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물놀이장,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 - 탄금호·탄금공원 물놀이장 운영 종료… 방문객 2만 6천 명 달해 - 충주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탄금호 물놀이장과 탄금공원 물놀이터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탄금호 물놀이장은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총 43일간 운영됐으며, 2만 6천 명이 다녀가 전년 대비 약 6.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관내 입장객은 63%, 관외 입장객이 37%를 차지해 충주시민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까지 유치하며 충주 대표 여름 피서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특히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 운영, 그리고 올해 새롭게 도입된 푸드트럭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도심 속에 마련된 탄금공원 물놀이터도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여름철 도심 속 피서지로 주목받았다. 두 물놀이장 모두 운영 기간을 연장해 길어진 무더위 속 시민들의 휴식 공간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시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탄금호 물놀이장은 탄성포장 재시공, 여과기 여과포 교체 등 안전성과 위생을 강화하고 그늘막 추가 설치 등 편의성 확대 방
목행작은도서관 재개관, 생활 속으로 더 가까워져! - 8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9월 2일 새롭게 개관 - 충주시는 목행작은도서관이 8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2일 새롭게 개관한다고 밝혔다. 2011년 개관 이후 목행동 주민들의 생활 속 독서문화 거점으로 자리해 온 목행작은도서관은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로 인해 올해 1월부터 전면 휴관에 들어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도서관은 기존 목행마을회관 3층에서 2층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환경으로 한층 더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서가를 윗부분이 둥근 곡선형 디자인으로 바꾸고, 전체 공간에 따뜻한 색감을 적용해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독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유아실과 청소년을 위한 전용 열람 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세대별 맞춤형 독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도서관은 3,000여 권의 장서를 중심으로 아동·청소년·성인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조길형 시장은 “목행작은도서관이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일(화) 오후 3시 단양읍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개토식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일(화) 오후 4시 단양 올누림센터에서 열리는 신단양 이주 40주년 기념 사진전 오픈식 참석 단양군, 별곡 공용주차장 조성 사업 막바지 공사 한창 – 총사업비 51억 원 투입… 113대 규모, 주차난 해소 기대 –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별곡 공용주차장 조성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착공한 별곡 공용주차장이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최종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이자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51억 원(도비 14억 2,800만 원, 군비 36억 7,200만 원)이 투입됐다. 사업 부지는 단양군 별곡리 300번지(군청 테니스장 부지)이며 지상 2층·3단 규모의 일반철골 구조로 조성된다. 완공 시 113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2,778㎡ 규모의 주차 공간이 마련돼 별곡리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하는 원도심 축제‘JIMFF 도심활성화 프로젝트’·‘거리페스티벌’ 개최 제천시와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일 열리는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동안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JIMFF 도심활성화 프로젝트 – 9월의 어린이날’과 ‘거리페스티벌’을 함께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제 기간동안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JIMFF 도심활성화 프로젝트’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스탬프 투어 이벤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퍼포먼스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스탬프 투어 참여자는 미션 달성 정도에 따라 아이스크림, 키링 제작 키트, 모아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체험행사에서는 영화배우 가면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천시민회관 특설무대에서는 연이어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6일에는 어린이 꿈의 오케스트라와 무용단이 꾸미는 합동 무대와 함께 마술, 서커스 공연이, 7일에는 제29회 박달가요제 예심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또한 원‘거리페스티벌’일환으로 진행된‘영화 속 나만의 스타 그리기 대회’는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을 시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설계안 확정, 건립 본격화 - 설계용역 보고회 등 마쳐 공사착공 준비에 박차 - 제천시는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설계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전국 규모 대회 유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제천을 스포츠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477억원 규모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변경, 충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설계 공모를 거쳐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 중에 있다. 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는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의 산세와 의병의 깃발을 형상화한 유선형 입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연면적 9,443㎡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층에 객석 3,328석을 갖춘 경기장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국제연맹실, 중계실, 심판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어 다양한 국제대회를 수용할 수 있는 전문 체육시설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8월 26일 열린 설계용역 보고회에서 종합실내체육센터의 설계 추진 현황과 세부 시설 구성을 점검하고, 설계안이 확정된 만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기존 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 참가기업 선정 완료 국내 207개사, 해외 69개사 산업관 입점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8월 29일 국내 207개사, 해외 69개사 등 총 276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실시했다. 특히, 최종 선정 기업에는 공식후원사인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 등 휴온스그룹 3곳이 포함됐다. 또한 참존, LBB, 콜마비앤에이치 등 국내 유명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기업을 비롯해, 총 11곳의 중견기업 및 상장기업이 참가해 엑스포 열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직위는 1월부터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쳐 8월 15일까지 국내 281개사, 해외 80개사 등 361개사의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산업엑스포와의 연관성과 전시품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7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기업을 확정했다. 당초 목표였던 국내 200개사, 해외 50개사 등 250개사 대비 약 144%에 달하는 성과로, 이 기업들은 30일간 산업관을 운영하며 국내외 우수 기업들과 한방천연물 산업의 미래 가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직위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일(월) 오전 8시 50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9월 정례 직원 조회 참석 단양군, 국도5호선 교차로 차량정체 해소 총력 – 김문근 군수 주관 현장 협의… 신호체계 개선·임시 개통 추진 – 충북 단양군이 국도 5호선 성신양회 앞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차량 정체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 성신양회 정문 앞 교차로에서 김문근 단양군수 주관으로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현장 협의를 열었다. 이번 협의에는 군청 도로·교통팀을 비롯해 단양경찰서와 성신양회(주), 성신L&S(주), 신호등 전문관리 업체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성신양회 앞 교차로는 시멘트 운송차량을 포함해 하루 약 15,000대가 통행하는 주요 도로다. 그러나 국도 5호선 우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가 중단되면서 주말·휴일은 물론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도 400∼500m 이상 차량이 밀리는 등 극심한 정체가 이어져 왔다. 이날 협의에서는 ▲신호 대기 시간 조정 ▲직좌 신호 동시 운영 ▲출퇴근 시간대 점멸등 운영 ▲공사 중인 4차선 임시 운행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성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6일(화) 오후 2시 어상천면 대전1길에서 열리는 다자녀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현판식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6일(화) 오후 3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및 위촉식 참석 제11회 단양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 개최 –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단양강 상진나루 일원… 총상금 2,430만 원 – 충북 단양군이 ‘육지 속 바다’ 단양강을 무대로 수상레포츠의 새로운 장을 연다. 군에 따르면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상진나루 계류장 일원에서 ‘제11회 단양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일정은 1일차에 웨이크서프, 2일차 웨이크보드, 3일차 수상스키 순으로 진행되며, 총 2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단양군에서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종목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총상금 2,430만 원이 걸린 전국 규모의 대회다. 올해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단양강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9일(금) 오전 11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 보고회 참석 단양군, ‘2025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 30일 개최 – 3,500명 참가… 야간 레이스의 짜릿한 감동이 단양 도심 수놓는다 –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이 달빛 아래 도심을 달리는 특별한 야간 마라톤 대회를 연다. 군은 오는 30일 오후 7시 단양공설운동장에서 ‘2025 단양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양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지난해 2,000명 참가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3,500명이 참여해 역대급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올해 달빛레이스는 단양공설운동장을 출발해 도심과 단양강 일원을 달리는 코스로 진행된다. 5km 구간 참가자들은 단양공설운동장을 출발해 관공서사거리와 삼봉대교를 지나 U턴 후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 10km 구간은 도담삼봉과 성신양회 후문 교차로까지 달린 뒤 소방서삼거리와 미소지움 아파트를 거쳐 공설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장거리 코스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서울 198명, 경기 808명, 강원 337명, 경북 342명
충주시, 2025년 제2회 추경예산 1조 7,643억 원 편성 민생회복 소비쿠폰·생활 인프라 확충 등 역대 최대 규모 - 충주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7,643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1,761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총예산 규모로는 역대 최대치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1조 5,842억 원, 특별회계는 1,801억 원으로 편성됐다. 분야별 세출은 △산업 및 서민경제 757억 원(43%) △국토·지역개발 321억 원(18.2%) △교통·물류 206억 원(11.7%) △농림·축산 167억 원(9.5%) △문화·관광 63억 원(3.6%) 등 순으로 책정됐다. 시는 중앙정부의 민생안정 기조에 맞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편익 인프라를 보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민경제 활성화와 민생회복’을 위해 국·도비와 연계하여 △민생회복 소비쿠폰 612억 원 △충주사랑상품권 발행지원 35억 원을 편성했으며, △소상공인 이자 비용 지원 1억 8천만 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무임교통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