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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충주시, 서울숲에서 만나는 충주의 정원, 서울시와 ‘우호 교류정원 협약’체결 외 (1월29일 종합)

 

서울숲에서 만나는 충주의 정원, 서울시와 우호 교류정원 협약체결

- 서울국제정원박람회·2026 충주 정원축제 연계시민 참여형 정원교류 본격화 -

 

충주시는 2026 충주 정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특별시와 우호 교류정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원을 매개로 한 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오는 5월 성동구 서울숲 일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충주 시민정원사회가 직접 기획조성한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참여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방식으로, 수도권 핵심 공간에 충주의 정원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구현하는 사례로 의미를 갖는다.

 

충주 시민정원사회는 그동안 지역 내 정원 조성, 교육, 공동체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민 참여형 정원의 가치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원문화 사례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 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10월 탄금공원 지방정원 조성지에 개최 예정인‘2026 충주 정원축제에는 서울특별시가 참여해 서울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는 충주와 서울이 서로의 도시공간에 정원을 조성하는 상징적 교류로, 정원 정책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함과 동시에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간 문화 교류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 정원도시과장은 이번 교류정원 조성은 충주 시민정원사회가 지역의 정원문화 역량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주 정원축제와 탄금공원 지방정원이 더욱 주목받고, 정원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향후 시민정원사 활동 확대와 도시 간 정원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정책을 통해 정원도시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충주시, AI 법률 서비스 엘박스활용 성과 뚜렷

- 신속·정확한 법령 해석으로 행정 업무 효율성 크게 향상 -

 

충주시가 소속 직원들의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인공지능(AI) 법률 서비스 엘박스(L-BOX)’의 활용도가 높게 나타나며, 직원 업무 효율성과 법령 해석의 정확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직원 358명이 엘박스(L-BOX)에 가입해 총 4,278건의 판례를 열람했으며, 12,525건 질의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기준으로는 356건의 판례를 열람하고, AI를 통해 1,044건의 답변을 제공받았다.

 

엘박스(L-BOX)는 직원이 질의를 하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 초 내에 판례를 검색분석해 신뢰도 높은 보고서 형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관련 법 규범과 법령 해석례를 제시한 뒤 이를 종합 분석해 판단 결과를 도출하며, 필요 시 추가 검토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법령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보다 정확한 법령 해석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복잡한 행정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일관된 법률 검토가 가능해지면서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이 향상됐다는 평가다.

 

해당 서비스는 편리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변호사 3명 중 2명이 활용할 정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시는 새올행정시스템 초기 화면의 바로가기 메뉴에 AI법률 서비스를 연동해 직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AI가 원하는 내용을 즉각적으로 보고서 형식으로 제공해 줘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법령 해석의 정확성이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머물고 싶은 도시인구기반 확보

전국적 인구 감소세에도 10년 간 0.8% 인구 증가율 기록 -

 

충주시가 머물고 싶은 도시실현을 위한 안정적인 인구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충주시는 202512월 기준 인구수는 213,090명으로 지난 2014(211,784) 대비 1,306명이 늘어나며 지난 10년간 0.8%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대소원면 89.4%, 중앙탑면 402.1% 등 신산업 유치의 영향이 큰 서충주신도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수도권 지자체 120여 곳의 평균 인구 증감율이 5.5%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적극적 우량기업 유치와 지속적인 정주여건 개선 노력이 주요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바이오·에너지·친환경 자동차 등 신성장 미래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현대모비스, 현대엘리베이터 등 관련 핵심 기업을 유치하며 인구 유입 기반을 공고히 했다.

 

아울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립미술관 조성·국립충주박물관 유치 시민의 숲 조성과 생태하천 복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해 왔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이구 기반은 도시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쟁력의 기본이라며, “산업발전과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기업과 시민 모두가 머무르고 싶은 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78억 투입 농업인 삶의 질 향상 위해 총력!

여성농업인 복지·의료 지원 확대농촌 정주 여건 개선 박차 -

 

충주시가 농업인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농업인 공익수당 등 7개 사업에 총 78억 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농촌왕진버스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지원사업 농업경영체 농업기술 정보 지원 등이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여가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연간 17만 원을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둘째 주까지 접수한다.

 

농촌지역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촌왕진버스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농촌왕진버스는 읍·면을 직접 방문해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검안, 근골격계 질환 진료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차례 운영했으나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는 4개소로 확대해 1차례 추가 운행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기존 만51세부터 70세였던 지원대상 연령을 올해부터는 80세까지로 확대해 추진한다.

 

농어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충북도 내에 거주한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를 대상으로 연간 60만 원을 지급하며,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읍··농촌동 마을 10개소에 농번기 공동급식을 지원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상해에 대비해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또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업기술 정보 제공을 위해 신문 2종 구독료를 지원하는 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윤수 농정과장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 안정,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복지·경영안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자 모집

-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50여 명 모집, 331일 선정자 발표 예정 -

 

충주시가 오는 22일부터 6일까지‘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 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미취업자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소득의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나뉘며, 사무직은 행정정보화사업,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도서관 업무 지원 등에 배치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업무지원 등을 담당한다.

 

참여 자격은 신청 접수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근로 가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충주시민이다.

 

다만 사업 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 생계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 및 참여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소재지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331일 선발자에 한해 문자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46일부터 612일까지 약 10주간 100여 곳의 사업장에서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만39세 이하 주 40시간, 40~69세 주 30시간, 70세 이상 주 15시간으로 구분된다.

 

임금은 시간당 1320원이며, 근로일당 교통비 5천 원과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남기호 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생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경제과(043-850-6033)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시민강사모집

- 24일부터 13일까지 신청시민 강사로 활동하며 평생학습 기회 제공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운영을 위해 2026년 충주 시민강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시민강사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고, 경력 단절 인재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4일부터 13일까지이다.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goodedu.chungju.go.kr/)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https://www.chungju.go.kr/) 공고문을 참고해 방문, 우편,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시민 강사로 위촉되면 3월부터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은 도심 지역 평생학습 소외계층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7인 이상 학습 소모임이 신청하면 시에서 시민강사를 지원한다.

 

2025년에는 음악, 미술, 건강, 인문교양 등 6개 분야에서 총 8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강사가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요자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시민강사 활통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전문 지식과 재능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강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평생학습과(043-850-3937)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 지역 곳곳 온정의 손길 이어져

- 91전대 연탄 나눔·새마을금고 난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 돕기 앞장 -

 

금가면 소재 제91항공공병전대(이하 91전대)28일 금가면 관내 난방에 어려움겪고 있는 난방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연탄 800장을 전달했다.

 

이날 91전대 장병들과 관계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연탄을 나르며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가구들은 매년 겨울 연탄 구입에 대한 부담이 컸다며, 직접 찾아와 도움을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91전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부대로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어 뜻깊다,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91전대는 연탄 봉사 외에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 수해복구 대민지원, 소아암 환자를 위한 헌혈증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같은 날 지현새마을금고(이사장 김형기)는 지현동 관내 경로당 13곳에 난방비 각 40만 원씩을 기탁했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김형기 지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준비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지현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현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사랑의 좀도리 운동등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칠금금릉동 칠금16통 이경희 통장은 연초를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엄정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영래)도 같은 날 엄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지난 22일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위로금 2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엄정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에도 승강장 청소, 꽃길 조성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