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가칭) 막바지 공사 순항 충북 보은군은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온-누림 플랫폼(가칭)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온-누림 플랫폼은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복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핵심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240억 원을 투입해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지상 4층·연면적 5,588㎡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4년 12월 착공해 지하층 콘크리트 타설 및 지상 4층 벽체 시공 완료 등 주요 구조 공정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됐으며, 현재는 외벽 벽돌붙임 시공과 내부 마감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온-누림 플랫폼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온-누림 플랫폼은 △1층 해피아이센터 △2~3층 평생학습관 △4층 청년센터 등이 입주하여 돌봄·문화·교육·복지·청년정책을 한 공간 안에서 통합 제공하는 보은군 최초의 복합 생활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건물 준공 이후 신속한 개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 시설별 공간 연계 운영 계획 등 세부 준비도 병행하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2월 23일(화) 오후 2시 도안창고플러스에서 열리는 먹거리 생산자 연합 발대식 참석 [12월 2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가족친화 인증기관’5회 연속 재인증 획득 (일·가정 양립 조직문화 정착) × ○ × 행복돌봄과 여성청소년팀 조한나 (043-835-4833) 일반 증평군, 보행자 중심 안전거리 조성 나선다. (생활권 속 ‘체감 안전’... 걷기 편한 도시로) × ○ × 도시건축과 도시개발팀 소순혁 (043-835-3934) 행사 증평군-옥천군 이장연합회, 고향사랑기부 품앗이 (
제천, 3년연속 천만관광객 달성 목전,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중 체류는 늘고 소비는 커지는... 제천시 관광정책, 지역경제 파급 효과 확인 제천시가 올해도 안정적인 관광객 유치 흐름을 이어가며 3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 돌파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천시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관광객 수는 약 99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연말까지 누적 관광객 수는 1천만 명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시티투어 운영,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해 관광 활동의 폭을 넓히는 한편, 관광객의 소비 기회를 확대하며 전반적인 관광 경험의 질을 높여왔다. 이는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온 제천시의 관광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변화는 관광의 질적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충청북도 관광 GWR 분석 결과에 따르면, 관광객 수나 관광지점 수보다 체류시간과 관광지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의 관광지출 계수는 0.821로, 전국 평균 0.709를 크게 상회했다. 또한 한국
청주시, 농촌-복지 잇는 농촌체험농장 설명회 개최 - 농촌자원 활용한 돌봄·치유·여가 연계 방안 모색 - 청주시는 19일 상당구 남일면에 위치한 농촌체험농장(꾸몽갤러리카페)에서 농촌체험농장과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련 기관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돌봄·치유·여가 프로그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촌자원을 활용한 복지 연계 프로그램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복지관과 농촌체험농장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청주시 내 농촌체험농장의 현황과 대상자 특성에 따라 적용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복돼지 도자기 빚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 특성에 맞는 농촌체험활동 적용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촌체험농장 활용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참여 대상자 특성에 맞는 농촌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연계 가능성이 한층 확
‘청주시 스마트 수도검침 견학’ 경기도청, 청주시 벤치마킹 - 스마트 원격검침 등 상수도 행정 운영 성과 공유 - 청주시는 지난 18일 경기도청 관계자들이 청주시 상수도 행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청주시의 현대화된 상수도 행정 체계와 시스템을 견학하고,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 도입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주시는 2021년부터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를 도입하고 있다. 첫 해 1만6천500전을 설치한 이후 꾸준히 추가 설치해 현재는 총 3만2천785전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수도 계측이 가능해졌고, 비대면 검침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검침 데이터를 분석해 수용가에 누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검침 인력의 노동력 절감과 업무 부담 완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순복 업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정 연찬과 선진 검침기법 확충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수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 선출 - 비특례시 중 비수도권 최초, 도시 간 정책연구 협력 중심역할 수행 - 청주시정연구원은 원광희 원장이 지난 18일 개최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도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를 이끌 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년간이다.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는 대도시 발전을 위한 공동 논의 협의체로 2020년 창립돼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해왔다. 특히 협의회를 통한 대도시의 축적된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은 지역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논리를 제공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현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의 회원기관으로는 수원시정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 고양연구원, 용인시정연구원, 성남시정연구원, 화성시연구원, 청주시정연구원, 전주시정연구원, 김해연구원, 시흥시정연구원, 안산미래연구원이 등록돼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남양주시정연구원의 가입이 승인돼 총 12개 대도시연구원이 등록됐다. 그동안 역대 회장은 수원, 창원, 고양, 용인 등 특례시 중심으로 선출돼왔는데 청주시정연구원은 비특례시 중 비수도권 최초로 회장기관의
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중심 지원방안 논의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청주시는 19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현안과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교육청 및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실무위원 등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례회의 공유, 기관 간 협업 방안, 서비스 연계 현황 점검 등 실무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위기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기관별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 체계의 실효성을 재확인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현장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북문로2가)와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송정동) 등 2개소를
청주시 ‘비중리 보물’,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선정 - 지역 국가유산 활용 주민 교육‧체험 프로그램 성과 입증 - 청주시는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주민 대상 역사‧문화 프로그램 ‘평화의 아이콘, 비중리 보물’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평화의 아이콘, 비중리의 보물’은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 및 석조여래입상(보물)을 비롯해 충청북도 기념물인 청주 안정라씨 삼세충효문과 청주 손병희 생가 등 지역의 국가유산을 지역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유산의 보존과 향유를 목표로 청주역사문화학교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오며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프로그램은 △‘평화가 꽃피는 마을-비중리 무사 신봉의 이야기’ △온고easy食(온고이지식) △동학을 전하는 사람들 △‘웰컴 투 초정 3경’ 등 총 4개로 구성돼 운영됐다. 이 가운데 대표 프로그램인 ‘평화가 꽃피는 마을-비중리’는 일반 시민은 물론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21세기 여성연합‧옥샘정, 청주시 취약계층 지원 성금 기탁 - 400만원 상당 된장 후원,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 - 21세기 여성연합(회장 유현순)과 옥샘정(대표 전순자)은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400만원 상당의 된장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유현순 21세기여성연합 청주시지부 회장, 전순자 옥샘정 대표가 참석했다. 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이 기탁한 400만원 상당의 된장은 지난 봄부터 회원들이 직접 담근 것으로, 시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보듬의 집 등에 전달해 시설 이용 장애인 지원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유현순 회장은 “우리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담근 된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범석 시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 가득한 된장을 준비해 주신 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에 감사드린다”면서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모아주신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증평신협,‘2025년도 연탄배달봉사’실시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 실천 □ 증평신협(이문재 이사장)은 2025년 겨울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500장을 전달하였으며, 이문재 이사장을 비롯한 증평신협 임직원과 어부바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들은 연탄을 배달은 물론 집안청소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신협의 나눔 가치를 실천했다. □ 증평신협은 평소에도 독거노인 반찬배달, 취약계층 지원, 집수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협이 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봉상근 봉사단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증평신협어부바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공업고등학교,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