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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제천시, 출산·양육 친화도시로 도약…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순항’ 외 (11월29일 종합)

제천시, 출산·양육 친화도시로 도약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순항

- 세명대·대원대 교수 초청 특강 등 산모 맞춤형 프로그램 호평 -

 

제천시가 20242월 첫 삽을 뜨고 20257월에 개원한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확립하며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과 신뢰를 얻고 있다.

 

그동안 제천시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어 출산 후 산모들이 산후조리원과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출산하기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하는 불편이 있었다.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이후 출산부터 산후조리까지 제천시 안에서 가능해지면서 시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개원 초기 두 달간 70% 수준의 시범운영을 거친 뒤, 현재는 90 ~ 100% 가동률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이용 산모는 80명에 달하며, 연내에는 누적 이용자 1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입실 시 산모 코로나 검사 및 신생아 RSV 검사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위생 관리 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하고 있다.

 

설계 단계부터 공기 순환 시스템을 계획하여 청정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유 있는 공간 구성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모자동실마다 유축기, 공기압마사지기, 공기청정기를 개별로 비치해 산모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산모·신생아·피부관리실용 세탁기를 각각 구분하여 사용해 위생 및 청결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

 

산모들은 산후 요가, 아로마 향수·모빌 만들기 등 출산 후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신 마사지 프로그램(5)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1월에는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서상민 교수의 신생아 발달 특강과 대원대학교 응급구조과 유경규 교수의 신생아 응급처치 특강이 진행되어 산모 프로그램의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됐다. 산모들은 특강을 통해 신생아의 성장 발달 이해, 가정 내 응급상황 대처법 등 실질적인 육아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며 크게 호응했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개원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제천시가 출산·양육 친화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합리적인 이용료, 전문 인력 배치, 깨끗한 시설, 맞춤형 프로그램 등으로 공공서비스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었으며, 시민들 사이에서 제천에서 아이 낳고 산후조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제천시민이 출산 이후에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 “앞으로도 산모가 편안하게 회복하고, 아기가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리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043-641-3204)과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043-651-3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보건소, 2026년 건강증진사업 주민 요구도 설문조사 실시

- 12월 워크온 챌린지와 연계하여 설문 참여자 전원 인센티브 지급 -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121일부터 202619일까지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천 시민의 주요 건강 문제와 보건 서비스 요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제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문은 주요 건강문제, 사업 우선순위 등 총 13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제천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코드, 온라인 설문 링크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12월 워크온 걷기 미션에 참여한 뒤, 설문까지 완료한 시민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워크온(WalkOn)’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앱 접속 후 제천시 커뮤니티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하면 매월 진행되는 걷기 챌린지에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내년도 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회 제천시자원봉사자대회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자원봉사단 해단식 성료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는 지난 1128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20회 제천시자원봉사자대회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자원봉사단 해단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현장에서 활약한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및 단체, 내빈 등 약 6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릴레이 운동으로 진행된 이음운동 기 반납,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유공자표창,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를 위로하는 힐링음악회, 그리고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감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엑스포 기간 동안 전시·운영지원·관람객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활약한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총 30일간 약 47백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관람객 편의 제공, 안전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행사 운영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들의 헌신 덕분에 안정적 행사 운영은 물론, 제천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박종철 센터장은 올 한 해, 그리고 엑스포 기간 동안 보여준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제천의 변화를 만들어왔다시민이 함께 만든 이 힘이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기억에 남았던 현장 경험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 이후에도 지역사회 속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쌍마장갑안전, 영서동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쌍마장갑안전(대표 유대열)은 연말을 맞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지난 1127일 영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심지민)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특히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영서동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대열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떠올려 주신 쌍마장갑안전 유대열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시 용두동 행정복지센터,

우리가 만든 용두동 이야기사진전 개최

 

제천시 용두동 행정복지센터가 2025년 연말 사진전 우리가 만든 용두동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2025년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와 직능단체원이 함께 한 마음, 한뜻으로 한 해 동안 추진했던 행사 사진 등을 전시한다.

 

사진전은 1년간 용두동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을 위해 고민하고 봉사하는 직능단체원들의 모습과 특수시책 등 주요 사업 추진 모습을 담았으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모두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용두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이번 사진전을 통해 직능단체원들의 활동 만족도 제고와 청사 방문 민원인들에게 주요사업 홍보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1년 동안 애쓴 모든 용두동 주민분들의 마음을 기억하며 사진전을 관람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천시, ‘4기 아동권리위원회 위촉식개최

-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참여 기반 한층 강화 -

 

아동친화도시 제천시는 지난 1129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4기 제천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참여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위촉된 아동참여위원 30명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동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아동 의견 제안 및 발표 정책 모니터링 아동권리 교육 및 워크숍 참여 지역사회 이슈 발굴 등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고 아동의 관점에서 시정 전반에 의견을 제시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아동참여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원 위촉 시장 인사말씀 아동참여위원회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행정이 아동을 먼저 생각하고, 아동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때 진정한 아동친화도시가 된다,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의견이 제천시의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시는 앞으로 정기회의, 아동권리 워크숍, 아동권리 교육, 현장 체험 등 실질적인 참여 활동을 지원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성과보고회 성료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양순경)1127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에서 ‘2025년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지역 복지기관·시설·단체 관계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협의회가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사업 보고가 발표됐다.

 

특히 올해는 주식회사 에스켐이 지역사회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은 장학생 10명에게 500만 원이 전달됐으며, 나머지 500만 원은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소외계층 5명에게 각각 지원됐다. 전달식에서는 후원자와 수혜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양순경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많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 덕분에 다양한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올해 기부식품등 제공, 위기가구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자원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협의회는 내년에도 민관과 함께하는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큰나무주간활동센터‘2025 WITH CONCERT 큰나무엔젤스 네 번째이야기성료

 

장애인주간이용시설 큰나무주간활동센터(센터장 김경연)는 최근 격년으로 진행하는 2025 WITH CONCERT 큰나무엔젤스 네 번째 이야기를 제천시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더클랑에어로폰평생짝꿍연희단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강사 지원을 받아 봄부터 준비해 온 뮤지컬, 밸리댄스, 합주 등이 펼쳐졌으며, 김병재 아나운서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보호자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의 관람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경연 센터장은 개회사에서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시간은 단순한 연습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자신의 한계를 넘는 작은 도전들의 여정이라며 노래와 악기 연습 등 각자의 속도에 맞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이 무대를 만들었다. 이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참여자들의 성장 그 자체라고 전했다. 이어 성장을 위해 함께 힘써준 사회복지사, 문화예술교육진흥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일진글로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큰나무주간활동센터는 중증 발달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일상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이 세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천시지회, 14대 김명환 지회장 취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회 제천시지회 제14대 지회장에 신임 김명환 대표(코아루공인중개사사무소)가 취임했다.

 

제천시지회는 지난 27일 영천동 제천어번케어센터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지회장 취임 및 각급 조직장 임명식을 가졌다.

 

김명환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천시지회가 지역사회와 회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형식이 아닌 실속있는 지회를 운영하여 회원들의 권익을 확실히 보호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시지회는 새로운 지회장을 맞아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복지재단 정책 포럼, 초고령사회 지역 돌봄 모델 정립을 위한 구체적 해법 제시

 

- 경로당, ‘밥상 공동체넘어 생활 돌봄 거점으로 -

 

제천복지재단(주관)은 지난 1127일 제천시 노인 커뮤니티의 포용성 강화 방안과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재단이 수행한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사회 복지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었다. 특히 제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의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포용적인 제천형 지역돌봄 모델을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이 제시됐다.

 

지역사회 노인 커뮤니티의 포용성 제고 방안 연구를 진행한 세명대학교 한상윤 교수팀의 연구와 현장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은 예상보다 훨씬 광범위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을 추진 중인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점심준비 및 제공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이 이루어지며, 경로당이 저비용상시형 생활돌봄 체계로 기능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경로당 이용자 84.4%가 친구이웃 관계망이 활발해졌다고 응답했으며, 지역 돌봄, 영양관리, 마을 공동체 회복을 수행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재단은 이번 연구를 통해 경로당이 후기 노인(75세 이상) 중심의 폐쇄적 공간’, ‘아픈 사람 가는 곳이라는 이미지로 인해 상대적으로 건강한 전기 노인(65~74)’과 남성 노인들이 진입하기 어려운 심리적문화적 장벽이 존재함을 지적하며,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의 핵심인력인 복지매니저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전문교육 실시가 필수적이라는 정책 제언도 나왔다.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구체적인 대안들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2026년 에이징 인 플에이스(Aging in place) 지원센터의 신규 사업에 연계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포용적 복지 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복지재단과 관련한 정보는 제천복지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제천복지재단 누리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도 제공된다. 기타 문의는 대표번호(043-647-1237)로 문의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

제천영육아원에 겨울철 생활용품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지사장 이경옥)는 지난 25제천영육아원을 대상으로 하늘반창고 키즈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새 학기를 맞이한 제천영육아원 아동들의 겨울철 생활을 위하여 온누리상품권 120만원과 육아용품 3상자를 지원하고 시설 방문 및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행사는 공단이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하늘반창고 키즈사회공헌 사업으로 제천단양지사에서는 제천영육아원과 결연을 맺고 매 분기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경옥 지사장은 밝게 자라는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체계강화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아이들이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용

한국미술협회 제천지부는 조선 영·정조시대 진경산수화 정신을 잇고 있는 동민 박태준 작가가 아홉번째 개인전을 연다고 밝혔다.

 

123~7일 제천시민회관 1·2전시실에서 열리는 '풍경손짓'전에서는 풍경을 단순히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고 그 너머 작가의 철학과 사유를 담은 박 작가의 필선을 볼 수 있다.

 

"현장에서 자연을 마주할 때 들려오는 물소리와 바람소리가 호흡이자 영감이 된다"는 박 작가는 스케치나 밑그림 없이 바로 붓을 들어 근경을 포착하고 있다.

 

그의 진경산수화에 생생한 현장감과 경쾌한 힘, 대범함이 엿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사상과 감정을 군더더기 없이 응축하고 본질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닷새간 이어질 이번 전시회에서는 200여 작품을 수록한 화첩 6권과 진경산수화 40여점, 서예와 전각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박 작가는 "우리 미술이 지녀 온 고유한 정체성과 품격을 풍경화와 화조화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천에서 나고 자란 그는 안동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충북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 미술대전과 KBS전국휘호대회 우수상 등 수상 경력이 있다.

 

2004년 안동 솔뫼회관을 시작으로 서울 가나아프스페이스(2014), 서울 규영갤러리(2017), 서울 인사아트프라자(2022) 등에서 개인전과 초대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