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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
▶ 김문근 단양군수 = 12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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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 인구·복지·교통·경제·농정·환경·안전 등 7대 분야 39건 생활밀착 정책 강화 – |
단양군이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주요 제도·시책을 공개했다.
군은 인구·복지·교통·경제·농정·환경·안전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과 신규 사업을 추진해 정주 여건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인구 분야에서는 임신·출산가정 가사돌봄 지원 대상을 기존 출산 후 1년 이내에서 2년 이내로 확대하고, 월 2회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출산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인다.
전입세대 축하금과 다자녀가구 전입장려금은 지원 기준을 보다 명확히 정비해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전입 유인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상돌봄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되고, 노쇠·장애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체계도 가동된다.
이와 함께 AI 돌봄로봇 보급,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 지급, 영상추모 중심의 장례문화 조성 등 새로운 복지 정책을 통해 돌봄의 질과 범위를 동시에 확장한다.
보훈명예수당과 아동수당 역시 지급 수준과 범위를 확대해 생활 안정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교통·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교통복지카드를 지급해 관내 버스를 월 20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활불편처리반 운영도 강화돼, 기존의 간단 수리 지원에서 나아가 실내 안전바와 화장실 변기 안전손잡이 설치까지 확대함으로써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생활 안전을 한층 강화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을 확대해 융자 한도와 지원 금리를 상향하고 지원 기간을 연장해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농정·귀농귀촌 분야에서는 단양마늘 특화 지원을 비롯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확대, 영농편의장비 지원 강화, 수박 명품화 시설 지원 등 현장 체감형 농정 정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시범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 중심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도 함께 강화한다.
환경·상수도 분야에서는 주요 관광지에 투명페트병 전용 분리배출함을 설치하고 종량제 봉투에 외국어 안내를 병기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나선다.
또한 상수도 요금 모바일 전자고지 신청 세대에는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해 친환경 행정 실천과 납부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다.
안전 분야에서는 입영 대상 군민에게 입영지원금을 지급해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지원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
군 관계자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은 군민의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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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매포읍 분회, 제8대 분회장 이·취임식 개최 |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매포읍 분회는 지난 8일, 매포읍 분회 회의실에서 제8대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분회 회원 26명을 비롯해 매포읍장, 매포읍 관내 기업체 대표와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임하는 제6·7대 장용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매포읍 분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새롭게 취임한 제8대 이송윤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노인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매포읍 분회가 회원 간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회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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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생활개선회,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
영춘면생활개선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 희망나눔캠페인’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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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작물이 바뀌면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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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관원 제천·단양사무소, 3월 13일까지 농업경영체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 운영 -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소장 임창섭, 이하 농관원)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1644-8778),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농관원 임창섭 소장은 “자발적인 변경등록 참여가 농업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