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걷는 권태응 동시길, 충주의 문화자산으로! - 권태응 시인의 문학정신과 삶을 기리며, 시화산책길 조성 완료 - 충주시는 지역 출신 아동문학가이자 항일운동가인 권태응 시인(1918∼1951)의 문학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권태응 동시길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권태응 동시길’은 탄금대에 있는 권태응 시인의 대표작 ‘감자꽃 노래비’에서 시작해 탄금공원 인근 생가터, 시화산책길을 거쳐 금릉동 묘소까지 이어지는 총 3.4km(도보 약 50분)의 산책형 문학길이다. 시민들이 동시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동시를 접하고, 권태응 선생의 문학정신과 삶을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써 ‘권태응 시화산책길’ 조성을 위해, 칠금동 폐철도 부지에 있는 미세먼지차단숲에 권태응 동시길 안내도와 시화판 설치가 완료됐다. 시화산책길 구간(칠금동 142-3 일원)은 칠금동 미세먼지차단숲과 연계되어 구성된 공간으로, 동시길 전체 노선을 설명하는 권태응 동시길 안내도 1기, 대표작품을 담은 시화판 7기가 보행 동선에 따라 일정 간격으로 설치됐다. 시는 안내도와 시화판을 경관 조화형 디자인으로 제작해 자연 친화적 분위기를 살렸으며, 시민 누구나 일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한화이글스 홈경기서 성공개최 대규모 홍보 - 제천엑스포와 한화이글스 성공과 승리를 위해 한목소리 함성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20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홈경기에서 엑스포 D-30일을 앞두고,‘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날’을 운영하고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대규모 현장 홍보에 나섰다. 경기 시작 전 시구·시타에는 엑스포 조직위원장(충청북도지사 김영환)과 집행위원장(제천시장 김창규)이 참여해 제천엑스포 인지도를 높였으며, 이닝 간 LED 전광판 엑스포 홍보영상 상영과 야구팬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 전 경기장 외부광장에 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고 굿즈 홍보에 나서 참여하는 관람객에게 엑스포 기념품을 제공하고 오는 엑스포의 즐길거리와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여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제천엑스포와 한화이글스의 성공과 승리를 위한 염원을 담아 클리닝타임에는 MC 진행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 엑스포가 열리는 도시는? △ 엑스포 행사명은? △ 천연물 제품은?
충주시가 앞장선다, 명품 사과 인재 육성! - 전문 마이스터의 일대일 맞춤형 교육으로 사과농가 경쟁력 향상 기여!! - 충주시가 고품질 명품 사과 생산을 위한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지난 6월 말부터 현지 농가를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3개 조로 나뉘어 주 2회씩 진행되며, 각 조는 과수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2명의 전문 마이스터로부터 오는 12월까지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사과 재배의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 △병해충 방제 △수형 관리 등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참여 농가의 실정을 반영한 1:1 맞춤 컨설팅 방식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으며, 농가의 문제 해결과 기술 향상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또한, 교육 내용을 농가와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 자료 게시와 정보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대규 친환경농산과장은 “이번 실습형 교육을
단양군, 지방공기업 상수도 경영평가 ‘나’등급 획득 -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 경영 혁신 성과 인정 -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상수도 분야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라’등급에서 무려 두 단계 상승한 성적표로, 군의 경영 개선 노력과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인된 쾌거다. 이번 평가는 전국 76개 지방공사와 122개 상수도 운영기관 등 총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경영성과를 심사한 결과다. 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를 종합해 ‘가’부터 ‘마’까지 5단계로 등급을 부여했다. 군은 상수도 시설 확충, 노후 관로 정비, 수돗물 품질 향상, 민원 응대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영 효율성과 대민 서비스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평가에서 지적된 미흡 지표들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으로 보완한 점도 등급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주민 체감 성과도 두드러졌다. 군민들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군은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 관내 학생과 주민이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올해 초 발표
“제천 걷기 좋은 길, 함께 걸어요” 제천시보건소, 9월 2일 고암천길 걷기 행사 개최 QR코드로 행사 참가자 사전등록 진행중(8.18.~8.28.) -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가 오는 9월 2일 제천의 아름다운 길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제천 좋은 길 함께 걸어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락동칠층모전석탑 주차장(장락사 인근)을 출발해 반환점을 거쳐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3.6km 코스로 진행된다.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된다. 참여는 제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다. 큐알(QR)코드를 통해 간단한 인적사항을 제출하면 된다. 현장 접수는 행사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접수 후 팔찌를 배부받아 참가할 수 있다. 행사 진행은 접수와 동시에 대원대학교 김현태교수의 올바른 걷기법 교육과 스트레칭으로 시작되며, 오후 5시 20분부터 본격적인 걷기가 시작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름다운 고암천길의 매력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라며, “가족 및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 2025년 찾아가는 힐링콘
폐교의 화려한 변신… 단양군 ‘팝스월드’ 평생교육 메카로 – AI 체험·디지털 교육 결합한 전국 최초 ‘체류형 평생학습 모델’ 구현 – 폐교였던 금곡분교가 미디어 테마파크를 거쳐, AI(인공지능) 체험과 평생학습이 어우러진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내륙 관광 1번지 충북 단양군의 뉴미디어 체험시설 ‘팝스월드’가 개관 2주년을 맞아 평생교육 기능을 더한 ‘팝스월드 평생교육원’으로 새롭게 확장됐다. 군은 지난 2023년 8월, 폐교된 금곡분교에 민간기업 팝스라인의 투자를 유치해 AI 체험 테마파크 ‘팝스월드’를 조성했으며, 올해 8월부터는 지식 인력 개발 중심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기능을 넓혔다. 이번 사업은 유휴 공간을 민간에 개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플랫폼을 조성한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팝스월드’는 개관 이후 ▲누적 유료 이용객 4만 명, ▲AI 콘텐츠 앱 ‘브릿지엑스’ 누적 사용 20만 건, ▲전국 지자체 25회 벤치마킹, ▲120여 개 학교 단체 체험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XR(확장현실) 기반 논픽션 게임형 콘텐츠 등 독창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간 수천 명의 참여를 이끌며 콘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9일(화) 오후 5시 충남 보령 일원에서 열리는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 하계연찬교육 참석 단양군 변화의 신호탄 쏘아 올리나 - 방병철 정무보좌관 “상생 의미 담은 성장의 시간” - 방병철 단양군 정무보좌관은 지난 18일 “뿌린 씨앗이 싹을 틔웠고, 이제는 상생의 의미를 담은 성장의 시간”이라고 밝혀 군정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김문근 단양군수에게 정무적 판단을 조언하는 방 보좌관의 이 같은 언급은 군정의 방향이 소통과 공감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중시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김 군수가 추진해 온 각종 정책과 사업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 만큼, 그동안 기틀을 다지는 데 집중해온 군이 이제 그 토대 위에서 실질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방 보좌관은 “군민을 중심에 둔 가치와 철학을 담아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상상력과 창의성의 두께가 곧 지역 발전의 성패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군수께서 맥을 아는
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성료 뜨거운 열기로 성황리에 종료된 전국 이스포츠 대회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제천시와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관한 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대회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대표선수단 500여 명이 참가했고, 이들의 경기를 응원하고자 4,000여 명의 관람객이 제천체육관을 찾았다. 이뿐만 아니라 네이버 치지직, SOOP, 유튜브를 이용한 온라인 중계도 조회수 기준 20여 만명이 시청하며 온오프라인 모두 흥행에 성공을 거뒀다. 총 5종목으로 치러진 이번 전국 결선은 ▲리그 오브 레전드(75명, 15지역 5인 1팀) ▲FC 온라인(30명, 15지역 2인 1팀) ▲이터널 리턴(64명, 16지역 3인~4인 1팀) ▲브롤스타즈(45명, 15지역 3인 1팀), 전략종목으로 ▲스트리트 파이터6(8명, 개인전) 등 지역 대표 선발전을 걸쳐 선발된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대회 결과 리그 오브 레전드는 서울특별시(상금 200만원), FC 온라인은 울산광역시(상금 200만원), 이터널 리턴은 대전광역시(상금 400만원), 브롤스타즈는
충주시, 청년센터 문 열고 월세·출산까지 전방위 지원 - 10월 청년센터 개소... 주거비 지원·셋째아 출산 시 최대 1억 원 지원도 추진 중 - 충주시가 청년들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위한 튼튼한 발판에 나섰다. 충주시는 청년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열린 소통 공간 ‘충주시 청년센터’가 지난 1일 임시 운영을 시작한 이후 전방위 청년 지원에 톡톡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창업재생허브 2층(본관)과 관아골아트뱅크 243(별관)에 위치한 충주시 청년센터는 스터디룸·공유주방·회의실·상담실 등 다양한 기능 공간을 갖추고 전방위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의 취·창업 준비, 정보 교류, 정책 제안,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허브 역할을 하는 등 청년의 자립을 돕고, 나아가 인구 증가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 아울러, 청년 네트워크를 구성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홍보함으로써 청년의 시선이 충주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건국대학교 글로컬산학협력단(대표 전흥석)을 센터 수탁자로 선정했으며, 8~9월 임시 운영을 거쳐 오는 10월 청년이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0일(수)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광복절 단양, 즐거운 비명 터졌다… 관광객 몰려 ‘북새통’ – 낮에는 강·하늘, 밤에는 야시장·포차… 인파 열기 가득 – 광복절 연휴를 맞은 충북 단양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내륙관광 1번지의 위상을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연휴 동안 단양을 찾은 관광객은 수만 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되며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마다 발 디딜 틈 없는 인파가 몰렸다. 구경시장과 시내 음식점·카페는 손님들로 만석 행렬을 기록했다. 단양 강변과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몰리며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는 ‘즐거운 비명’이 곳곳에서 터졌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도담삼봉과 사인암, 석문 등 지질 명소는 이번 연휴 내내 관광객들로 붐볐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질학적 가치를 직접 확인하려는 발길이 이어지며 단양이 세계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밤이 되자 단양의 풍경은 또 다른 장관을 연출했다. 구경시장은 야시장 불빛과 사람들로 활기를 띠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