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행복밥집 지인 6명이 효촌에 있는 "병수손만두" 집에 가서 손만두을 먹어보았다. 순 야채와 고기만 들어가 예전에 어머니가 해준 만두맛이 난다. 사전에 한종환 (74세)지인께서 계산을 한다고 출발한 터였다. 착한 가격에 만두국을 먹고 명함을 남기고 왔더니 150만원어치를 후원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강재희 (병수 손만두 대표043-296-5217) 기부자는 맛있는 만두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행복밥집 어르신들 만두국 걱정도하는 고우신 마음에 감명 받았다. 위치는 효촌 상당구청 앞 대로변에 있다.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만두국 드시는 것을 생각하니 행복하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청주지국 2025년 10월10일 자연환경 봉사활동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청주지국은 10월 정기 봉사 활동 실시 조합원 20명이 참가한 흥덕구 복대1동 주민센터 주변 공원 및 살구나무길 하천변 1.4키로 환경정화 및 쓰레기 수거청소를 실시 했다. 충청 센터장 고계원은 변함없이 봉사에 참여 해주신 조합원께 감사 말씀 전하며 앞으로 보다더 많은 조합원 동참이 필요하다 말했다
열린행복밥집 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명암동 한종한(74)씨는 운영에 필요한 진라면 20박스 (60만원상당) 물품를 후원해 주었다. 우리들기업 이무석 회장께서 주선과 이병복 창신신협 이사님도 도움을 주었다. 항상 시설이 힘들때마다 이무석 회장은 쌀이 떨어지면 하루쓸 쌀4포대를 같은날 후원한다. 이병복 창신신협 이사도 매주 쌀.라면을 후원하고 있다.
우리들기업(이무석 대표) 열린행복밥집에 라면100만원 상당 후원. 이무석 대표는 15년전부터 해마다 여러차례 라면이 떨어지면 라면, 쌀이 떨어지면 쌀 후원을 아끼지 않는 천사이기도 하다. 현재 무료급식 시설 2층에 사무실을 사용하기에 제일먼저 어려운 형편을 알고 있기 때문에 도움의 손길이 자주 올수밖에 없다. 이무석대표님는 이곳뿐이 아니라 매년 흰떡 15톤(7200만원) 기부천사 이기도하다. 이행사는 정초 구정설에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열린행복밥집 자원봉사자 곽나영 씨 캄.보디아 의료 봉사를 가다. 충청북도 의사회, 양승덕 회장은 캄보디아에 15년 이어진 의료 봉사이다. 지난 8월13일부터 17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주 스바이르우군 보엠메말레아 지역에서 의사19명 치과의사 2명(평화치과 문은영원장)등 간호사(곽나영)등 89명이 참여하였다. 뜨거운 날씨에 의료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에 임시진료소를 차리고 주민 2500명에게 의료봉사를 실시 하였다. 치과 봉사자로 참가한 율량동 평화치과 문은영 원장과 간호사로 곽나영씨가 참여 하였다. 곽나영씨는 열린행복밥집 봉사자로 2년간 봉사자로 등록 되었으며 개인 사업자 건설상사(전문건설업 도장공사업)을 운영하면서 올해에도 기부금 2차례100만원과 50만원을 행복밥집 에 후원하였다.
나비방문요양센타(김종남 센터장)는 열린행복밥집에 어려운 무료급식 재정에 보태기 위하여 나눔을 실천할 라면 63박스(1.500.000원 상당)를 후원 하였다. 김종남센터장은 2년간 꾸준하게 열린행복밥집에서 자원봉사에 임하고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경기가 안좋아 기부도 줄고 시설에 운영할 재정이 부족하고 어려움을 겪고있다. 언제 부터인가 부터 시설에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 자원 봉사자들이 제일 먼저 인지하기 때문이다. 그중심에 김종남센터장이 실행으로 옮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