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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
▶ 김문근 단양군수 = 11일(수) 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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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 읽고 함께 나누다”… 단양군 ‘한 책 읽기 운동’ 추진 – 지난해 참여자 2,599명 독서 릴레이 성과… 3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 |
단양군은 군민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을 추진하고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이 주관해 매년 ‘단양의 책’을 선정하고 군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진행된 ‘2025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에는 ‘단양의 책’ 선정 투표와 독서 릴레이 참여자를 포함해 총 2,599명이 참여했다.
또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등 6개 기관에서 작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BOOK콘서트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도 열려 군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누림도서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단양군민 전 연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독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참여자가 책을 읽은 뒤 다음 참여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서는 4월 중순 참여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독서 릴레이는 4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또한 올해도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BOOK콘서트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독서문화 행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2026 단양의 책’은 분야별로 어린이·청소년·일반 분야 각 1권씩 총 3권이다.
어린이 분야는 최아영 작가의 ‘나의 쓸모’, 청소년 분야는 범유진 작가의 ‘도서관 문이 열리면’, 일반 분야는 김영하 작가의 ‘단 한 번의 삶’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군민들의 높은 참여로 한 책 읽기 운동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관내 기관과 단체, 학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기관 모집은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 또는 이메일(happyoujh@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문화예술과 도서관팀(☎ 420-25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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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활 속 불편 규제 찾는다… 규제개혁 공모전 개최 – 군민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 발굴 나선다 – |
단양군이 군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단양군 규제개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실에 맞지 않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양군에 근무하는 직장인과 지역 내 사업자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접수는 방문, 전자우편, 서면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 당일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참가자는 공모 제안서 1부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관련 서식은 군청 누리집 ‘열린마당-알림마당-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안 내용은 ▲군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정규제 ▲지역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제도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절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실효성, 창의성, 군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이 행정 혁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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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찾아가는 방문목욕서비스 운영 |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목욕서비스’ 운영에 나선다.
이번 방문목욕 서비스에는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청년회, 여성단체협의회, 매화봉사단 등 4개 단체가 참여한다.
서비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씩 총 1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목욕차량은 ‘매화골 방문요양센터’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욕 서비스를 제공해 청결한 일상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방문목욕서비스 신청은 매포읍 맞춤형복지팀(☎043-420-36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상균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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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손문영, 신동남)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3기 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시작하는 특화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저소득 취약계층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남 민간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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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폐농약빈병 수거 수익금 이웃돕기 기탁 |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현규, 유은숙)가 자원 재활용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지난 9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회원들이 수거한 폐농약빈병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로,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한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규·유은숙 회장은 “회원들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폐농약빈병을 꾸준히 수거해 왔다”며 “그 노력의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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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새마을회(회장 오창수)는3월 9일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단양읍 생태체육공원과 계류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단양군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하여, 생태체육공원 내 캠핑장을 비롯해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계류장 하천변까지 구석구석 살피며, 겨울철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와 하천 부유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단양’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양군새마을회 오창수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탄소 중립 실천과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