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5일(목) 오후 2시 영춘면사무소와 별방출장소에서 열리는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4차) 참석 단양군, 도내 군 단위 최초 ‘노인등록통계’ 발표 - 초고령사회 대응 위한 첫 공식 통계… 노인 정책 정밀화 ‘출발점’ 마련 - 황혼이 빛나는 도시 단양군이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활력 있는 노후’가 일상화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노인의 적극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주거·복지 기반을 바탕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과 사회 참여가 함께 유지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어서다. 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복지 정책의 정밀한 대응 필요성에 따라, 노인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노인등록통계’를 처음으로 작성·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는 충북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작성된 노인등록통계로,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중장기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이 발표한 ‘2025년 단양군 노인등록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단양군 노인 인구는 9,994명으로 전체 인구의 37.6%를 차지
충주, 노을과 숲이 만나는 힐링 공간 ‘건지 노을숲’ 조성 순항 - 노을 감상 넘어 체험·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 고백의 노을, 머무는 여행지로 확장 - 충주시는 자연 속에서 감성을 채우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건지 노을숲’을 올해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건지 노을숲’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지등산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7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건지마을은 오래전부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충주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이다. 해 질 무렵 호수와 강 위로 번지는 붉은빛 노을은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왔다. 특히, tvN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극 중 남자 주인공 백현우(김수현)의 고백장면 배경으로 등장하며 실제 석양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마을의 노을 풍경을 단순히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휴식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LP 체험관과 명상관, 노을 전망시설을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2025년 역대 최고 31억 매출 달성 - 2025년 최고의 한해, 전년대비 주문건수 67%↑ 매출액 65%↑ -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가 2025년 역대 최고의 성적표를 거두며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든든한 배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배달모아의 전체 주문 건수는 11만 6,142건으로 전년 대비 67% 대폭 증가했다. 매출액 또한 31억 6,1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5%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천시는 올해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과 맞춤형 지원책을 내놓으며‘제2의 도약’에 나선다. 먼저,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도입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중으로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의 배달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배달료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업체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주문금 액에 따라 건당 1,000원에서 3,000원까지 배달료를 지원해 왔다. 올해도 지원을 이어가 지역 배
충주시,‘충주 한우 가공상품’4종 개발 -모둠육, 스지 등을 활용한 간편식 개발로 부가가치 창출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충주 한우의 모둠육 등을 활용한 가공 상품 4종을 개발해 지역 농·축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브랜드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우 등심 등 구이용 부위에 소비자들의 선호가 집중되면서 모둠육, 스지 등 비인기 부위의 재고 증가와 수급 불균형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가정간편식(HMR) 시장 확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 가공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한우 가공상품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사업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1억 9,627만 원(도비 30%, 시비 70%)을 투입해 진행됐으며,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기획·개발을 맡고, 축협은 원료 공급과 유통, 건국대학교는 디자인, 전문 업체는 생산을 담당하는 협업체계로 운영됐다. 현재까지 충주한우 맑은 스지탕, 충주한우 얼큰 육개장, 충주한우 된장 덮밥소스, 충주한우 고추장 덮밥소스 등 총 4종의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포장 디자인 시안 3종을 구체화했다. 내부 관능평가 결과, 스지탕과 육개장은 각각
제천시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 순환운동(1기) 참여자 모집 - 체력 UP! 뱃살 DOWN! 건강 한바퀴 순환운동교실 -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 용두동 건강생활지원센터서는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남녀노소 건강플러스 순환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건강플러스 순환운동교실」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균형 있게 결합한 순환식 운동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연중 총 4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1기 운영을 시작으로 2기(3월 중), 3기(6월 중), 4기(9월 중) 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만성질환 대상자에게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도 1기 참여자 모집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20세부터 65세까지의 제천시민 36명으로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다만 65세 이상 참여 희망자의 경우 사전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신청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든 참여자는 프로그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4일(수) 오후 2시 단성 복지관과 대강면사무소에서 열리는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3차) 찹석 놀고·받고·편해진다… 단양군 2026 체감정책 3종 세트 단양군이 2026년을 맞아 겨울 관광 활성화와 민생 안정, 교통복지 확대를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 3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제1회 겨울놀이 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제도를 연이어 시행하며, 군민 일상에 직접 와닿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단양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일원 대강오토캠핑장에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그리운 그 시절, 그 놀이’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양군이 처음 선보이는 겨울 대표 축제로, 얼음놀이와 전통 민속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다. 겨울방학 초입이자 설 명절 이전으로 관광 수요가 높고, 얼음장 조성에 필요한 영하 기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시점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정했다. 행사장에는 총 2,604㎡ 규모의 얼음놀이장이 조성되며 얼음썰매와 외발썰매, 이색 컬링, 팽이치기
충주시, 카카오맵 연계‘초정밀 버스’ 시대 연다 - 초(秒) 단위 실시간 버스 위치 제공…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크게 향상 기대 - 충주시가 버스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카카오맵을 통해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초정밀 버스’ 서비스는 시내버스 위치 정보를 초(秒) 단위로 실시간 제공하며, 카카오맵 앱에서 기능을 활성화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버스의 현재 위치와 이동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달부터 충주시 버스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와 도착 예정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카카오맵과 연계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시민들이 더 익숙한 플랫폼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존 버스 도착 예정 정보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버스 위치 정보를 초 단위로 수집·갱신하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 26대를 신규 설치해 현장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신뢰도를 높일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선제 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민생안정 견인 - 골목상권까지 살아난 제천형 민생지원금 - 제천시가 지난해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 경제활력지원금이 지역 상권을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킨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급 대상 12만 8천여 명 중 97.8% 이상이 지원금을 수령하며 높은 지급률을 기록한 가운데, 타 자치단체의 민생지원금보다 앞선 시점과 실효성이 돋보이며 향후 전국 지자체 민생지원금 설계의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는 2025년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 취약계층에는 30만 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되었으며, 총 262억 원 규모의 예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으로 편성해 집행했다. 지원 대상인 제천 시민과 관내 거주 외국인 등 12만 8,580명 중 12만 5,862명이 수령해 최종 지급률 97.89%를 기록했다. 특히 취약계층은 98.9%라는 높은 지급률을 보여 고물가 시대 생계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총 262억 7천만 원의 지원금이 지역
제천시, 2025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상향 - 2년 연속 안전지수 개선 - 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년 대비 지표가 개선되어 전체 평균 등급이 상향되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화재 분야는 기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자살 분야는 5등급에서 4등급으로 각각 한 단계씩 상승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안전 정책의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결과를 종합하면 제천시의 전체 평균 등급은 2023년 4등급에서 2024년 3.7등급, 2025년 3.5등급으로 꾸준히 나아지고 있다. 이는 지역안전지수 제도가 도입된 2015년 이후 가장 좋은 평가다. 특히 인구 10만에서 15만 명 규모의 지자체 10곳 중 상위권인 2위에 오르며, 지역 안전망이 한층 탄탄해졌음을 입증했다. 제천시는 그동안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안전지수 역량 강화 보고회와 안전 다짐 결의를 추진하는 등 지수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3일(화) 오후 2시 올누림센터에서 열리는 곡계굴 사건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 참석 단양군,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 당일·숙박형 관광부터 수학여행까지…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 단양군이 ‘2026 단양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과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 유치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혹서기 관광 여건을 고려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전국 여행사와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 유치 조건에 적합한 각급 학교다. 지원은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기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체 방문 전에는 여행 일정과 관광계획을 담은 사전계획 신청 서류를 최소 7일 전에 제출해 재정지원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