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9.9℃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3.8℃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2.9℃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10.1℃
  • 맑음제주 10.4℃
  • 구름많음강화 6.2℃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1.7℃
  • 구름많음강진군 13.7℃
  • 맑음경주시 13.7℃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충주/제천/단양

충주시, 해빙기 맞아 주요 등산로 안전 정비 추진 외 (3월11일 종합)

 

충주시, 지역특화 사과품종이지플묘목 공급 본격화

- 올해 8,000주 우선 공급2030년까지 100ha 확대 목표 -

 

충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사과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 품종인 이지플묘목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지플은 군위 사과연구센터에서 2020년 출원한 품종으로 홍로감홍을 교배·선발해 개발됐다.

 

숙기는 9월 상·중순이며, 당도는 16.7°Bx, 산도는 0.41% 수준이다.

 

기존 중생종 품종에 비해 탄저병에 강하고 저장성이 우수해 중생종의 단점을 보완한 대체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올해 관내 신규 개원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8,000주를 우선 공급하고, 내년에는 25,000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가 신품종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묘목 공급은 충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사업(충주 이지플 생산단지 조성)의 성과다.

 

센터는 묘목 생산 농가 3곳을 육성해 자체 수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급은 그 첫 결실이자 이지플 품종 확산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시는 현재 15ha 규모의 이지플 재배 면적을 2030년까지 100ha 이상으로 확대해 충주의 대표 브랜드 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지플 품종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도와 재배 교육을 통해 충주 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서비스 수준 크게 향상

- 노인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우수기관 비율 63.6%충주시립노인요양원 최우수 등급 -

 

충주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노인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결과,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충주시 장기요양기관의 우수기관(A·B등급) 비율은 63.6%, 직전 평가 39% 대비 24.6%p 상승했다.

 

반면 보통·미흡(D·E등급) 기관 비율은 34%에서 11%로 감소해 전반적인 서비스 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2025년 평가 대상 기관의 평균 점수는 84.2점으로, 대부분 기관이 시설 운영 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관운영 관리, 수급자 존중 및 관리, 서비스 제공 관리, 인력 관리 등 주요 평가 분야에서도 전반적인 개선이 확인됐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장기요양기관 단체와의 협력 속에서 시설장의 책임경영 공감 형성과 현장 중심의 노력, 종사자 전문성 강화 등이 결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종사자들의 의무교육과 인권·학대 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응 교육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5년도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A) 등급을 획득한 관내 시설은 총 13개소로, 이 가운데 충주시립노인요양원(시설장 이상권)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 202212월 개원한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은 충주시가 설립한 공립 요양시설로, 전문 돌봄 인력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첫 정기평가에서도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결과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공립 요양시설로서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낙상 고위험 어르신을 위한 낙상 방지 매트 설치와 스마트 기저귀 시스템 운영 등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 환경 조성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결과는 시설장과 종사자들이 어르신을 가족처럼 공경하며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최우수기관 13곳 가운데 충주시립노인요양원이 포함돼 충주시 장기요양 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권 충주시립노인요양원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전 직원이 어르신 중심의 돌봄 원칙을 지켜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내 집처럼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 시민 주도 평생학습 활동.. 최대 300만원 활동비 지원-

 

충주시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자율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학습 성과가 지역 확산을 도모하는 ‘2026년 충주시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학습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의지가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중 약 30여 개의 우수 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별 활동 내용에 따라 강사비와 재료비 등 활동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동아리 고유의 학습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평생학습 행사 참여 및 재능 나눔 활동 등 지역과 함께하는 학습 실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충주시평생학습관(사직산620)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bsy212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학습동아리의 성장을 돕고, 배움이 일상과 지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학습정책팀(043-850-39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해빙기 맞아 주요 등산로 안전 정비 추진

- 계명산·대림산 등 시설물 집중 정비12개 주요 산 39개 등산로 연중 관리 -

 

충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주요 등산로 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 동안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위험이 높아지고 등산로가 미끄러워지는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계명산, 대림산, 주정산, 후곡산 등 4개 산 등산로를 대상으로 노면 상태 점검을 비롯해 배수로 정비, 파손된 계단과 난간 보수, 안전로프 및 안내판 점검 등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집중 진행된다.

 

특히 낙석 위험이 있는 구간과 미끄럼 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안전시설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또한 시는 올해 계명산, 남산, 지등산, 첩푸산, 주정산, 장미산, 보련산, 국망산, 오봉산, 대림산, 두룽산, 악어봉 등 12개의 주요 산 39개 등산로를 대상으로 연중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활동을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행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변준호 산림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낙석이나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충주시는 등산로 정비와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동량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이·미용 봉사실시

-부녀회원 재능기부로 매월 정기 봉사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실천-

 

충주시 동량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종철, 부녀회장 이옥희)10일 관내 취약계층 30여 명을 대상으로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위생 관리와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함께 가져 의미를 더했다.

 

동량면 새마을협의회는 2022년부터 부녀회원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혹한기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종철 회장과 이옥희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량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김장 김치 나눔, 장학금 기부, 취약계층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 앙성면 자율방재단,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 실시

- 단원들 안전 파수꾼자처급경사지·옹벽 등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점검 -

 

충주시 앙성면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오춘섭)10일 기온 상승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옹벽이나 축대 등이 약화돼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낙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재단은 지반 침하에 취약한 급경사지와 균열 및 배수 불량이 우려되는 옹벽, 노후 담장 등 안전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주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 조치를 했으며, 추가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신속한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춘섭 단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꼼꼼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태 앙성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해빙기 점검에 참여해 준 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 점검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앙성면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자연재해 예방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주시 엄정면, 위험목 제거 힘 모아지역단체 협력 빛나

- 노인가구 주거 안전 위협하던 대형 수목 제거자율방재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 -

 

충주시 엄정면에서는 지난 9일 집 앞에 있는 거대 수목의 줄기에 금이 가고, 강풍이 불 때마다 커다란 가지가 지붕 위로 휘어지는 등 안전을 위협한다는 노인가구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엄정면 자율방재단(단장 정지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호·정선용) 등 직능단체들이 힘을 모아 위험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자율방재단은 장비를 동원해 지붕이나 전신주를 덮칠 우려가 있는 위험목을 안전하게 제거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거된 나무를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사후 관리에 힘을 보탰다.

 

정선용 엄정면장은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과 협업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주신 데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나은 엄정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엄정면 직능단체들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충주시 목행용탄동, ‘한아름 행복상자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 목행동 지사보·목행M마트, 취약계층 20가구에 매달 5만 원 상당 식료품 제공 -

 

충주시는 10일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손오길, 김형문)와 목행M마트(대표 강준호)한아름 행복상자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아름 행복상자지원사업은 1인 가구 독거노인과 청장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매달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소득격차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목행M마트는 지원 대상자에게 매월 제공되는 식료품 배달비를 무상 지원하고,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말벗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협조하기로 했다.

 

손오길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료품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해 주신 강준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준호 대표는 마트를 운영하며 지역 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하다 이번 협약을 결정했다, “앞으로도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 협조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연수동 지사보, 1인 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 추진

- 한국야쿠르트와 협업, 매주 1인 가구 안부 확인·건강음료 전달, 9개월간 진행 -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현수, 김대년)3월부터 9개월 동안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안부 확인을 위한 ‘1인 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는 한국야쿠르트 충주점과 협업해, 위원들과 배달원이 매주 목요일 40명의 대상자에게 야쿠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현수 공동위원장은 작은 음료 한 병이지만 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길 바란다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연수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관 협력으로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한 연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 겨울방학 캠프, 설 명절 가래떡 전달, 희망나눔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반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