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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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 무심천·미호강 수변공간 확대… 중기사업 본격 추진 외 (2월5일 종합)

 

2026. 2. 5.()]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청주시, 민간 소각업체와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 협약

- 올해 연말까지 위탁처리 입찰 불참키로주민 불안 해소에 한뜻

자원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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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삶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 청주시 복지가 더 촘촘해집니다

- 생계·돌봄·자립·보육·생활환경까지삶 전반 세밀하게 지원

복지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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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미호강 수변공간 확대중기사업 본격 추진

- 최근 3년 단기사업 성과 기반상반기 무심천 수변 문화공간마무리

하천방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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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최상위 ‘A등급

재난대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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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담은 나눔 잇고파청주시에 기탁·아너 가입 잇따라

복지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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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청주시 보건소,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 추진

건강증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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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월드휴먼브리지, 청주시 취약계층 위해 2천만원 상당 후원

복지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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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설 연휴 전후 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당부

감염병대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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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

시 간

행 사 명

장 소

주관부서

참석자

09:20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 및 기탁식[충북97·98]

1청사

직지실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청주시장

10:20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식

1청사

직지실

자원정책과

(폐기물지도팀)

13:00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 개회식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오송생명2187)

정책기획과

(기획팀)

14:30

2026 운천신봉동 주민과의 대화

운천신봉동 대회의실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16:00

2026 봉명2송정동 주민과의 대화

봉명2송정동 다목적실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19:30

2026 청주 합창대축제

청주아트홀

문예운영과

(문예운영팀)

 

전일(2026. 2. 4.) 배포자료

내 용

담 당 부 서

1

청주시,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팹 ‘PT7’ 건축허가 완료

건축디자인과

2

문화와 상권 손잡다청주시, ‘예술의 거리활성화 추진

문화예술과

3

청주시, 옥산·오창 수해복구에 241억원 투입재발 방지 총력

하천방재과

4

문화제조창·청주공예비엔날레, ‘로컬 100’ 2회 연속 선정

문화예술과

5

청주시, 2027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예산과

6

청주고인쇄박물관, 2011책 펴내기 수강생 모집

학예연구실

7

청주시 흥덕치매안심센터, 장애인 어르신 대상 치매선별검사

흥덕보건소

8

21세기여성연합WD월드이앤씨노랑전람, 청주시에 누룽지 기탁

여성가족과

9

대한가수협회 충북지회, 취약계층 학생 위해 장학금 기탁

문화예술과

10

청주시 전통시장, 설맞이 환급·경품행사 풍성

경제일자리과

11

청주시, 2026년 설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발령

감사관

12

청주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건축공사장 합동점검 실시

건축디자인과

13

청주시,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 개최

산림관리과

14

청주시 상당보건소, 찾아가는 노인 건강교실 운영

건강증진과

15

청주시 서원보건소,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이동클리닉 운영

서원보건소

16

메이크비, 공동생활가정에 겨울 간식·생활용품 후원

아동복지과

17

청주시농업기술센터,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지원기획과

 

 

청주시, 민간 소각업체와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 협약

- 올해 연말까지 위탁처리 입찰 불참키로주민 불안 해소에 한뜻 -

 

청주시는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지역 내 민간 폐기물 소각업체 4개소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지역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다른 지역의 민간 소각시설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유입되면서, 우리 시민들도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청주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이 가능한 민간 업체는 총 4개소다. 시는 4개 소각업체 모두와 협의를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반입을 억제하는 협력체계를 이끌어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 체결일인 5일 이후부터 20261231일까지 민간 소각업체가 수도권 지자체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협약 종료 전 상호 합의할 경우 협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체결된 계약과 관련해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반입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유입을 줄이는 데 협약의 취지를 뒀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간 소각업체가 주도적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을 자제하고 쓰레기 소각에 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 불안 해소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주시는 지역 내 민간 소각시설의 생활폐기물 반입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민간 소각업체에 대한 지도점검과 협약 이행 여부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민 삶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 청주시 복지가 더 촘촘해집니다

- 생계·돌봄·자립·보육·생활환경까지삶 전반 세밀하게 지원 -

 

2026년 청주의 복지가 더 촘촘해진다. 청주시는 생계, 돌봄, 자립, 안전, 생활환경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시민의 삶을 보다 세밀하게 살피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생계 불안 완화·제도 접근성 확대

2026년부터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문턱이 낮아진다. 복지사업 선정기준으로 활용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상향되면서, 특히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2392,013원에서 2564,238원으로 7.2% 증가했다.

 

이에 따라 1인 가구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765,444원에서 82556원으로 상향돼, 소득 기준을 소폭 초과해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구도 제도 안에서 보호받을 여지가 확대된다.

 

청년 수급자에 대한 근로 유인도 강화된다. 생계급여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의료급여에서는 부양의무자에 따른 부양비 제도가 폐지돼 의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제도 밖 위기까지 살피는 그냥드림시범 운영

시는 소득과 재산 기준만으로는 포착되지 않는 위기가구까지 살피기 위해 그냥드림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별도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청주시푸드마켓 방문 후 본인 확인만 하면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초기 지원 이후 상담과 행정복지센터 확인을 거쳐 최대 3회까지 지원 가능하며, 필요 시 다른 복지서비스로 연계된다. 시는 4월까지 시범 운영 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살던 곳에서 이어지는 돌봄통합지원 본격 준비

청주시는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 본격 가동을 위해 조례 개정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전담팀도 구성해 의료서비스와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을 개인 상황에 맞게 연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 의존을 줄이고 살던 곳에서 돌봄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초고령사회 대비 스마트·친환경 장사 정책 추진

초고령사회 진입과 장사 수요 증가에 대응해 스마트·친환경 장사 정책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노후 화장로 2기를 IoT 기반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해 목련공원 화장로 10기 교체를 완료하고, 이를 통해 화장 시간과 연료 사용량을 약 30% 절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최초 공설 산분장지 조성, 2자연장지 기능 보강도 추진하며, 관련 사업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장애인 건강·자립 강화맞춤형 복지확대

청주시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자립, 자기결정권 강화를 위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시범)’을 통해 월 12회 이상(회당 30분 이상) 신체활동 목표 달성 시 매월 5만원을 지원하고,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으로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주거와 생활 전반의 맞춤형 지원을 연계한다.

 

또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운영해 당사자가 예산 범위 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2026년부터는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인상으로 월 최대 439,700원을 지급해 소득 안전망도 강화한다.

 

미세먼지·폭염에도 걱정 없이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아이들이 미세먼지와 폭염·한파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뛰어놀 수 있도록 청주랜드 제1전시관을 리모델링해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조성한다.

 

노후 전시공간을 아동 중심 놀이환경으로 전환하고, 자연채광과 입체적 공간 구성으로 차별화된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6~11세 아동이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돌봄 공백 줄이고 보육 신뢰 높인다

청주시는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까지 확대한다. 또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오창지역에 신규 개소하고,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확충,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5개소 확대 등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1월 오송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 개소했으며, 방학 중 운영 시간을 오전 9~오후 6오전 730~오후 730분으로 확대하는 청주형 연장돌봄 서비스도 시범 운영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복지는 그동안 이어온 제도를 시민의 삶에 맞게 더 촘촘히 다듬어 가는 과정이라며 제도 안에 있는 분들뿐 아니라 제도 밖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까지 함께 살피는 도시가 되도록 2026년도에도 시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무심천·미호강 수변공간 확대중기사업 본격 추진

- 최근 3년 단기사업 성과 기반상반기 무심천 수변 문화공간마무리 -

 

청주시는 올해 무심천과 미호강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문화공간 조성 등 11개 중기사업을 본격 추진해 시민 일상 속 쉼표가 되는 하천 친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무심천과 미호강을 중심으로 단기 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친화 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왔다.

 

무심천에서는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대 신설 청주대교 수경시설 개량 모충교 환경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물놀이장·썰매장 조성 무심천 꽃길 조성 및 도로표지병 설치 피크닉존 조성 등 6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미호강에서는 미호강 생태공원 편의시설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들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하천에서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됐으며, 올해 상반기 중 무심천 수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마지막으로 단기 핵심 과제는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중기 추진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11개 사업 중 첫 시작은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이다.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은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서교 음악분수대와 조화를 이루는 다목적 광장 등 친수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2028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무심천과 미호강을 중심으로 수변공간의 기능을 휴식·문화·여가로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까운 하천을 더 자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친수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청주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최상위 ‘A등급

- 예방 중심 재난관리 성과재난 대응 역량 지속 강화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부여한다.

 

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위험요인 선제 제거, 예방시설 정비,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A등급을 받았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라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인센티브(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지원 2% 가산 등)도 적용될 수 있어, 재난 대응을 위한 재정 여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년 연속 A등급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예방·대응·시설관리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위험요인 관리, 재난 대응체계 운영, 시설 안전관리 내실화를 중심으로 자연재해 대응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심 담은 나눔 잇고파청주시에 기탁·아너 가입 잇따라

- 강민주의 들밥·M15X 대표, 1천만원 온정충북 아너에 동반 가입 -

 

청주시는 5일 한식 외식업체 강민주의 들밥SK하이닉스 건설식당 ‘M15X’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총 2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강민주 강민주의 들밥 대표, 정진옥 M15X 대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

 

강민주 대표와 정진옥 대표는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각각 1천만 원씩 청주시에 지정기탁했다.

 

이어 두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강민주 대표는 충북 97(전국 3778), 정진옥 대표는 충북 98(전국 3779)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강민주 대표는 청주에 강민주의 들밥직영점을 개점하며 맺은 인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검소하지만 정갈한 한 끼를 대접해 온 들밥의 철학처럼, 진심을 담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옥 대표는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한 감사한 마음을 사회공헌으로 전하고 싶었다좋은 일은 함께하자는 뜻에 공감해 동반 가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범석 시장은 지역에서 땀 흘리며 성장한 기업인과 자영업자분들이 나눔의 리더로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선한 영향력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하고, 청주시는 앞으로도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입으로 충북 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총 98명으로 늘어나 100호 달성을 앞두고 있다.

 

청주시 보건소,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 추진

- 성인암 연 300만원, 3년 지원소아암 가발비 200만원으로 상향 -

 

청주시 보건소는 암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에도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5일 있다고 밝혔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성인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암치료와 직접 관련된 진료비, 검사비, 치료비 등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가발 구입비는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아암 환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당연 선정되며, 건강보험 가입자도 소득·재산 조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2천만원(백혈병은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4세 이상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에게 지원하던 소아 가발비 지원금액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됐다. 이를 통해 소아암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필요서류는 청주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아 가발비 지원금액 상향은 소아암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중요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암환자가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지 않도록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월드휴먼브리지, 청주시 취약계층 위해 2천만원 상당 후원

- 설맞이 생필품·식료품 200상자, 200가구에 기탁 -

 

청주시는 5일 청주월드휴먼브리지(대표 안광복)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생필품 및 식료품 200상자를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기탁은 청주월드휴먼브리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월드휴먼브리지 회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직접 생필품과 식료품을 손수 포장해 명절 선물 상자로 준비했다.

 

상자에는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식료품 세트가 담겼으며, 물품들은 4개 구청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노인·한부모·조손·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20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주월드휴먼브리지는 20197월 창립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청주시와 2019년부터 지역사회 돌봄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가정 명절맞이 생필품·식료품 지원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광복 청주월드휴먼브리지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보건소, 설 연휴 전후 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당부

- 학령기 의사환자 높아손씻기·기침예절 등 예방수칙 강조 -

 

청주시 보건소는 5일 최근 지역 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학령기를 중심으로 지속됨에 따라 설 연휴 전후 시민 이동과 접촉 증가에 대비해 개인위생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614주차(128~31) 기준 청주시 의원급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외래환자 1,000명당)25.1명으로 전주(28.6)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지역사회 내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환자

 

또한 전국적으로도 의사환자 분율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명절 전후 유행 확산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전국: (124) 37.5(11) 36.4(12) 40.9(13) 43.8(14) 47.7

- 청주: (124) 5.3(11) 35.4(12) 22.1(13) 28.6(14) 25.1

 

연령별로는 학령기(7~18)의 의사환자 분율이 78.3명으로 전체 분율을 크게 웃돌았으며, 전주(68.8)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학교 등 집단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14주 기준 청주시 연령별: 0~6(36.1), 7~18(78.3), 19~49(24.9), 50~64(6.5), 65세이상(5.0)

 

청주시는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유행 상황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1월부터 지역 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을 기존 4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지역 단위 감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2월을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설 연휴 전··후 기간 동안 홈페이지·블로그·SNS 채널을 활용한 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유증상자 관리와 예방수칙 이행 사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명절 전후에는 가족·지인 간 접촉이 늘어나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특히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과 집단시설에서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