, 농가 안정적 일손 확보 기대 - |
충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09명이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2년 충주시와 캄보디아 왕국 노동직업 훈련부 간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MOU)에 따라 농촌 근로 지원을 위해 들어왔다.
도착 당일 마약 검사와 범죄 예방, 소방 안전 교육을 마친 뒤 시설채소, 담배, 인삼 재배농가 36곳에 즉시 배치돼, 최대 8개월간 농촌 일손을 지원한다.
이번 입국을 시작으로 5월까지 협약 체결국인 캄보디아·라오스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유형의 베트남·중국·네팔 근로자, 북충주농협이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등 총 513명이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와 177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운영에 필요한 일손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성실 근로자 대상으로 하는 재입국 추천제를 도입해 숙련된 인력의 참여 비율이 높아, 농가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MOU 협약으로 도입된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에 마약검사비, 외국인 등록비, 산재보험료 등을 지원해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2026년 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에 따라 근로자의 상해보험 의무가입이 시행돼, 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될 계획이다.
윤수 농정과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여건 개선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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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실내놀이 체육시설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 달천동 일원 건립 사업 본격 추진…2027년 하반기 준공 목표 - |
충주시는 달천동 일원에 건립 예정인 청소년 실내놀이 체육시설 설계 공모에서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에 우수한 시설을 도입해 청소년의 신체적 활동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올바른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 1월 공고되었다.
공모에는 총 11개 업체가 참가 등록했으며, 이 중 5개 업체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25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7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해, 당선작 1점과 입상작 3점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누리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 지원건축사사무소) 작품으로, 인근 모시래 실내놀이터와의 조화, 실내 놀이기구 배치를 고려한 공간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 결과는 세움터와 충주시 공식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300㎡ 규모로, 내부에 실내놀이 체육시설과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외부 날씨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한 실내 공간에서 활동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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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휴카드 기금 1억 2천만 원 전달 - 제휴카드 적립금으로 조성, 시민 부담 없이 지역 발전에 사용 예정 - |
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지부장 박정호)는 27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난해 충주시 제휴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기금 1억 2,330만 원을 충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충주시와 농협 충주시지부 간 신용카드 이용약정 협약에 따라 조성됐다.
매년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제휴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0.1〜1%)을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된다,
전달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박정호 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장, 장유자 지점장, 이재근 시청출장소장 등이 참석해 기금 전달의 의미를 나눴다.
박정호 지부장은 “충주시와 체결한 제휴카드 협정으로 발생한 적립금이 지역 발전에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적립금 전달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제휴카드 기금은 시민 부담 없이 행정과 금융기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소중한 재원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충주시지부의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사업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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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조공법인 5대 대표이사 권용오 연임 선출 -오는 4월부터 2년 임기 수행… 유통 경쟁력 강화·농가소득 제고 박차- |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은 최근 임원(대표이사) 추천 및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선출결과 권용오(59·사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출로 권 대표이사는 2024년 선출 이후 2년의 초임 임기를 마치고,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대표이사 직을 연임·수행하게 된다.
권 대표이사는 농협유통에 입사해 농협유통 충북지사장을 역임했으며, 대외 마케팅과 브랜드 사업을 수행해 온 농산물 유통 분야 전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공법인은 지난 임기 동안 권 대표를 중심으로 대형 유통업체 및 외부 거래처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매업종별 특성과 구매 방향에 맞춘 상품 공급을 확대해 왔다.
도매시장 마케팅과 농협하나로유통을 통한 계통 출하 확대에도 힘써왔다.
그 결과 2025년 충주시 농산물 취급액 897억 원을 달성해 목표액 680억 원을 크게 초과했다.
조공법인은 그동안의 경험과 결실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유통 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로컬푸드 활성화와 농산물 유통 산지 조직화·계열화를 병행하고, 농협별 산지유통센터(APC) 간 품질 균일화를 중점 과제로 삼는다.
복숭아, 사과, 방울토마토, 쌈채소를 주력 품목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우수 농산물은 제값을 받도록 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산물도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또한 정부 유통정책과 과실브랜드 육성사업과 연계해 충주시 통합브랜드 ‘충주씨’를 활용한 지역 공동브랜드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권용오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농산물로 자리매김해 가는 충주시 농산물 유통을 책임지는 조공법인 대표라는 중책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농업인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교감하며 농가소득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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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통합돌봄 법’ 대비 실무 교육 실시, 현장 혼선 예방 -의료·요양·주거 아우르는 단계별 업무 절차 공유, 기관 간 협업 강화 - |
충주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27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과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통합판정부터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업무 절차와 기관 간 역할 분담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혼선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타 지자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읍·면·동의 초기 상담 및 대상자 발굴, 보건소 건강관리 연계, 공단과의 정보 공유 등 협업 구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법 시행에 대비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했다”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충주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의료 지원, 가사·식사·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의료·요양·일상·주거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법 시행에 맞춘 지역 맞춤형 통합지원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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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26차 정기총회 개최 위원 120여 명 참여, 지난해 성과 돌아보고 2026년 사업계획 확정 - |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홍진옥)는 27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표창 수여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기렸다.
홍진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는 시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박미정 환경국장은 축사를 통해 협의회의 역할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성원보고와 전 회의록 보고에 이어 2025년 사업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 추진된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2026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협의회 운영규정 일부개정안을 논의·의결해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이번 총회는 보고와 의결을 넘어, 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속가능한 도시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서로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는 마무리됐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실천 중심 사업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및 건강한 생태 환경 도시 조성 등 충주시 지속가능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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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니어클럽, ‘정성 어린 밥상 나눔’ 행사 개최 모아모아 고물상 사업단 어르신 41명 초청… 건강․정서 지원 강화 - |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은 27일 연수동 소재 음식점 ‘고기로’에서 모아모아고물상 사업단 참여 어르신 41명을 초청해 ‘정성 어린 밥상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폐지수집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따뜻한 정서적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업체 고기로(대표 김종현)와 21세기광고기획(대표 채희용)의 후원으로 진행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충주시니어클럽이 준비한 안전장갑과 21세기광고기획이 후원한 야광팔찌가 함께 전달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따뜻한 식사를 대접받아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익회 관장은 “폐지수집 어르신들은 사회적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분들”이라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모아모아고물상’사업단은 2006년부터 20년간 운영되어 온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으로, 현재 41명의 어르신들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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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곳곳, 제107주년 3·1절 맞아 태극기 게양 교동상우회·신니면 새마을협의회, 거리 곳곳 140여 개 게양… 나라사랑 분위기 확산 - |
충주 곳곳에서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태극기 물결이 이어지며 나라사랑 마음을 고취시키고 있다.
교현안림동 교동상우회(회장 선인규)는 27일 갱고개로 일원에서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갱고개로 가로변 중심으로 100여 개의 태극기를 게양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충주의 오래된 상권인 갱고개로 주변 상인들로 구성된 교동상우회는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을 비롯해 꽃길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선인규 회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준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신니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진태영, 이종숙)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했다.
이른 아침부터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오포사거리와 용원 시가지 등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국경일의 의미를 알렸다.
신니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 등 주요 국경일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나라사랑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진태영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태극기 게양 활동은 충주 전역에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태극기 물결을 확산시키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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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척면, ‘2026년 시민안녕 기원제’ 올려 - 천등산 천지인성단서 300여 명 참여… 시민 건강과 지역 발전 기원 - |
충주시 산척면에서는 27일 산척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배문수)주관으로 천등산 천지인성단에서 충주시민과 각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시민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충주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소원성취,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제를 올리며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작성하고 희망찬 한 해를 기원했다.
배문수 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충주시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원제를 올렸다”고 말했다.
유재덕 산척면장은 “천등산에서 열린 기원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희망과 활력을 얻고, 산척면이 더욱 풍요롭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천등산 기원제는 1997년부터 매년 음력 정월 초아흐레 천등(天登)·인등(人登)·지등(地登) 가운데 으뜸으로 여겨지는 천등산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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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 겨울방학 맞아 ‘요가교실 일일 특강’ 운영 - 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 명 참여… 신체 발달·정서 안정 도모 - |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국)는 27일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센터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에서 ‘요가교실 일일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중 정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올바른 자세 교정과 요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센터 일일 특강은 관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으며, 방학 기간을 활용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국 위원장은 “특강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지현동장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뜻깊은 특강을 마련해 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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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골프장가다가육해공맛집, ‘충주시 나누면’에 30만 원 후원 - 설 명절 ‘천원 떡국’행사 수익금으로 사회적 고립 주민 지원 나서 - |
충주시 문화동 골프장가다가육해공맛집(대표 황선초)는 27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에 방문해‘충주시 나누면’에 30만 원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천원 떡국’행사 수익금을 지역사회 내 사회적 고립 주민들을 위해 전달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황선초 대표는 “명절을 맞아 진행한 나눔 행사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역과 상생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광훈 관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주시 나누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나누면’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을 활용해 자발적 고립·은둔 위기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고, 1인 가구 결식 예방 등 복지 지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무상으로 라면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 3월 5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연수동 주공 2단지 내 1호점, 충주시 보건소 복합복지관 내 2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호점 내 소리함을 통해 접수된 요청 사항은 상담, 생활 안전 지원,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의 다양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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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동 조영자 회장, 한부모가정 대학생에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 - 총 500만 원 장학금, 학생 학업 의욕 높이고 학부모 부담 완화 - |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대년)는 27일 삼성2차아파트 경로당의 조영자 회장이 한부모가정 대학생을 위한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연계해 진행했다.
조 회장은 2026년도 대학 입학 예정자와 재학생 등 한부모가정 학생 5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 회장의 개인적인 뜻을 담아 준비돼 더욱 의미가 깊다.
조영자 회장은 “학생들이 힘든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신 조영자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자살고위험가구 반찬 전달 △지역아동센터 글짓기 대회 개최 △1인 가구 건강음료 지원 △어르신 손잡고 한걸음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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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면 지사협, 새 학기 입학생에 축하 선물 전달 -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유일한 새 학기 입학생 - |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호, 정선용)는 27일 관내 엄정초등학교 입학생 1명에게 30만 원 상당의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 엄정초등학교 전교생은 20명이며, 새 학기 입학생은 남학생 1명으로, 엄정면에서는 유일한 새 학기 입학생으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지원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설렘 가득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호 위원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가정 모두에게 뜻깊은 순간”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용 면장은 “입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엄정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고령자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 속에서도 출산 장려와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생 지원사업과 출생아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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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수안보연수원, 이웃돕기 성금 80만 원 기탁 -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 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 |
한국전력공사 수안보연수원(원장 김경희)은 27일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병운)에 이웃돕기 성금 8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수안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희 연수원장은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답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히 기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병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수안보연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협의체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수안보연수원은 3년째 연속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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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소원면, 첨단마을 경로당 준공식 개최 - 오랜 숙원사업 완성… 주민 화합과 어르신 편의 증진 기대 - |
충주시 대소원면은 28일 당저1리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준공식을 열고 완공을 축하했다.
이번 준공식에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시·도의원 등 내빈,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당저1리 마을에는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경로당 설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축 경로당은 시에서 2억 원을 보조하고, 마을 기금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총 사업비 22억 510만 원을 들여 첨단주택 일원에 건립됐다.
대지면적 318.9㎡, 시설면적 99.26㎡의 지상 1층 규모로 2025년 9월에 착공해 2026년 1월에 준공됐다.
첨단산업단지 내 모든 마을주민들의 화합을 바라는 의미로 경로당 명칭을 ‘첨단마을 경로당’으로 정했으며, 앞으로 당저마을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아늑한 소통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채연 당저1리 노인회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 건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모두의 커다란 기쁨이 아닐 수 없다” 며 “ 경로당 준공을 계기로 주민 화합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신축 경로당이 어르신과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돼 모두가 행복하고 화목한 마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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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 개최 - 회원 100여 명 참여, 전통문화 계승과 친목 다져 - |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지회장 박근석)와 청년회, 여성회는 28일 자유회관에서 자유총연맹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민족 고유의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민족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품 추첨, 오찬 등이 진행됐다.
박근석 지회장은 전통문화인 “윷놀이를 통해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고 내부 결속을 강화했다”며, “올해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 최우수 읍면동위원장 협의회, 우수 여성회로 선정됐다.
또한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6.25전쟁음식 체험 및 태극기 나눔행사,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어울림누리가요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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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용산동, 정월대보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 주민 100여 명 참여… 국화대 재활용으로 자원순환 의미 더해 - |
충주시 용산동에서는 직능단체협의회 주관, 행정복지센터 지원으로 2일 주민 화합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용산천변(용산2교~남산교 사이 보도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용산동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국화꽃길 나들이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다.
지난해 주민들이 직접 정성껏 가꾼 국화꽃대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를 달집의 땔감으로 활용해 국화의 건강한 개화와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용산천변에서 발생하는 국화대를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했으며, 전통문화인 달집태우기를 접목해 행사의 상징성과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직능단체 회원과 인근 주민들은 함께 모여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각자의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달집이 활활 타오르자 주민들은 한 해의 액운이 사라지고 마을의 안녕과 번영이 이어지길 염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병정 용산동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주민이 함께한 뜻깊은 공동체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행사를 통해 화합을 이어가겠다” 며 “달빛 아래 하나 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