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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제천시, 대학생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 원 지원 외 (3월9일 종합)

제천시, 대학생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 원 지원

- 세명대·대원대에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 운영 -

 

제천시는 3월부터 관외 출신 대학생에게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주소이전 장학금은 1년 이상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던 대학생이 제천시로 전입한 뒤 주소를 9개월 이상 유지하면 신청 즉시 1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교내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를 운영해 편리한 전입신고 환경을 마련한다. 학생들이 전입신고를 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는 39일부터 세명대학교 학생회관 앞과 대원대학교 교내 편의점 앞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전입신고를 희망하는 학생은 접수처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할 수 있으며, 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보험료 감면 신청도 함께 할 수 있다.

 

접수처 방문이 어려운 학생은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입신고를 하고 장학금을 신청하면 된다. 장학금 신청 창구는 각 대학 학과 사무실에서 43일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주소이전 사업이 제천시 인구 증가의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소이전 장학금 외에도 전입 지원금 지급, 제천 투어의 날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전입 대학생들이 지역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퇴원 환자 돌봄 연계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는 지난 5일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예성요양병원과 함께제천 온()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거나 입소하는,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방지하고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천시는 지난 120일 명지병원, 서울병원과도 퇴원 환자 연계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협력 의료기관을 확대하며,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으로 돌아간 뒤 적절한 돌봄 서비스가 연결되지 않아 건강이 악화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리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이 같은 악순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퇴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환자를 돌보는 통합 돌봄의 핵심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제천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준공

 

제천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청전동 142-5 일원에 총 8억 원(국비 48천만 원, 도비 8천만 원, 시비 24천만 원)을 투입해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 조성을 위한 스마트기술을 도입했다.

 

쓰레기 분리수거장과 스마트폴에는 인공지능(AI) 영상 기반의 스마트 양심 거울을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투기자가 스스로 잘못된 행위를 인식함으로써 자발적으로 행동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골목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사각지대에는 실시간 전광판을 통해 차량이 접근 중임을 알려주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알리미가 설치됐다. 또한 기존 보안등은 스마트 보안등으로 교체되어 밝기 조절 기능을 이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주택가의 빛 공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과의 시스템 연계를 완료하고 단위 테스트를 마무리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도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지역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여성도서관,초등 책놀이지도사 자격 과정운영

 

제천여성도서관이 오는 4월부터 초등 책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초등 책놀이지도사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책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전문가다. 민간자격으로 한국책놀이지도사협회에서 발급한다.

 

이번 자격 과정은 책 놀이의 이해, 스토리텔링의 이해, 초등 발달 이론, 책 놀이 수업 일지 작성법 등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43일부터 5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은 80% 이상 출석한 뒤 필기 검정과 실기 검정에 응시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제천여성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책놀이지도사 양성을 통해 시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청은 320일부터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여성도서관 1층 사무실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여성도서관(043-641-376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