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팝업 놀이터 6회차도 성공! 3천여명 발길 - 유기농복합단지서 가을 놀이 축제 개최 - 청주시가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이동식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이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기농복합단지에서 개최됐다. 올해 6회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매회 반복되는 구성을 보완하고 새로움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였다. 놀이존에는 △바이킹 △회전비행기 △워터롤러 △에어바운스 △챌린지바운스 등이 설치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야구·축구 등 게임형 체험도 큰 인기를 끌었다. 메인 무대에서는 마술, 버블, 디제잉 공연과 가족운동회가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신나는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지난 5회차에서 호응을 얻었던 연날리기 프로그램이 다시 마련돼, 개인 연을 지참한 가족들이 탁 트인 하늘 아래에서 함께 연을 날리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체험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민속놀이(투호·공기놀이·제기차기·굴렁쇠)와 함께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아동 만
제3회 청주시 외국인주민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 외국인 주민 16명 참가해, 한국 생활 경험 주제로 발표 -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이은숙)는 지난 18일 청주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제3회 청주시 외국인주민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청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총 16명이 참가해 일반부와 유학생부로 나누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내가 한국에서 배운 것’, ‘나의 고향과 한국의 닮은 점’, ‘나의 고향과 한국의 다른 점’이라는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 한국 생활에 대해 진솔하게 발표했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고향 문화와 한국에서의 삶을 유창한 한국어로 표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언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관객들은 참가자들의 발표를 통해 한국 사회 속에서 외국인주민이 느끼는 공감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리비아 출신 참가자 무하브(Mohab)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말이 통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지만, 한국어를 배우며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며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
청주시,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 캠페인 진행 - 임산부 배려 및 대중교통 자리 양보 등 홍보 - 청주시 보건소는 지난 18일 충북도청 정문 광장에서 제20회 임산부의 날(10.10.)을 기념해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청북도가 주최한 ‘다자녀 웃음꽃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됐다. 부스를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임산부의 날을 알리고, 임신초기 임산부 배려와 대중교통 자리 양보 등 생활 속 임산부 배려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예비 임산부 및 난임부부·임산부 등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한 산전 검사,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임산부 건강교실 등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모자보건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이가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자녀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물론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시, 충북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 다문화가족 화합과 지역 안정적 정착 위한 교류의 장 열려 - 청주시는 지난 18일 가톨릭꽃동네대학교에서 ‘제18회 충북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 지역 내 다문화가족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다문화가족 및 충북 12개 가족센터 관계자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매년 시군 순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본 축제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이 된 다문화가족 12명에게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돼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과 함께 명랑운동회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를 준비한 청주시가족센터장은 “충북 다문화가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잇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신병대 청주부시장, 전국체전 현장서 출전 선수단 격려 - 격려단 현장 방문… 27개 종목에 328명 출전 중 -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21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해 대회에 출전한 청주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신 부시장을 비롯해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소속 의원과 체육교육과 직원도 함께했다. 격려단은 이날 오전 금정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핸드볼(SK호크스)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오후에는 을숙도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여자양궁 리커브 단체전 16강전을 참관하고,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양궁부 선수들에게도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신 부시장은 “전국체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재 육성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전국체전에 청주시 선수단은 총 328명이 27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 중 시청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서 한중일 문화행사 ‘문화집감’ 개최 - 24~26일 동부창고… 젓가락 장단 워크숍, 국제포럼 등 진행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일원에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 – 문화집감(文化執感)’을 펼친다.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교류사업은 ‘2025-2026 한·일·중 3국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진행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네트워크 지원사업’ 공모에 청주가 최종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지난 8월 니가타에서 진행한 청소년 문화교류와 9월 중국 칭다오에서의 공예 워크숍에 이어 2025년 한·일·중 교류의 방점을 찍는 행사다. 이미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연계해 문화제조창 본관 중앙 서가를 중심으로 ‘동아시아문화도시 젓가락×보자기’ 전시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흘간 펼쳐질 이번 교류 기간에는 ‘문화집감(文化執感)–젓가락으로 집고, 보자기로 감싸다’를 주제로 일본 니가타시, 중국 칭다오시, 국내 동아시아문화도시들까지 한 자리에 모
청주시, 제3회 창작희곡 공모전 당선작 시상식 개최 - 대상 이홍이 작가 ‘모스크바의 바다’… 상금 1,500만원 수여 - 청주시가 후원하고 (사)청주연극협회가 주최‧주관한 제3회 청주 창작희곡 공모전 시상식이 21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연극계의 새로운 목소리를 발굴하고 창작희곡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다양한 소재와 형식을 담은 77편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심사는 연출가, 극작가 등 연극 전문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작품의 완성도, 독창성, 실연성의 3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최종 3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독창성이 높고 무대화의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된 작품으로 대상(상금 1,500만원)은 이홍이 작가의 ‘모스크바의 바다’, 최우수상(상금 1,000만원)은 노동훈 작가의 ‘고민수의 변수 통제 시뮬레이션’, 우수상(상금 500만원)은 서준교 작가의 ‘다이치’에 영광이 돌아갔다. 수상작들은 저작권 계약을 맺고 청주 극단에 공연 제작 우선권을 지원하게 된다. 상을 수여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창작희곡은 한국 연극의 뿌리를 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회용품 사용 근절’ 결의 - 텀블러, 에코백 사용으로 ‘일회용품 없는 청주 만들기’ 동참 -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은 21일 ‘일회용품 없는 청주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부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회용품 근절 추진을 결의했다. 이번 다짐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자원 낭비는 물론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것에 경각심을 갖고, 부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일회용 컵, 물티슈, 1회용 생수병, 비닐봉투 등 12대 일회용품에 대한 근절을 통해 자원재활용에 적극 동참하고 이러한 의식을 캠페인 등을 통해 생활 주변 및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의 일회용품 사용 근절 서약서와 ‘NO 일회용품’이라는 구호를 사무실에 붙여, 평상시에 재활용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라경준 학예연구실장은 “1회용 텀블러, 에코백 등의 사용으로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며 “전 부서가 이 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도농화합 상생 한마당, 24~25일 문화제조창서 - 24일 비빔밥 나눔 행사 등 함께 즐길거리 풍성 - 청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도농화합 상생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을 기념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의미로 마련됐다. 행사는 △화합의 장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간 △도농화합 상생 직거래장터 등으로 구성된다. 과거 청주시와 청원군의 추억을 담은 사진전, 소통 게시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22개 농가가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상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비빔밥 퍼포먼스’다. 오는 24일 오전 11시 50분에 진행된다. 비빔밥이 여러 가지 재료가 조화롭게 섞여 하나의 맛을 내듯, 우리 청주시도 더욱 화합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함께 비빔밥을 시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청주시가 더욱 소통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점심시간을 고려해 비빔밥 퍼포먼스를 마련했으니,
【2025. 10. 22.(수)]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 지역 봉사활동의 거점! 신축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준공 - 공유주방, 교육실 등 갖춘 청사로 봉사자 든든히 지원 자치행정과 O O ∙ “더좋은 청주의 미래 향해” 청주시, 충북도의원 초정간담회 개최 - 친수공간 조성, 라켓스포츠센터 건립 등 33개 안건 관련 협조 요청 정책기획과 O O ∙ 청주의 가을밤은 즐겁다! 육거리야시장 만원 시즌2, 24일부터 - 만원으로 행복한 육거리시장, ‘호프&라면 페스타’ 11월15일까지 경제일자리과 O - ∙ SGI서울보증 대전충청본부, 청주시 복지시설에 후원금 기부 복지정책과 O O ∙ 12개국 공예도시, 청주로 모인다… 세계 공예전문가 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