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생활권 테마화단 조성 자원봉사 6개 단체에 감사패 수여
보은군은 23일 군수실에서 지난 4월 추진된 ‘생활권 테마화단 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6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단체는 보은군새마을회(회장 황선영), 지방행정동우회 보은군지회(회장 김수백), 보은부녀적십자봉사회(회장 이미례), 자유총연맹청년회(회장 안동현), 보은로타리클럽(회장 김성구), 보은청년회의소(회장 노해선) 등이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보은군과 지역 민간사회단체가 협력해 생활권 주변 유휴 공간에 테마화단을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생활권 테마화단 조성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민간단체가 함께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유휴부지와 공터에 화초류를 식재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보은문화원 인도 옆 등 6개소, 약 3,000㎡ 규모의 화단에 버들마편초와 살비아 등 약 3만 2,900주의 꽃을 심어 쾌적하고 풍성한 경관을 연출했다.
이 과정에서 사회단체 회원들과 공직자들은 화단 식재와 주변 환경 정비에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생활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테마화단 조성은 민·관이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며 군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역량강화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 과수농업 경쟁력 제고·회원농가 화합의 장 마련
충북 보은군은 23일 삼승면에 위치한 보은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열린 ‘2025년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원예농협 보은거점APC가 주최하고 보은군이 주관했으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APC 회원농가와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교육은 과수 농가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인사말씀 △APC 운영 현황 소개 △평면수형 재배기술 교육 △포트묘 공급 관련 교육 △사과자조금 제도 안내 등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영농에 도움이 되는 교육 내용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오후에는 과수농업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이 마련돼 회원농가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과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이 과수 농가의 재배 기술과 유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보은 과수산업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갖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가치프리마켓, 보은군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 군내 젊은 소상공인과 청년 농부들이 모인 단체 가치프리마켓(대표 이승연)은 23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안에서 활동하는 젊은 창업인과 농업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승연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일수록 함께 나누면 더 큰 행복을 전할 수 있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활동하고 있는 젊은 소상공인과 농부들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보은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가치프리마켓은 군내 젊은 소상공인과 청년 농부들이 주축이 돼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소개·판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는 단체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보은청년회의소 제55주년 창립… 회장단 이·취임식 성황리 마무리
보은청년회의소는 지난 22일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에서 제55주년 창립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 청년 리더십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청년회의소 회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은청년회의소의 55년 역사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행사는 제1부 창립기념식과 제2부 회장단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신조·미션·비전 제창, 강령 낭독, 연혁 보고 및 이임 기념사에 이어 격려사와 축사,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제2부에서는 신임 회장 취임식과 성금 전달, 전역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회의소 활동에 기여한 회원과 관계자들에게 보은군수 표창을 비롯해 국회의원, 군의장, 교육장, 경찰서장 등의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이날 노해선 회장이 이임하고, 류성선 회장(유디아미네랄 대표)이 제55대 보은청년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했다.
류성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은청년회의소가 지난 55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현장에서 담아내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청년이 지역의 미래라는 말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봉사와 참여, 연대를 중심으로 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청년회의소는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실천으로 청년의 역할을 증명해 왔다”며 “지역의 변화는 청년의 참여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보은의 미래를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청년회의소는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운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보은군,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청렴 교육’ 마무리
보은군은 22일과 23일까지 양일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청렴·복무 규정 준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서로를 존중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복무 자세와 윤리 의식을 되짚음으로써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직원 개개인이 일상 업무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상황을 함께 고민하고, 배려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양일간 총 4차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의 개념과 유형, 예방 방안은 물론 청렴 의식 제고와 공무원 복무 규정 준수 사항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청렴교육전문강사인 주양순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주 강사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단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청렴시민감사관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청렴·윤리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로, 현장 경험을 살린 강의로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허길영 행정운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청렴·복무 규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 2025 진로·진학 캠프 성황리 마무리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진로·진학 캠프’를 12월 15일과 12월 23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에는 군내 5개 중학교 재학생 153명이 참여했다. 1차 캠프는 12월 15일 속리산중학교 강당에서 속리산중, 회인중, 보덕중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월 23일에는 보은중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전에, 보은여자중학교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오후에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 운영했다.
캠프는 의료, 공학, 기초과학, 교육, 인문, 예체능 등 총 6개 전공계열 가운데 학생들이 희망 전공을 직접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전공별로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진로 방향과 실제 진학 사례를 공유하고, 전공체험 키트를 활용한 실습과 체험 결과 발표까지 이어지며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전공을 중심으로 체험이 이뤄지면서,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학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캠프는 사전 학교 수요조사와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춰 직접 방문형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 참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 2025년 군 모범·우수공무원 선정
보은군은 군정 각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2025년 군 모범·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군 모범공무원은 재직기간 5년 이상 6급(상당) 이하 공무원 중 역점·공약·공모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성실히 추진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홍보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행정운영과 곽동순 민간공동체팀장을 포함해 총 10명이 선정됐다.
군 우수공무원은 재직기간 3년 이상 공무원 중 군정 주요 시책 추진, 군민 소득 증대, 관광 및 지역개발, 친절·봉사행정 실천 등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농촌 고령화 극복을 위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 확대, 특화작목 기술교육 및 신기술 보급 등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이경민 지방농촌지도사를 비롯한 총 20명이 선정됐다.
이번 모범·우수공무원 선정은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공무원을 포상함으로써 공직사회 사기 진작과 조직 내 긍정적인 근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수상자 여러분의 노력이 보은군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달라”고 격려했다.
12월 24일(수) 보은군 동정
△최재형 군수=오후 5시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공수의 위촉장 수여.
보은군 행사
△치매안심마을 2차 운영위원회=오후 2시 삼승면행정복지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