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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제천시, 사회복지법인 다하,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외 (1월9일 종합)

제천시 남부도서관, 시범운영 종료 후 확대 운영

 

제천시민의 독서문화와 지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남부도서관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운영시간은 1층 어린이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층과 3층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늘어난다. 일요일에는 모든 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휴관일은 종전과 같이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이다.

 

운영시간 확대와 함께 남부도서관은 도서관 자료 이용 편의성과 전반적인 운영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는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며, 타관 상호대차 대출 서비스와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도 새롭게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립도서관 관장은 앞으로도 남부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시 봉양읍이장협의회, 초고압송전선로 경유 강력 반발

지역 주민의 삶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방적 사업 추진 즉각 중단해야

 

제천시 봉양읍 이장협의회는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해당 송전선로가 봉양읍 일원을 경유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역사회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번 송전선로 계획은 봉양읍 내 다수 마을 인근을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거환경 훼손, 재산권 침해, 전자파로 인한 건강 우려, 농업 및 산림 훼손 등 주민 생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봉양읍은 농촌과 산림 지역이 밀집된 지역 특성상 송전탑 설치로 인한 경관 훼손과 토지 이용 제한이 불가피해, 장기적인 지역 쇠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또한 봉양읍 주민들은 이미 인근 지역에 다수의 송전설비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초고압 송전선로를 추가로 수용해야 하는 것은 특정 지역에 희생을 전가하는 불합리한 정책 결정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주민 의견 수렴과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전의 일방적인 절차에 대한 불신과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봉양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9일 회의를 통해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봉양 경과 결사반대 결의문을 공식 채택하고 이를 낭독했다. 이장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봉양읍 주민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위협하는 송전선로 계획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지역 주민을 배제한 채 추진되는 모든 행정 절차의 즉각 중단과 노선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봉양읍 이장협의회는 국가 기간시설이라는 명분 아래 농촌과 지방만이 반복적으로 피해를 감내하는 구조가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 “정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역 간 형평성과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봉양읍 이장협의회는 향후에도 주민들과 함께 공동 대응에 나서며, 송전선로 봉양 경과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강력한 반대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 학교 축제 수익금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

 

지난 8, 제천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학교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신백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금은 제천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축제 기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판매 부스 및 체험 부스 수익금으로, 학생들은 수익금 활용 방안을 논의한 끝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신백동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백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한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기부금은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청소년 기부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지법인 다하,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내용

거주지 인근 배치·11멘토로 안정적 근무 지원

 

사회복지법인다하(대표이사 최종인)17일 오후 2, 청암학교 3층 면류관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수행기관 관계자와 배치기관 담당자, 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사회복지법인다하는 참여자의 거주지 인근 배치기관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참여자 1명당 1명의 전담 멘토를 배정해 근무 적응과 직무 수행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제천시, 수행기관, 배치기관 간 협력 체계를 통해 참여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최종인 대표이사는 이번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은 다하가 처음으로 수행하는 사업으로, 참여자 한 분 한 분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현재 청암학교, 세하의집, 이하의집, 사하의집, 세하단기보호센터, 세하앤, 다하주간이용센터 등 7개 산하기관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