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보다 즐거운 밤, 청주 육거리야시장 상설운영도 만원사례 - 19일 개장, 이틀동안 1만2천여명 다녀가 - 청주시는 지난 19~20일 열린 ‘육거리야시장 만원’ 상설운영 첫 주에 1만2천여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육거리야시장은 청주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야간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시범운영을 진행해 약 5만4천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토대로 상설운영을 추진했다 이번 상설운영은 시범운영에서 제기된 미비점을 보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준비됐다. 푸드트럭은 아케이드 밖으로 이동 배치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고 테이블과 의자 등 취식공간도 늘렸다. 또한 먹거리 등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이동식판매대, 푸드트럭, 포장마차, 디저트 팝업스토어존, 프리마켓, 게임존 등 50여개 부스를 운영하고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먹거리와 무료 시식이벤트도 진행됐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옛날 감성 충만한 이색적인 분위기로 시민과 관광객, 특히 젊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19일 오후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창작뮤지컬 청주’ 제작발표회 개최 - 역사 배경, 시대 감성 담아낸 지역문화의 새로운 장… 26~28일 공연 - 청주예술의전당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창작뮤지컬 청주’ 개막을 앞두고 16일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작발표회에서는 ‘창작뮤지컬 청주’의 총감독, 연출자, 작곡가 및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작품의 기획 의도, 스토리 라인, 연출 방향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청주시민들과 지역 문화예술계에 미치는 기대효과를 나눴다. 또한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취재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하며 작품홍보 극대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창작뮤지컬 청주’ 결혼 30주년을 맞은 부부의 남편이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아내를 살리기 위해 청주의 역사적 명소(철당간, 플라타너스길, 성안길 등)에서 펼쳐지는 사건 속에서 겪는 극적인 서사와 애틋한 사랑을 담은 창작곡이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시대적인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내어 청주만의 정체성을 뮤지컬 무대에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뮤지컬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청주예술
청주시 청년뜨락5959, 서청주청소년상담센터와 청년 지원 맞손 - 고립‧은둔하는 위기‧취약 청년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키로 -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16일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지역 청소년, 청년 등 위기·취약 대상(고립·은둔 등)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뜨락5959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장은성 청년뜨락5959 센터장과 김남진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시 위기·취약 대상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및 강화 △청주시 내의 위기·취약 대상에 대한 지원 프로젝트 공동 발굴 및 실행 △인적, 물적(공간 등) 자원 협력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 청년미래플러스 사업 등 청년 지원사업 협력 △기타 협력사업 추진 및 두 기관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협력한다. 아울러 상호 우호적인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청주시 위기·취약 대상을 위해 활용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장은성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 위기·취약 대상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가 강화되길
시민감사관, 청주시자원봉사센터 건축현장 점검 품질 및 안전관리 분야 등 점검 - 청주시는 19일 시민감사관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시자원봉사센터 건축현장을 점검했다. 시민감사관들은 청주시자원봉사센터 건축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준공 전 품질 및 안전관리 분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미비사항에 대한 개선의견을 제시했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방서동 977번지 일원에 연면적 1,735㎡,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축 중이다. 지난 2024년 4월 착공해 이달 중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청주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 처음 도입됐다. 현재 제10기 시민감사관 18명이 활동 중이며 변호사·건축사·환경기사·지적기술사 등 전문분야 10명과 일반시민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청주시 이재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의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건설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 문화의 강으로 다시 태어난 무심천...문화경관 부문 최우수로 뽑혀 - 청주시는 지난 18일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문화경관 분야 최우수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국토·도시·경관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온라인 국민투표를 반영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하는 권위 있는 자리다. 이번에 시가 최우수로 뽑힌 작품은 ‘도심 생태축, 문화의 강으로 다시 태어난 무심천’이다. 시는 무심천을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서문교·청남교 미디어파사드, 꽃정원, 피크닉존, 산책데크 등 다양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마련했다. 또한 환경 범시민 운동, 1사 1하천 사랑 운동 등 시민·기업 참여를 제도화해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무심천은 재해 안전과 생태 보전, 시민 문화 활동이 공존하는 도심 경관자산으로 거듭났다. 이러한 노력이 인정돼 무심천은 재해 안전과 도시 회복력을 고려한 생태·문화
【2025. 9. 20.(토)]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코인에 숨긴 체납, 끝까지 추적 - 체납자 가상자산 압류·매각 추진 세정과 - - ∙ 청주시, 포도 잔류농약 관리 우수 - 463종 농약 성분 잔류량 검사... 검출되지 않거나 허용 기준 이내 연구개발과 O - 【2025. 9. 21.(일)]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 스튜디오칸·오엔 건축사사무소 공동응모작으로 최종 결정 - 청주랜드 제1전시관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재탄생... 2026년 8월 준공 예정 공공시설과 O - ∙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 상품권 지원 대상 확대 -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10만원 상품권 지원
청주시, 2025년 3분기 읍‧면‧동장 회의 개최 가을철 맞이 행사 추진 안전사고 예방 중점 - 청주시는 17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2025년 3분기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읍‧면‧동장 회의는 청주시장과 읍‧면‧동장들이 모여 분기마다 실시하는 정기회의로, 이날 회의는 시정 주요 현안 설명을 하고 읍‧면‧동에서 현안으로 추진 중인 사항을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정 주요 현안으로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빈집 정비 사업 추가 모집 홍보, 상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2025년 읍면동 축제 다회용기 지원 사업 등이 공유됐다. 읍‧면‧동에서는 가을철 각종 행사 추진 계획 및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수해복구 현황 등을 보고했다. 이범석 시장은 “지난 여름 호우 대비 및 무더위 비상근무로 최일선에서 고생한 읍면동장과 직원들께 감사하다”고 격려하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등 물가 상승 요인이 많은 만큼 시민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적극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가을철을 맞아 많은 읍면동에서 다양한
폴란드 브로츠와프시도 청주공예비엔날레 극찬, 폴란드 작가들 작품 주목 - 17일(수),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야첵 수트릭 시장 등 비엔날레 방문 본전시 참여한 4인의 자국 작가들 주목 ... 폴란드의 공예 만날 기회 중국 우한시에 이어 폴란드 브로츠와프시도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았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7일 오후 야첵 수트릭 시장 등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대표단이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았다고 밝혔다. 폴란드 브로츠와프시는 2023년 청주시와 경제, 문화, 행정교류 및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판로 확대 등을 위한 국제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곳으로, 이번 청주 방문 주요 일정 중 하나로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았다. 전시를 둘러본 야첵 수트릭 시장은 “전시 규모와 작품 수준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정상급이라는 것이 실감이 난다”면서 특히 “방치됐던 공장지대를 훌륭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청주시의 남다른 도시 철학이 남다르다”며 비엔날레 주 전시장인 문화제조창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문화제조창은 1946년부터 1990년대 말까지 3천여 명의 근로자가 연간 100억 개비의 담배를 생산하며 청주의 근대경제를 이끌었던 연초제조창을 국내 첫 경제기반
청주시향 정기연주회 ‘멘델스존의 종교 개혁’ 10월 16일 공연 -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서, 9월 18일 예매 시작 -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경희)은 10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98회 정기연주회 ‘Reformation-멘델스존의 종교개혁’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적 표현력이 돋보이는 김경희 예술감독의 지휘와 국내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와의 협연으로 깊은 울림이 담긴 명품 클래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멘델스존이 스코틀랜드 헤브리디스 제도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헤브리디스 서곡 ‘핑갈의 동굴’Op.26으로 막을 올린다. 뒤이어 체코 국민음악의 거장 드보르작의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53을 김응수의 섬세한 협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교향악단이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5번 ‘종교개혁’D장조 Op.107을 연주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이 곡은 신앙과 자유의 정신, 그리고 낭만주의적 웅장함이 어우러진 곡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오는 18일(목)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진
미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 청주시립미술관에 모여라! - 제1기 청소년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9월 26일까지 참가자 모집 - 청주시립미술관은 18일부터 오는 9월 26일까지 ‘제1기 청소년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9세 이상 19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오전 A팀과 오후 B팀으로 나눠 각각 10~2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10월 18일(토)부터 11월 1일(토)까지 매주 주말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슨트 기초 이론 △전시 해설문 작성 △스피치 교정 △홍보 숏츠 제작 실습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 이론과 실무가 어우러지도록 구성된다. 특히 국내 1호 도슨트 김찬용이 ‘도슨트의 삶과 역할’을, 김인아 도슨트가 ‘전시 해설문 작성법’ 강의를 맡고 CJB 정승조, 최지현 아나운서가 스피치 교정 수업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청주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jbjy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9월 30일 개별 통보 예정이며 10월 18일 오리엔테이션 참석은 필수다. 강의를 4회 이상 수료한 참가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