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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초(超)다자녀가정 지원사업’4자녀 가구까지 확대 - 4자녀 가구 연 100만 원 지원·5자녀 이상 가구는 최대 500만 원 - |
충주시는 자녀 양육에 경제적 부담이 큰 5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초(超)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4자녀 가구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5자녀 이상 가구에만 지원되던 지원금이 올해부터는 4자녀에도 적용된다.
4자녀 가구 중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경우, 가구당 연 100만 원이 지원된다.
5자녀 이상 가구는 지난해와 같이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 원을 지원하며, 자녀 5명이 모두 18세 이하일 경우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를 기준으로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로,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부 또는 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 자녀 연령은 2008년생(18세)부터 2026년생(0세)까지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충북 가치자람 플랫폼(https://gachi.chungbuk.go.kr)에서, 방문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기획예산과에서 할 수 있다.
지원금은 4분기로 나눠 3·6·9·12월 25일에 25만 원씩 충주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되며, 유흥업소, 사행업소, 레저업소를 제외한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충주시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4자녀 가구도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가정이 신청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www.chungju.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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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10개 센터서 19개 프로그램 운영… AI 강좌 확대·서충주 분관 첫 개설 -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0곳에서 총 19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발레 스트레칭 △슬로우 조깅 △ChatGPT 활용 교실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건강, 디지털 역량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습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학습공동체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서충주 분관에서 처음으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강좌를 확대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goodedu.chung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모집 기간 종료 후 자동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수강료는 과정당 3만원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학습 공간”이라며, “인공지능(AI)을 비롯해 취미와 건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읍・면 주민들이 접근성 문제로 평생학습 참여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고려해 지역 생활권 내 학습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고, 소외 지역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격차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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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 최대 3년간 대출이자 3% 지원… 청년창업 최대 7천만 원까지 - |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해 대출이자 3%를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은행별로 상이한 가산금리에 대해서는 전액보증의 경우 1.7% 이내, 부분보증의 경우 2% 이내로 제한해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해 여건이 개선된 소상공인이 조기에 대출을 상환하더라도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4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한 뒤, 예약일에 재단을 방문해 보증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이후 충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남기호 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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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모두 치카치카!”미취학아동 구강 관리사업 운영 - 유치원·어린이집 20개소 600여 명 대상… 구강검진부터 통합 건강교육까지 - |
충주시가 6~7세 미취학아동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미취학아동 구강 관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아 관리가 중요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맞춤형 구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소, 약 6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2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실시되며, 아동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구강 관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발달을 돕는 통합 건강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보건 교육을 비롯해 영양 및 금연 교육, 비만 예방 교육, 신체 계측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연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와 구강검진을 통해 아이들의 치아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043-850-35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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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금금릉동, 2026년 경로당 운영·보조금 정산 교육 실시 - 노인회장·총무 대상 실무 교육으로 투명한 경로당 운영 도모 - |
칠금금릉동(동장 이무영)은 3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4개 경로당 노인회장과 총무 등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운영 및 보조금 사용·정산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경로당 지원계획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였다.
이를 통해 경로당 운영진들이 보조금 집행과 정산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노인회장은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절차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서 그동안 헷갈렸던 부분이 많이 해소됐다”며 “앞으로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의 중심 공간인 만큼, 지원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안내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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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탑면, 경로당 지원과 나눔 성금으로 따뜻한 겨울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간식 전달·주민자치회·체육회, ‘희망 2026’ 성금 기탁 - |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영란)는 30일 관내 28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행복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바나나, 김, 떡 등 간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살폈다.
권영란 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어르신들께 따뜻한 관심과 안부가 필요하다”며, “이번 경로당 행복지원사업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중앙탑면 주민자치회(위원장 윤창규)와 체육회(회장 서성목)는 중앙탑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며 성금을 기탁했다.
주민자치회는 50만 원, 체육회는 1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앙탑면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창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성목 체육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서 나눔을 통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경로당 행복지원사업과 성금 기탁으로 중앙탑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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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 ‘담배꽁초 잘 버리기 캠페인’ 전개 2026년 첫 봉사! 유동 인구 많은 상가·도로 사거리에서 기초질서 준수 홍보 - |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위원장 장현순)가 29일 저녁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담배꽁초 잘 버리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연수동위원회의 주요 활동 중 하나로,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연수동 상가 일대와 주요 도로 사거리에서 진행됐다.
위원회 회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와 올바른 흡연 문화 정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초질서 준수를 독려했다.
올해 위원장으로 취임한 장현순 신임위원장은 “봉사활동은 자신의 귀한 시간을 나누어 지역 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연수동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꾸준히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범적인 단체”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삼계탕 나눔 봉사 △경로당 소독 봉사 △김장 나눔 활동 △관내 청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