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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제천시, 청소년꿈뜨락, 2026 청소년포상제‘포상센터’선정 외 (3월10일 종합)

제천시청소년꿈뜨락, 2026 청소년포상제포상센터선정

- 국제성취·자기도전 포상과정 지역 거점 확보...청소년 자기주도 성장 지원 본격화 -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하꿈뜨락’)2026년 청소년포상제 포상센터로 선정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센터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센터로 운영된다.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봉사와 자기 계발, 신체 단련, 탐험 및 합숙 활동을 통해 성취해 가는 자기 주도적 프로그램이다. 14세부터 24세까지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로, 7세부터 15세까지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로 운영되고 있다.

 

꿈뜨락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의 제도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전 과정에서 필요한 안내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상제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 안내 및 상담, 활동 계획 수립 지원, 활동 과정 점검 및 운영 지원, 포상제 절차 및 기준 안내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이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꿈뜨락 관계자는 이번 포상센터 선정을 통해 제천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보다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꿈뜨락은 포상제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 학교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참여 방법과 운영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현재 제천시 포상센터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과 제천시청소년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창규, 김나영)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신효진)는 지난 10,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자원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살 위험 및 정신질환자 발견 시 센터 의뢰 및 서비스 연계 위기 사례 발생 시 센터의 현장 출동 및 적극적인 협조 자살 예방 교육, 행사, 연구 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 협약을 통해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장에서 발굴한 자살 고위험군을 전문 기관에 신속히 연계하고,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마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제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천쌀 사용업소일반 휴게음식점인센티브 지원

- 2026년도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 추가 모집 (310일부터 25일까지) -

 

제천시가 310일부터 25일까지 제천쌀 사용업소 20개소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제천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제천쌀을 사용하는 업소를 지원하고 있다.

 

제천쌀 사용업소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천시에 일반휴게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2년 이상 지난 업소 중 최근 6개월 동안 제천쌀만 사용한 업소다.

 

제천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에서 자격 요건 및 제한사항 등을 확인한 뒤 적격 업소를 대상으로 2차 방문 평가를 거쳐 제천쌀 사용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되면 현판 수여와 홍보물 제작 등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업소의 연간 제천쌀 사용량에 따라 일정 비율을 다시 제천쌀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을 통해 제천쌀의 소비가 확대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돌파

 

개봉 한 달 만에 천만 관객 돌파

역대 25번째 1000만 영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흥행 기대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인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반열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약 한 달 만인 36,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장항준 감독의 데뷔 이후 첫 천만 영화이자, 한국 영화사에서 25번째 천만 관객 기록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역사적 소재에 장항준 감독 특유의 위트와 인간적인 시선을 더해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현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작품의 흥행이 오는 9월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관심도와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장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영화제의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와 대중성 확대를 위한 변화를 추진해 왔다.

 

제천시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장항준 집행위원장의 천만 영화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이번 성과가 영화제와 제천시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영화와 음악이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