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수 청주부시장, 기업체 코로나19 방역실태 점검 나서 임택수 청주부시장이 4일 기업체 코로나19 방역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는 최근 기업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해 집단감염의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코로나19 n차 감염을 막고 방역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지우텍을 방문한 임 부시장은 기업체의 부대시설 방역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여부, 개인별 마스크 착용 여부, 시설별 주기적 방역소독 실시 여부, 공용 시설(구내식당,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휴게실 등) 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하고, 설 연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요청했다. 이어 임 부시장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에는 사업주를 비롯한 근로자 전원이 자발적으로 해당 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며“코로나19가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기업에서도 공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해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고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근로자 5인 이상 10인 이하의 소규모 제조업체 950여 개를 대상
증평읍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사랑의 가래떡 나눔 행사 증평읍새마을부녀회(회장 조정화)는 5일 증평읍 장동리 새마을회관 앞에서 설맞이 사랑의 가래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마을별 신년맞이 행사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연초마다 부녀회에서 앞장서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참석한 부녀회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떡국떡 400㎏을 80상자에 나눠 담아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조정화 부녀회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외롭고 힘든 이웃분들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26일에는 도안면새마을부녀회(회장 장선례)가 도안면 문화센터 앞에서 가래떡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문의전화 행정과 자치협력팀 김다영 043-835-3252)
▣ ‘호국영웅’ 故조창식 하사 귀환행사 6.25 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국군 용사가 7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5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호국의 영웅 고(故) 조창식 하사의 귀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유가족을 포함해 허욱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고창준 37사단장,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이남일 대전지방보훈지청장, 보훈단체가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하에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허욱구 단장의 고(故) 조창식 하사 전사자 신원확인통지서 전달을 시작으로 참전과정과 유해발굴 경과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호국 영웅을 최고 예우로 맞이하는 명예선양의 의미를 담은 ‘호국 영웅 귀환 패’, 전사자 유품 등이 담긴 ‘호국의 얼 함’ 전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7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고(故) 조창식 하사는 1928년 12월 2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신기리 575번지에서 4남 중 셋째로 태어났으며, 괴산 명덕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큰형과 함께 농사를 돕다 1951년 3월 16일 23세의 나이로 국가를 위해 참전했다. 고인은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으로 6.25 전쟁에 참전해 1951년 8월 2
▣ 한국여성농업인괴산군연합회 이취임식 대신 후원물품 전달로 온정 나눔 - 이・취임식 대신 후원물품 모아 140여 가구에 전달 (사)한국여성농업인괴산군연합회(이하 한여농)의 아름다운 기부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여농은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예정됐던 제13대(회장 김미자)·제14대(회장 신우숙)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취소했다. 또한 이・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 후원물품을 모아 꾸러미를 제작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많은 지역 주민들과 한여농 회원들의 성원 속에 400여만원에 달하는 후원물품이 모였으며, 한여농은 4일부터 괴산군 관내 소외계층 14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여농은 김장 나눔 행사, 한지마스크 제작・기부, 문화예술체육진흥기금을 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날 2년 동안 한여농을 이끌며 괴산군 농업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신장에 기여한 김미자 전(前) 회장에게 이차영 괴산군수가 공로패를 전달했다. 괴산군청에서 진행된 공로패 전달식에는 신우숙 회장을 비롯한 이임하는 김미자 전(前) 회장, 김상희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새로 취임한 신우숙 회
▣ 새빛LED조명, 불정면에 온정의 ‘빛’ 전달 - 거동불편 20가구에 LED전등 기부 및 설치봉사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지난 4일 새빛LED조명(청주시 소재) 민갑기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LED전등(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빛LED조명은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가구 20곳에 방문해 LED전등을 직접 설치해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LED전등은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해 앉은 자리에서 편하게 전등을 켜고 끌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기 절약효과도 뛰어나다. 민 대표는 “직접 설치한 LED전등이 취약가정의 일상생활을 환하게 밝혀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우리 지역을 환하게 밝혀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남주 면장은 “관내 거동불편 가정에 따듯한 마음을 전한 민갑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의 마음이 앞으로 더 큰 불씨가 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빛LED조명은 지난해 불정면내 저소득층 15가구를 위해 LED조명 설치를 지원하는 등 2008년부터 도내
‘입짧은 햇님’과 함께하는 충주 대리여행 - 160만 먹방 유튜버 입짧은 햇님의 1박2일 충주여행 with 나도 & 시니 - 충주시와 유튜브 스타 ‘입짧은 햇님’의 대박 콜라보 영상이 공개됐다. 시는 인기 먹방 유튜버로 활동 중인 ‘입짧은 햇님’의 유튜브 채널에 ‘1박 2일 충주 나들이(with. 나도&시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한 지 일주일 만에 조회수 15만 회를 돌파하며 충주관광을 홍보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상은 시와 CJ ENM이 합작해 지역 내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를 배경으로 충주가 자랑하는 탄금호의 아름다운 경관과 색다른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는 중앙탑 공원 인근에 위치한 마리나센터 건물 2층을 리모델링해 2인부터 8인까지 사용 가능한 객실과 파티룸, 라운지, 테라스 등을 갖추고 개인·가족·소규모단체까지 사용 가능한 여행자들의 쉼터다. 현재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운영이 중단된 상황이지만 향후 방역지침이 완화되면 영상에서도 소개하는 허브차, 와인, 맥주 체험 등도 할 수 있는 체험관광 거점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는 입짧은 햇님
제천시,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 선정 - 2024년까지 130억 규모 의림지뜰 녹색자연치유단지 조성 추진 - 제천시는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130억 원(기금60%, 시비40%)을 2024년까지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인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초록길 드림팜랜드)’와 연계한 사업 중 하나로 의림지뜰 일원에 83,000㎡ 규모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추진한다. 사업 첫 해인 올해는 7억 원의 예산으로 실시설계를 진행 할 예정이다. 시는 ‘21세기 의림지 물길재현’을 모티브로 의림지의 농경사적 가치를 담아 순채연못 개구리 둠벙 등 자연 친화적인 수생태계를 재현하고,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역사와 가치를 둘러보는 농경문화생태공원과 함께 자연·생태가 복합된 다양한 놀이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신기한자연박물관, 한방·천연물을 이용 건강증진 및 심신치유를 도모하는 공간인 녹색자연치유센터 등 4개의 테마공간을 조성하여 제천만의 특색 있는 녹색자연치유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녹색자연치유단지가 조성되면 의림지뜰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함께 시 전 지역에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탄
단양군, 살맛나는 농업·농촌 위한 통합마케팅 강화 청정농업도시 단양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산물 유통환경 다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농산물 통합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군은 농산물 가공, 유통, 판매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살맛나는 농업·농촌 조성을 비전으로 마케팅 활성화 및 산지유통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유통 전문조직인 단양군 농산물 유통가공센터 운영 지원과 통합마케팅 참여농가 포장재, 운송물류비, 선별포장 작업 지원 등에 8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지 조직화·규모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한다는 게 목표다. 소량다품목 농가 농산물 순회수집을 통한 취약농가 판로 확보와 단양마늘, 대풍콩 등 수매농가 출하약정을 통한 전략작물 육성으로 농가 편의성을 도모하고 산지유통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단고을’의 인지도 제고 및 상생마케팅 확대를 통한 농산물 판로 확보에도 힘쓴다. 비대면 구입을 원하는 고객층을 위해 지난해 4만 건의 이용 실적을 달성한 단고을 농특산물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danyang-gun)를 홍보 창구로 활성화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활용해 농·특산물 키워드 홍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제5대 회장 선출 -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 ○ 2월 3일(수) 화상회의로 2021년 2차 임시총회 개최 ○ 5대 회장 선임 등 주요안건 의결·승인 ○ 작지만 커다란, 또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시너지 창출과 연대 유지 ○ 중앙정부-지자체-지역문화재단 간 원활한 소통 의견 밝혀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한광연’) 제5대 회장으로 3일 선출됐다. 한광연은 이날 화상회의를 통해 2021년 2차 임시총회를 열고 5대 회장 선임 등 주요안건에 대한 의결 및 승인을 진행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강헌 대표이사는 성균관대 예술학협동과정 겸임교수, 단국대 대중문화대학원 겸임교수,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연구소장을 역임하였으며, 임기는 2021년 2월 3일로부터 2년이다. 강헌 대표이사는 “한광연은 광역문화재단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문화재단의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앞으로 놓여진 과제와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의 공동체적 가치를 확인시킬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창조적인 연대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광연은 3월 예정인 정기총회를 통해 2021
생물안전2등급 시설 갖춘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준공 - 충북농기원, 국가검역 식물 병 및 미생물 연구와 축분 퇴비 검사 대응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과수 화상병 차단 방역과 가축 분뇨 냄새 저감 등 농업분야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국․도비 예산 11억원을 투입하여 생물안전 및 유용미생물 연구실, 퇴‧액비 분석실을 갖춘 친환경농업연구센터를 4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2015년에 처음 발생한 과수 화상병은 현재까지 전국 1,222농가 703ha(충북 727농가 422ha)에 해당하는 막대한 면적의 피해를 입혔다. 특히 국내 과수 산업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과나무에 집중 발생되어 피해가 매년 확산됨에 따라 과수 화상병 연구에 적합한 시설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의 발 빠른 대처로 농촌진흥청 국비 예산을 신속히 확보하여 준공에 이르게 됐다. 본 연구시설은 공기가 외부로 유출될 때 헤파필터(미세입자 정화 필터)를 통해 깨끗한 공기만 배출되도록 하는 생물안전2등급(Biological safety level 2: BL2)의 지자체 최초 시설이며, 안전하게 과수 화상병 차단을 위한 방역관련 연구에 주력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