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제천우체국, 고려인 동포·외국인 위한 우정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 금융, 우편서비스 혜택 통한 지역사회 정착 지원 -
제천시는 26일,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제천우체국과 ‘고려인 동포·외국인 우정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려인 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금융 및 우편서비스 이용 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제천우체국은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수시입출식 통장(우체국 다드림통장) 개설 시 금리 우대(연 0.2%) ▲해외송금 수수료 30% 할인 ▲급여계좌 등록 시 각종 수수료 및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통장 재발행, 제증명서 발급, 인터넷 및 모바일뱅킹 타행송금, 자동화기기(CD/ATM) 타행송금, 카드 발급 수수료 등 다양한 금융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아울러 계좌 개설과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가입 시에는 1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우편서비스 분야에서는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10% 할인(사전 접수 시 추가 3% 할인) 제공하며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고려인 동포와 외국인이 금융과 우편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별도의 해지 요청이 있을 때까지 유효하며, 제천시는 향후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시, 2035 한방천연물산업 중장기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2035년 목표… 제천형 한방천연물산업 미래전략 본격화
제천시는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한방천연물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35 제천한방천연물산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현황과 산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2035년을 목표로 한 산업 비전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보고회에서는 산업 현황과 경쟁력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 전략과 핵심 전략사업 발굴 방향이 제시됐으며, 연구개발(R&D), 생산, 유통 및 판로, 사업화 등 산업 전 주기에 걸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단계별 추진 체계를 반영한 최종 계획을 수립하여 제천형 한방천연물산업 발전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 경쟁력을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실성 있는 전략과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제천만의 차별화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다회용 컵(텀블러) 사용 할인 사업 실시
다회용컵(텀블러) 이용 시 음료 1,000원 할인 지원 참여카페 수시 모집
제천시는 환경보호와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다회용 컵(텀블러)할인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회용 컵(텀블러) 사용 할인 사업은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할 때 다회용 컵(텀블러)을 사용 시 카페의 자체 할인과 더불어 제천시에서 1,000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카페는 제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수시 신청이 가능하며, 문의는 자원순환과(☎043-641-6426)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넓혀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정책” 이라며, “텀블러 사용으로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지고, 음료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는 만큼 시민들과 카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천강저LH4단지“초록시범마을”로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 제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전액 지역사회 기부
제천강저LH4단지 아파트가 주민 주도의 녹색생활 실천 사업인 ‘초록시범마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임대아파트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운영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 성과로 마련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44만 1천 원 전액을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했다. 기후위기 대응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로, 전국 임대주택 단지에도 적용 가능한 주민 참여형 녹색성장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천강저LH4단지는 2025년 6월 17일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이번 초록시범마을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주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가 컸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 제천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동체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환경보호 실천이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남부분소, 2월부터 상시 운영 시작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원거리 지역인 남부 5개 면 주민을 위해 그동안 출장 형태로 운영해 왔던 남부분소를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는 남부분소를 상시 운영해 지역 주민과의 신속한 소통이 가능해지고,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좋아져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는 치매 전문 인력이 남부 5개 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진행을 늦추는 한편,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과 사회적 비용도 줄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는 연중 무료로 진행되며, 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인 제천시민이다. 또한 2월부터 남부분소 운영을 통해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치매 예방 실천 교육과 인지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늦추는 데 힘쓸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사업의 일환으로 4,9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했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남부분소 상시 운영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돕고,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치매 조기 검진과 상담, 예방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문화재단,‘2026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사업’선정 동호회 18팀 대상 분야별 강사 공개 모집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2026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사업에 선정된 총 18개 생활문화동호회와 함께할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한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음악, 미술, 문학, 전통예술, 기타 전시 해설, 모델 워킹 등 다양한 분야의 동호회 18팀이 선정됐다.
이번에 모집하는 강사는 1차 행정 심의, 2차 전문가 인터뷰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후 개별 동호회의 기초 및 심화 교육, 창작 및 발표 활동 지도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동호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활 문화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강사는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문화예술 강사로, 생활 문화 교육 경력자 및 지역 기반 활동가를 우대한다. 모집 분야, 지원 자격, 활동 기간, 강사비 등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및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호성 상임이사는“생활문화동호회는 지역 문화생태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동호회 활동의 질을 높이고, 시민 주도의 생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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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선물·제수용품 원산지 확인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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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19일간 농축산물 제조·가공·유통업체 집중 점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 제천·단양사무소(소장 임창섭)는 설 명절(2.17.)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쌀·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전통식품·갈비류·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1월 26일부터 2월 13일(19일간)까지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과거 위반사례가 많은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하게 하거나 위장하여 표시하는 행위, 인지도가 낮은 지역의 국산 농산물을 유명 지역 특산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한다.
* ’25년 설 명절 원산지 위반품목 : (1위) 배추김치, (2위) 돼지고기, (3위) 두부류, (4위) 쇠고기
효과적인 원산지 점검을 위해서 사이버단속반을 활용, 배달앱 등 통신판매업체 등의 원산지 표시실태를 사전 모니터링(1.21.∼30.) 한다.
아울러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는 선물·제수용 농식품 통신판매업체와 제조·가공업체를 조사하고,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제수용품 소비가 집중되는 대형마트·전통시장을 점검한다.
또한, 설 명절에 수요가 많은 고사리, 도라지 등 나물류와 대추, 밤 등 제수용 임산물은 산림청과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등 단속 취약지역은 지자체와 협업하여 원산지 표시제도를 지도·단속 할 예정이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 표시한 경우 형사처벌(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하고, 미표시한 경우 과태료(1천만 원 이하)를 부과한다.
임창섭 소장은“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가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소비자도 선물·제수용품 구입 시 원산지 표시와 식별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될 경우 전화(☎ 1588-8112) 또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 ⟶ 업무소개 ⟶ 원산지관리 ⟶ 원산지 식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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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
책임자 |
소 장 |
임창섭 |
(043-640-5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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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사무소 |
담당자 |
주무관 |
이재희 |
(043-640-5315) |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16년째 이어온 ‘사랑의 헌혈데이’로 생명 나눔 실천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은 23일 공장 구내에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아세아시멘트의 대표적인 연례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분기별 연 5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헌혈데이는 생명 존중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ESG경영 사회(S) 부문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세아시멘트는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34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누적 49만3,600㎖의 혈액을 기부해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도 기여해 왔다.
이 같은 생명 나눔 활동은 2026년에도 지속되고 있으며, 헌혈 문화가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가능한 ESG 실천 활동으로 조직 전반에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