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보건소,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 우수기관 표창 수상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는 충북도가 주관한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규모 국제행사 2025 아시아 기계체조선수권대회 및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철저한 군중모임 감염병 대비·대응으로 지역 내 감염병 차단 및 감염병 예방을 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천시보건소는 대회 개최 전부터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충청북도 감염병관리과, 충북대학교병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군중행사 위험평가를 바탕으로 현장점검, 지정 응급의료기관 의료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교육,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 등 선제적인 예방조치를 추진했다. 특히, 경기장 내 수시 위생 점검과 손 세정제와 소독제 비치, 경기장과 선수단 숙소 레지오넬라 환경검사와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24시간 대응 가능한 비상연락망 구축 및 유증상자 신고체계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로 감염병 발생 ‘제로’를 실현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국제대회를 안전하게 치른 경험이 지역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며
충청에너지서비스, 제천·영동 국제엑스포 지원 나서 - 제천·영동 엑스포에 각각 3천만 원 기탁… 총 6천만원 후원 - 충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강동호)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에 각각 3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을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양대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영환 도지사와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강동호, 양대 엑스포 조직위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동호 대표는 “산업과 문화를 대표하는 국제엑스포가 2025년 9월 충북에서 함께 열리는 만큼, 두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후원 배경을 밝혔다. 김영환 양대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충청에너지서비스의 후원은 양대 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두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8일(목) 오전 11시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8월 목요회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8일(목) 오후 2시 단양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어르신 나눔 한마당 행사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8일(목) 오후 5시 30분 서울시 일원에서 열리는 노사 관련 공무원 힐링 교육 참석 단양군, 국도5호선 우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 조속 재착수 건의 – 추석 연휴 전 4차선 임시 개통·연내 준공 목표… 주민 불편 해소 총력 – 충북 단양군이 공사 중단으로 통행 불편이 이어진 국도5호선 우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와 관련해 사업 발주처인 충주국토관리사무소에 조속한 재착수를 건의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 전 4차선 임시 개통과 연내 준공도 강력히 요청했다. 우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는 충주국토관리사무소가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2021년 10월 착공한 사업이다. 그러나 신설도로와 기존 도로 간 최대 1.8m의 표고차와 8.6%의 급경사로 인해 대형 화물차 사고 위험이 제기되면서 주민 반발 속에 공사가 중단됐다. 공사 지연으로 주민과 시멘트사 대형차량, 단양을 찾는 관광객 차량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7일(수) 오후 2시 단양군 평생학습관 2층 정보화강의실에서 열리는 AI 행정실무 활용 교육 참석 별빛과 선율이 어우러진 ‘금수산 한여름 밤의 음악회’ 개최 - 오는 29일 적성문화복지회관… 주민 화합과 문화 향유의 장 -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금수산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오는 29일 적성문화복지회관 상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적성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 문화행사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화합과 소통, 문화 향유의 장으로서 의미가 크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 200여 명이 함께 어우러지며 여름 끝자락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금수산 감골단풍축제’와 함께 열렸던 음악회가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단독 개최된다. 축제를 기다리던 주민들을 위해 시기를 앞당겨 진행하며 단양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특히 충북 100대 명산인 금수산 자락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열려 지역의 상징성과 품격을 더한다. 행사는 ‘고고장구’ 공연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전국 우수 여행사 대표·직원 대상 팸투어 개최 - 제천 주요 관광지와 한방·천연물 체험 연계 당일코스 진행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영환)는 8월 26일, 전국 우수 여행사 대표와 직원 40명을 초청해 제천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엑스포 홍보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천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엑스포 홍보와 동시에 지역 대표 관광지와 한방·천연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일찍부터 모여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홍보 청취를 시작으로 △청풍호케이블카 △청풍문화유산단지 △의림지역사박물관 △의림지 투어 △의림지 가스트로 투어 △한방 족욕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조직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우수 여행사 관계자들이 제천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한방·천연물 산업을 접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길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여행사 관계자분들이 엑스포와 제천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기획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조직위도 관람객 유치를
충주시, 치매 예방·돌봄 ‘원스톱 지원’ - 치매안심약국·치매안심마을·찾아가는 서비스 등 전방위 사업 전개 - - 조기검진·인지강화·가족지원까지… 돌봄 사각지대 해소 속도 - 충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치매 예방과 조기관리, 환자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예방에서 진단, 치료, 가족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해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충주시는 전체 인구의 23.8%가 65세 이상 노인으로, 추정 치매환자는 4,693명, 경도인지장애자는 1만 3,843명에 달한다. 경도인지장애자의 80% 이상이 6년 내 치매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19년 보건소 내에 설치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예방·진단·치료·돌봄 전 과정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기관으로, 2021년에는 읍·면 어르신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엄정보건지소에 분소를 열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충주시약사회와 협력해 40개소를 지정한 ‘치매안심약국’ ▲동량면·지현동·봉방동의 ‘치매안심마을’ 운영 ▲시장·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가 있다. 복
제천시, 자주식 옥수수 베일러 시연회 개최 - 국내산 조사료 안정적 생산기반 확대, 축산경쟁력 강화 선도 - 제천시는 지난 26일 장락동 394-18번지 일원에서 제천청정축산영농조합법인(대표 박종구) 주관으로 조사료 수확 장비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사용된 자주식 옥수수 베일러(수확한 옥수수 줄기를 하나의 덩어리로 압축하는 농업기계)는 ‘2025년 조사료 수확 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충청북도와 제천시의 지원으로 도입된 장비다. 이 기계는 1일 8시간 기준 약 2ha의 옥수수를 수확할 수 있어,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를 적기에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행사를 주관한 제천청정축산영농조합법인 박종구 대표는 “이상기후에 따른 국제 곡물가 변동과 환율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조사료 수확장비를 지원해 준 충청북도와 제천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내산 조사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불확실한 국제 상황은 축산농가의 경영을 악화시키는 큰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산 조사료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조사료 생산 기계화율을 높이는 등 경영비 절감을
충주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본격 운영 - 1,503명 수강생 86개 강좌 참여...12월까지 16주간 진행 -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25일부터 ‘2025년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충주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5일간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몰려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총 1,503명의 수강생이 확정됐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총 8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는 12월 12일까지 16주간 주야간으로 운영돼 직장인부터 주부, 노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찬 만들기 △파티시에(제과·제빵) △근력 중심의 코어 운동 △필라테스 △부동산 경매 공법 △재봉틀로 배우는 생활소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 덕분에 이번 모집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라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강좌 개설을 통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5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 김문근 단양군수 = 25일(월) 오후 4시 블랙스톤벨포레에서 열리는 충청북도 시장‧군수 회의 참석 단양군, ‘시루섬 기적의 다리’ 공정율 95%… 완공 임박 – 역사와 추억을 품은 시루섬, 단양의 미래 밝힐 랜드마크로 –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현재 공정률은 95%에 달하며, 주요 구조물 설치를 마치고 세부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수교의 핵심인 메인 케이블과 보강거더 설치가 완료되면서 사실상 다리의 뼈대가 모두 갖춰졌고, 종점부 진입도로 포장 등 마무리 공정이 한창 진행 중이다. 군은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피뢰설비와 야간 경관 조명 설치까지 연내 마무리해 단양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경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도담삼봉과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잇는 관광 루트와 연계돼 단양을 찾는 체류형 방문객을 크게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숙박·음식·교통·특산물 판매 등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D-10…도시가 음악과 영화로 물든다 - 새로운 프로그램과 공간 재탄생 - - 영화·음악·캠핑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정 - 오는 9월 4일 개막까지 불과 10일,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6일간의 대장정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영화제는 국제영화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제천 전역을 관객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새로운 시도를 본격화한다. 올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는 <그랑블루>, <레옹>, <제5원소>의 음악을 만든 프랑스 작곡가 ‘에릭 세라’가 선정됐다. 에릭 세라는 개막식 참석은 물론,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자신의 영화 음악을 직접 연주하는 특별 콘서트도 연다. 세계적인 거장의 참여로 영화제의 예술성과 글로벌 감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신설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뮤직인사이트’ 섹션은 음악이 영화 속 이야기와 감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들여다보며, 유명 음악가와 신인 창작자 사이의 경계를 허문다.‘뉴탤런트’ 섹션은 음악영화에 도전하는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음악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미리 보여준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뮤직비디오 어워즈’는 뮤직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