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5.5℃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4.9℃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7.7℃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충주/제천/단양

단양군, 김영환 충북도지사, 단양군 방문… 주요 현안 점검·도민과 현장 소통 외 (3월9일 종합)

 

 

인물동정

김문근 단양군수 = 9() 오전 8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김문근 단양군수 = 9() 오후 130분 군청 군수실에서 NH농협 제휴카드 기금 전달식

 

 

 

단양군, 목조건축 실연사업 추진

산림휴양 연계 웰니스 체류관광 거점조성 -

- 공유재산 심의 완료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후속 절차 진행

 

단양군이 산림휴양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투입해 단성면 대잠리 일원 5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소선암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과 인접해 기존 산림휴양·치유시설과의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물은 연면적 3,150, 지상 3층 규모의 목조 건축물로 조성되며 고품격 웰니스 시설이 집약된 복합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1층에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약선식당과 약초사우나, 다목적 체험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한방 진료·상담실과 요가·필라테스실이 마련된다.

3층과 옥상에는 고급 숙박시설과 한방·약초 카페가 조성돼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치유형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단양군은 지난해 12월 군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지난달 사업 신청서를 충북도에 제출했다.

향후 사업이 최종 선정되면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예산 반영, 군유지 인접 토지 매입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4개년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군은 산지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83%에 이르는 지역으로, 산지 자원을 활용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 대상지인 대잠리(선암골)는 지난해 충청북도 제1호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곳으로 월악산국립공원 경계와 맞닿아 있어 생태적 가치와 기존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입지라고 말했다.

이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산림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도내에서도 확산되는 추세다.

괴산군(탄소순환센터)을 시작으로 충주시(목재누리센터), 음성군(목조식물원), 증평군(다목적 목조호텔) 등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친환경 목조건축을 기반으로 한 관광·문화 인프라 확충이 충북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단양군 방문주요 현안 점검·도민과 현장 소통

농특산물 판매장·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스마트팜 등 미래 전략사업 집중 점검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대형 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사회 기부자, 6·25 참전 간호장교 등 자랑스러운 군민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방문해 24개 마을 경로당을 연결한 체조교실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참관하고, 각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실시간 영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스마트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어르신 복지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보육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고, ‘단양형 스마트팜조성 현장을 방문해 미래농업 기반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및 직능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보고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퍼포먼스와 함께 도정운영방향 설명과 김 지사 주재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김영환 지사는 단양은 관광과 농업, 복지가 어우러진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단양군은 지난 5일 새학기를 맞아 충청북도, 단양경찰서, 단양교육지원청, 한국청소년육성회 단양지구회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민··경 합동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PC, 노래방,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행위 발생 가능 환경을 점검하고,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여부 19세 미만 출입·고용 금지업소 표시 여부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을 위해 홍보 전단지 등 홍보물을 배포하며 업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민··경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음주·흡연 등 청소년 일탈행위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순찰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단양읍, 산불 초동대처 훈련 실시현장 대응력 강화

 

단양군 단양읍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PTO 차량(동력인출장치 장착 차량) 운용법과 급수·방수 절차 등 장비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또한 가상 산불 상황을 설정해 상황 전파부터 초기 진압까지의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석한 단양읍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며 산림 피해와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산불은 초기에 진압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확산되는 만큼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양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장비 점검과 반복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일시멘트 노동조합, 매포읍에 백미 1,560kg 기탁

 

단양군 한일시멘트 노동조합(위원장 신광선)은 지난 5일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560kg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시멘트사 노동조합과 기타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한일시멘트 노동조합은 올해로 6년째 변함없이 백미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광선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시멘트 노동조합은 ESG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이어가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단양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보조사업자 최종 선정

 

 

양장애인복지관(관장 김경섭)2026년 단양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보조사업자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자서전 집필 프로그램 인생 한권’, 통합형 요리학습 동아리 멘토&멘티 요리학습’, 소근육 기능 향상을 위한 토탈공예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인생 한권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삶의 이야기를 글로 기록하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자서전 집필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정리하며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또한 멘토&멘티 요리학습은 남성 장애인과 여성 장애인 또는 자원봉사자가 한 팀이 되어 함께 요리를 배우고 실습하는 통합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상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토탈공예프로그램은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소근육 기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여가활동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김경섭 관장은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배움을 경험하며 지역사회 속에서 더욱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단양군산림조합, 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 예방 앞장

 

단양군산림조합(조합장 최인규)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불법 소각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산림조합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하며, 34일 조합원 농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파쇄작업은 단양군농업기술센터의 파쇄기 지원을 받아 효율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최인규 조합장을 비롯한 8명이 참여해 산불 위험 요인인 과수·전정 가지 및 농업부산물 등을 집중 파쇄하였다.

 

단양군산림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의 영농부산물 처리에 따른 부담을 덜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여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규 조합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은 산불 예방의 출발점이자 지역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와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산림조합은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병해충 방제, 산림자원 육성 등 다양한 산림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의 산림자원 보전과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