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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공공기관 노조들 ‘청렴’으로 뭉쳤다 공공기관 노동단체 연대해 청렴 메시지 효율적으로 전달 - |
충주시 주요 공공기관들이 ‘청렴’이라는 하나의 가치 아래 뭉쳤다.
충주시는 13일 오전 8시 20분부터 교현동 법원사거리에서 충주시 감사담당관실과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주관으로 ‘관내 공공기관 합동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주관기관인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경찰서 직장협의회(회장 김학용), 한국교통대학교 교직원노동조합(지부장 허병규) 등 ‘충주 공무원 노동단체 발전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청렴을 홍보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행정, 교육, 치안을 담당하는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 노동단체들이 연대해 시민들에게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진정성 있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청렴한 충주, 시민의 행복입니다’, ‘반칙 없는 공직사회, 우리 함께 만들어요’ 등 청렴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를 활용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공직사회의 자정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출근길에 캠페인을 지켜본 한 시민은 “지역의 주요 기관들이 함께 모여 청렴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니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기관 간 경계를 허물고 시민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여준 각 기관 노조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대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박정식 위원장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덕목은 청렴”이라며 “노동단체가 앞장서서 부정부패를 멀리하고, 시민에게 당당한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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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공백없는 빨간날’사업 선정 - 우양재단 지원, 식사쿠폰 지원 및 지역식당 연계로 따뜻한 한끼 제공 - |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은 우양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어르신 명절 먹거리 지원사업 ‘공백없는 빨간날’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에 따라 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으로부터 사업비 60만 원을 지원받아,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
‘공백없는 빨간날’은 명절 기간 경로식당 운영 중단 등으로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인에게 쿠폰을 제공해,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지역 식당과 연계해 취약계층 노인 20명에게 식사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우양재단의 지원을 통해 먹거리 후원품과 후원금 등을 꾸준히 지원받으며 지역사회 취약노년층의 식생활 안정에 힘써오고 있다.
김웅 관장은 “명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식사와 돌봄의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우양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양재단은 ‘먹거리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비전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먹거리 지원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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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귀농․귀촌 체험 텃밭 참여자 모집 20일까지 신청, 텃밭 실습 교육 통해 농업 이해도 증진 - |
충주시는 귀농ㆍ귀촌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중앙탑 귀농현장실습교육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앙탑 귀농체험 텃밭은 귀농ㆍ귀촌 체험 희망자가 실제 농업 환경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참여자 1인당 약 100㎡ 규모의 텃밭을 분양받아 재배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텃밭은 중앙탑면 가흥리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참여자들은 잡곡‧서류 등 희망 작목을 선택해 재배할 수 있고, 작물 재배와 기초 교육 등도 함께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충주시에 주소를 둔 귀농ㆍ귀촌인 또는 세대주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참여 비용은 무료다.
신청은 충주시 농정과 농촌인구팀 전화 접수(☏043-850-5722~5723) 또는 충주시 홈페이지(www.chungju.go.kr)를 통해 가능하다.
윤수 농정과장은 “중앙탑 귀농현장실습교육장은 귀농ㆍ귀촌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농사를 경험하고, 농촌 생활을 미리 체감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실제 영농을 염두에 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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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기업인협회, ‘26 간담회 개최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 및 고용 협력체계 강화 등 교류의 장 -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표효순)는 충주시 여성기업인협회와 함께 2026년도 제1차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기업 간 고용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충주시 여성기업인협회(회장 이용숙, ㈜3A 대표)를 비롯해 25개 회원 기업 대표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 고용 안정과 일자리 지원 네트워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주요 사업 현황과 2026년도 추진 계획이 소개됐다.
이어, 티나에듀 김미겸 대표가 ‘리더의 모습은 어떻게 기억되는가?’를 주제로 리더의 비즈니스 매너와 셀프리더십을 주제로 한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조직 내 리더로서의 품격 있는 이미지 구축과 자기 주도적 리더십 강화를 중심으로 기업 운영과 인재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이 제시돼 깊은 공감을 얻었다.
표효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 간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직업훈련과 고용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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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동아리, 기차역에 명절맞이 엽서 선물 환영의 인사 담은 봉투와 엽서로 반가운 귀성객 맞이 앞장 - |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캘리그라피 명절 봉투 2천 장과 감성 엽서 15종을 제작해 충주역, 앙성온천역, 살미역, 수안보역 등에 선물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재능기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충주를 찾아오는 귀성객,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와 정을 건네고자 기획됐다.
엽서와 봉투 제작에는 평생학습동아리 ‘감성을 그리다’, ‘지안민화연구회’, ‘캘리스트’ 등 3곳이 참여했다.
문구와 디자인은 어반스케치, 민화, 캘리그라피 등 세 가지 그림체로 구성해 충주시만의 다양한 색채를 표현했으며 충주의 대표 관광지는 물론 지역 먹거리와 골목 풍경 등 시민의 일상도 함께 담아냈다.
시는 기차역에 배치된 환영의 봉투, 엽서가 명절을 맞아 기차를 타고 충주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따스함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지역 학습동아리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재능과 창작물을 함께 나누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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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까치보다 부지런한 나눔 한가득!! - 교현안림동, 중앙탑면, 연수동, 용산동, 호암직동, 등 한마음으로 참여 - |
충주시가 2026년 설 명절을 까치보다 부지런한 나눔으로 채워가고 있다.
교현안림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영주)는 13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50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총 136포를 기탁했다.
교현안림동 68개통 통장들은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명절 안부와 함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명절에 걸맞게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 주변의 모범이 됐다.
이영주 통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현안림동의 파수꾼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앙탑면에서 딸기농사와 무인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농가 ‘일품딸기애유’(대표 차유미)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과 딸기 12박스를 기탁했다.
특히, 일품딸기애유는 매달 딸기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차유미 대표는 “지역에서 농사를 지으며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연수 솔향기누리봉사회(회장 조광옥)은 13일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떡, 만두, 소불고기, 겨울조끼 등 풍성한 선물꾸러미를 지역 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건넸다.
조광옥 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홀로 계신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수 솔향기누리봉사회(회장 조광옥)는 2월 12일 고유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떡⦁만두⦁소 불고기⦁겨울조끼등을 연수동 저소득층 40가구에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 하였다.
자유총연맹 용산동위원회(위원장 김성순)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를 위해 쌀(10kg) 10포대, 라면 10박스, 키친 타올 6롤 세트 10개, 미용 티슈(3개입) 10개를 전달했다.
기부 활동에는 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여해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도 확인하며 나눔의 참뜻을 되새겼다.
김성순 위원장은 “봉사와 나눔을 통해 큰 행복과 보람을 경험한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나눔과 실천의 봉사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탁영애, 김민남)는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총 55곳에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대상자는 호암직동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통해 찾아내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사업비와 지정기탁사업비를 통해 위문품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탁영애 위원장은 “이번 설맞이 나눔 행사가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두루 살피고, 함께 돕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서로 행복을 나누며 명절을 명절답게 만들어주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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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맞이 깨끗한 우리동네를 소개합니다! - 문화동·칠금금릉동 주민, 명절맞이 환경정화 활동 열심 - |
충주시가 설 명절에 지역을 찾아올 가족들에게 깨끗한 고향풍경을 선물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화동 지역자율방재단 등 8개 기관단체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활동 참여자들은 충주의 관문인 마이웨딩홀 사거리에서부터 부민삼거리까지 이어지는 중원대로‧호암지 일원‧대림초등학교 일원 등을 골목골목 누비며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칠금금릉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손영달)은 지역 내 꿈가락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꿈가락길은 금릉소공원~세영첼시빌 구간의 사잇길로 친근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우리동네 길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20년 조성됐다.
매달 정기적으로 꿈가락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온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설 명절 대비 올해 첫 일정으로 꿈가락길 환경정화에 나서며 명절 분위기를 북돋았다.
시 관계자는 “명절 전 바쁜 개인 일정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동참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찾아오는 이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모습을 선물하는 충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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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랑 담은 성금으로 풍성한 설 기원! 명절맞이 취약계층 돕는 성금 기탁 이어져 - |
충주시 곳곳에서 따스한 사랑을 가득 담은 성금 전달로 풍성한 설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소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인자, 황재구)는 13일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면장 황재구)에서 ‘명절맞이 취약계층 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5가구에게 각각 10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총 150만 원 규로모 지원했다.
지원 가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황재구 면장은 “명절이 더욱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민호)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구 20세대에 각 5만 원 상당의 위문 상품권을 전달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명절맞이 이웃돕기 사업’을 추진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장민호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정면 이장협의회(회장 조항철)는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엄정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선용)에 기탁했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되어 엄정면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항철 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에 모인 작은 정성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엄정면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엄정면에서는 십시일반으로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행보가 이어졌다.
엄정면 라이온스클럽(회장 정지후)은 최근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에게 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3가구에게 총 60만 원 상당의 성금품을 전달했다.
또한,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호, 정선용)에서도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에게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단체원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응원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해야 할 명절을 더 어렵게 보내는 이웃들이 없도록 세심히 챙겨주는 계셔서 큰 의지가 된다”며 “시에서도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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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야현신협, 설맞이 따뜻한 온정의 쌀 나눔~! - 교현2동, 성내 ․ 충인동에 쌀 600kg 기탁 - |
충주야현신협(이사장 권혁철)은 설 명절을 맞아 13일 교현2동과 성내․충인동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300kg씩 총 600kg의 쌀을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기탁은 지난 1월 야현신협 신축사옥 준공식을 기념하여 화환 대신 쌀을 받는 행사를 진행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로서 의미를 더했다.
각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야현신협은 천주교 신자 48명이 1965년 12월 창립 총회를 갖고 믿음과 협동으로 잘 사는 지역공동체 건설 정신으로 설립되어, 결식아동 ․ 한부모가족 지원 ․ 지역 아동 복지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권혁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신협의 사명을 실천하며,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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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마음부터 배부른 음식나눔 릴레이 - 지역 곳곳에서 나누며 더 풍성한 명절의 참뜻 알려 - |
충주시에서 설 명절을 맞아 펼쳐지는 음식 나눔 릴레이가 시민들의 마음을 배부르게 만들고 있다.
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영복)는 13일 설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 30가구에 만두와 떡국떡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들을 일일이 방문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봉방동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미애, 정연식)는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설명절 음식을 지원했다.
위원회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만두, 떡국떡, 불고기, 잡채 등으로 구성된 명절음식 세트를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소태면에서는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정난채)에서 홀몸노인 35가구에 만두한과, 막걸리 계란, 묵, 떡, 과일 등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창수)에서는 식료품 꾸러미를 선물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
각 행사에는 신동완 전 이장이 쌀 80kg, 이선옥 복지위원이 과일, 소태막걸리에서 막걸리, 무지개농장과 자연애농장에서 계란, 동충주농협 조남길 조합장이 밀가루 및 당면 등 지역 곳곳의 지원이 이루어져 함께 나누는 기쁨을 누렸다.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현수, 김대년)는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노인·장애인 등 25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가래떡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과 추석, 연말연시에 활발한 나눔 실천으로 온정을 베풀기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심현지)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60가정을 대상으로 전, 잡채, 제육볶음, 떡만둣국 재료 등 풍성한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활동지원사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병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20가구에 70만 원 상당의 명절음식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사보 위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에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영병)는 설을 앞두고 홀몸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여가구에 직접 장을 보고 재료를 다듬어 만든 대표 명절 음식 전과 소불고기, 잡채, 떡국떡 등을 전달했다.
음식 전달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는 교현2동 통장협의회도 함께 참여해 가족과의 교류 없이 외롭게 명절을 보내던 홀몸노인 20여 가구에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용산동향기누리봉사회(회장 고종분) 회원 10여명은 14일 설을 맞아 홀몸노인 가정에 떡국, 불고기, 잡채, 전 등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나눔 봉사를 펼쳤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용산동향기누리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20여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요구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시 관계자는 “서로 나누며 더 풍성해지는 명절의 참뜻을 몸소 실천하는 충주시민들이 자랑스럽다”며 “시에서도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 기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